벤쿠버가면 허리띨 졸라매고...
많이 걸으며..맥주는 일주일에 한번만..
골프도 치구 수영장에 가 싸우나도 하고...
적게 먹으며 뱃살을 줄여야 겟다..
제일 어려운건 적게먹기..맥주.. 많이 걷기..요 세가지..ㅋㅋ.
요게 당분간 과제이군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법좀 알려주세요..
무지 적립한거 같은데 한번도 사용못하고 잇답니다..아이구..
또 매번 에어몰에서 에어캐나다 비행기표를 사는데..
더 싸고 좋은 뱅기편이 잇다면요..에를 들면 싱가폴 에어라인은 어디서 표 사는지...
뱅기탈때는 창가보다는 복도쪽이 더 편하다고 말습 드립니다..ㅎㅎㅎ
참고로 요번 뱅기값은 6개월 왕복161만원...2월초에는왕복121만원 이엇는데..
7월중순에 나오는 딸애는 왕복 1800불에 표구입함..
5월에 나온 아들은 벤쿠버-서울 편도750불정도 엿슴...
마일리지 사용법 아는분 알려주시길...
담배도 줄여야 하는데...
절라 비싸니 ...담배피면 몸에도 나쁘다 하지만..
묘수가 없군요...몇 보루 사들고 가야 하나...ㅋㅋ..면세점에서..ㅎㅎㅎ.
사가 봣자 그때뿐...맥스에서 담배사면구불오십센트에 담배한값..
코스코에선 한보루 7불오십텐트..갑당 2불..한보룬 20불...
담배값에도 신경쓰게 되니..ㅋㅋ.졸라 소심해집니다..그려..
안 피우면 될것을...그게 안되니..으이구 ..그냥2갑네 만족하며 살자꾸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