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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내장산, 아쉬운 가을여정 속으로..."
붉은 선혈이 낭자한 아름다운 내장산이여...옥천의 명소 '풍미당' 육사장 내외..옥천 오시면, '옥천 빵집'으로 오세요...내장사 경내에서.ㅎㅎㅎ, 저희 어떼요.땡초내외.내장사 일주문의 풍광'정상에서의 아름다운 해우'늘 건강하시고 넉넉하옵신부자부자 되시옵소서...감사합니다.땡초법우 배상. |
첫댓글 마지막 가는 낙엽 등산을 하였군요. 멋집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낯익어 오던 풍미당 사장님 얼굴도 보이네요. 가을 산행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