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2일(토) 쇠부리체육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토다앙상블(Toda Ensemble)의 첫 번째 연주회 LOVE가 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 무사히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많은 관객분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특히, 주사랑공동체 홍보대사인 김선영 클라리네티스트의 오랜 친구가 소속된 팀의 공연이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토다앙상블은 이번 공연의 수익금 200만원을 베이비박스 후원금으로 기부해주었습니다.
공연을 통해 모인 귀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세상에 빛이 되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는 따뜻한 메시지처럼,
음악으로 사랑을 전해주신 토다앙상블의 진심 어린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토다앙상블의 아름다운 연주와 사랑이 담긴 후원이 많은 분들께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었고,
앞으로도 그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가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후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토다앙상블에 감사드리며,
주사랑공동체는 후원자분들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