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 소록도 봉사 및 연합수련회의 일정을 마치고
사진을 정리하며 많은 생각에 잠긴다.
사랑이 없다면 결코 해 내지 못할 수고들.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는 가사로 갈음한다.
하나님께서 하셨던 3박4일의 일정들.
고맙고 감사함뿐이다.
첫댓글 값진 땀.값진 봉사와 섬김.주님 닮은 모습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고 나아갈 청년들의 모습에밝고 은혜로운 나라가 되길 기대합니다.
백향목교회 청년들의 빈자리가 아쉽네요 ...
첫댓글 값진 땀.
값진 봉사와 섬김.
주님 닮은 모습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고 나아갈 청년들의 모습에
밝고 은혜로운 나라가 되길 기대합니다.
백향목교회 청년들의 빈자리가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