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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여름 한결어린이집內 자연친화 학습장 1,100여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입니다.
2012년 아나바다 시장경제 ‘얘들아! 한결 시장가자,모습이예요.
스무 분의 선생님께서 수고하시며 진행하는 한결어린이집의 아나바다 멋진 장터궁전에 한결가족님을 초대합니다^^*
코인충전소를 이용하여 환전하고 있어요.
오늘 사용하는 코인 입니다.
이른 아침 준비를 마치신 먹거리 장터엔 여섯분의 샘께서 수고하셨습니다^^*
**이는 팝콘과 어묵을 샀네요.^^
시들지않는 어묵의 인기가 최고!
**는 어머님과 떡볶이를 먹고싶데요~^^
"어묵 여기 있습니다~ 받으세요~" ^ ^
장터 음식으로 가족과 한자리에 모여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꽃 피우며 맛있게 드세요^^
아나바나 시장 경제놀이가 개장을 알리고~~야채가게는 아이보다 역시 어머님의 관심이 더 높으셔요!
코인를 이용하여 금액에 맞게 알뜰히 구입하셨습니다^^*
오늘 야채가게를 담당하시게 될 샘님~~몸빼바지로 입으실걸 그랫나요! 히힛^^*
패션왕 코너에 장이 서고...
"어떤책을 사야지 우리 **이가 좋아할까?"
사랑스런 딸에게 읽어줄 책을 고르고 계시는 **, ** 어머님이세요~^^
우와~!! 멋진 소방차를 골라잡은 즐거운반 ** 동생예요^^
요즘 축구를 배우고 있는 **이.. ^^ 역시나 축구공에 관심이 있네요.^^"공은 얼마예요~"하고 묻고있는 **이..
역시~!! 아이들의 발걸음은 멈추게 한 곳은 장난감 가게~!! 가게가 북적북적 하네요~!! ^ ^
문구점에서 무엇을 살지 고르고 있어요!
"여기 코인있어요" ㅋㅋ 코인을 주고 받는 손이 바뻐요~
무엇을 사지? 이것도 사고싶다...
"다있다 부스"
정말 다양한 물품들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있거나 없거나 다 모였어요^^*
2014년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농장
속이 꽉찬 배추 99.9
아이들과 함께 수확할 하얀분을 내뿜는 동아(동과) 호박
일설에 의하면 서리 내리기 전 수확하면 동아, 서리 내린 후에는 동과라고도 합니다.
고구마 수확을 목전에 두고...
먹거리가 풍부하여 넉넉한 한결어린이집은 園內에 자연학습장 농장을 보유한 생태 어린이집이에요^^
한결어린이들의 가을 '아나바다' 행사때 구워먹을 메주콩
콩사리·콩서리는 사라져가는 추억의 전래 먹거리로 한결어린이들이 맥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콩구이(콩사리·콩서리) 아래↓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땅콩을 수확한 빈 밭 사이로 메주콩이 보이죠...콩구이(콩사리·콩서리)를 해 먹을 거예요.
콩사리·콩구이는 배고프던 할아버지 시절 추억의 전래 먹거리로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용어조차 생소한 시대예요.
서로 손을 잡어주고...
저기다~~저기서 연기가 나!(농장 가마솥에서 아이들의 겨울 영양식, 무청 시래기와 고구마 순을 삶고있어요.)
꼬투리의 어원
`꼬투리`는 콩과 식물의 씨가 들어 있는 껍질을 뜻하는 말로,
씨앗의 모태가 된다는 면에서 어떤 이야기나 사실의 실마리를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꼬투리를 잡다`는 남의 잘못이나 문제가 되는 실마리를 틀어쥐다 는 뜻이다.
오감각, 칠감각 체험으로 콩구이 해 먹을 메주콩의 꼬투리를 관찰하고 있어요^^
감이 익어가는 마을 인심좋고 왁자지껄 떠들썩한 먹거리 장터가 있는 곳! 한결어린이집 '아나바다'로 초대합니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