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주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지은혜)
(베드로전서1:3-4절 말씀)
오늘 본문에서는 베드로전서1:3-4절 말씀을 주제로 하고 있음.
베드로전서에서는 베드로가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어떤 놀라운 일이 이루어 졌느냐 하는 것을 먼저 설명하고 있음.
사도들을 뽑을 때 첫번째 자격은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있었던 사람이고 둘째 자격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만나 본 사람임.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변화는 첫째로: 거듭남의 변화였음.
둘째로: 물로 거듭나야 함.
그러면 말씀과 물로거듭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베드로전서3:21절에 물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하시는 것임.
회개시키고 거듭나게 하시는데 물은 곧 세례를 말함.
물로 거듭났다는 것은 철저히 회개 했다는 것임.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주실 것이오" 라고 증거했는데 여기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심을 잘 알수 있음.
이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이루어 졌음을 알 수 있음.
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함.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사모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또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신 예수 그리스도 즉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한시도 잊지말고 널리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30. 예수님은 누구신가?(지은혜)
(요5:39절 말씀)
신ㆍ구약에서는 예수님이 성경의 전체가 되는 것임.
마태복음16:15절 말씀에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것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임.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 두 질문과 성경 전체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요한복음5:39절의 말씀을 기억하고 이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함.
그러면 이 세가지를 통해서 본 예수님은 누구신가?
ㆍ성경은 전체가 예수님의 이야기임.
ㆍ우리들은 아브라함, 모세, 다윗의 이야기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내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
ㆍ또한 야곱, 이삭의 이야기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야 함.
ㆍ여기에서 볼 때 아브라함은 모라비아 산에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게 될 때 예수님을 만남.
ㆍ그러므로 우리가 모세. 다윗. 여호수아. 엘리야의 이야기 할 것 없이 구약성경속에 숨어 있는 그 예수님을 만나고 그 기쁨의 확신이 감사와 찬양으로 이어져 나아갈 때에 우리의 믿음도 놀린ㅂ게 새로워 짐.
마태복음 16장에서 나오는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놀라운 고백을 함.
그런데 베드로의 이 고백은 평화로울 때 하는 그런 고백이 아니라 우리가 역경을 만났을 때 낙심할 수 밖에 없는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심지어는 생명을 위협하는 그 어떤 총칼 앞에서도 담대히 이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람이냐 하는 이것이 매우 중요함.
이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 것은 목숨 걸고 하는 큰 결단임.
예수님의 제자들의 순교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
그 이후 이천년을 내려오면서 신실한 성도들은 사자밥이 되기도 하고 목베임을 당하기도 하고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고통과 고난을 받았음.
그러므로 우리들은 주님을 위해 살았던 선배들의 순교정신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 핑계 저 핑계 대지 말고 변명도 하지 말고 그것을 뚫고 이겨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받아서 말씀 앞에 굳건히 서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함.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부활하시어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능력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이 능력을 가지고 세상을 이겨나가게 하신다는 것임.
그러므로 우리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함.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되어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께만 충성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3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지은혜)
(마태복음16:16절 말씀)
오늘 본문에서는 마태복음16:16절 말씀을 주제로 하고 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설명하고 있음.
그런데 여기에서 보면 "예수님은하나님의 아들이여!" 이렇게 부르 짖었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였는지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있음.
ㆍ귀신 들린 사람.
ㆍ그리고 예수들의 사도들임.
ㆍ이 사도들이 예수님을 만난 후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깨닫고 고백 함.
ㆍ그런데 세례 요한도 예수님을 향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고백함.
ㆍ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한 것은 너무나도 놀라운 고백이라는 것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 동시에 영존하시는 아버지이시기도 함.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말은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것임.
요한복음에서도 예수님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말씀하심.
여기에서 우리가 정말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 때 예수님에게는 어떠한 권셰가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함.
일반적으로 아들에게는 다섯가지 특권이 있음.
첫째: 아버지의 절대적인 보호를 받을 권리.
둘째: 천국 시민권임.
셋째: 통치권.
넷째: 대행권.
다섯째: 상속권.
이 다섯가지의 권리를 주시기 위해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마음에 간직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바르게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될까? 하는 것을 늘 생각하면서 감사로 주님께 늘 충성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함.
다음으로 우리 속에는 예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씨가 두가지가 있음.
첫째: 하나님의 영을 주심.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을 받아야 함.
이것이 바로 성령과 물로 거듭난다는 것임.
또한 영으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됨.
둘째: 하나님의 말씀임.
이 두가지 씨가 내 속에 있음.
시편에 보면 "내가 하나님의말씀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라는 찬양시가 있음.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하여 이 마지막 때에 우리도 세상의 달콤한 말에 속아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주의 종으로 거듭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32. 간구의 영을 부어 주신다.(지은혜)
(스가랴12:10-14절 말씀)
오늘 본문에서는 스가랴12:10-14절 말씀을 주제로 하고 있음.
그런데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이루어지는 세가지 예언들을 살펴보면 첫째는 어떠 한 나라를 세우신다고 말씀하심.
그런데 이 나라를 세워 세상에서 없는 큰 부와 영광이 가득하게 만드심.
이러한 나라를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기함.
이스라엘이 시기하게 된다는 말씀이 로마서 10장과 그리고 11장에 나오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기하게 되는 그런 나라가 세워지고 엄청난 복을 받게 된다는 것임.
이사야 60장에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내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시는 말씀 가운데서 나타남.
그럼 오늘 본문에 말세에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인가?
ㆍ이 땅에 어마어마한 환난이 일어남.
ㆍ인류의 3분의 2가 멸절당하고 남은 3분의 1은 불속에 집어 넣어 금 같이 은 같이 연단하여 하나님을 잘 섬기는 백성으로 만드심.
ㆍ또한 이 환난은 단순히 죄에 대한 심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환난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사람들을 불러내심.
ㆍ또한 그들을 연단시켜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시는 것임.
ㆍ하나님은 이렇게 연단되어 구원 받게 되는 사람들을 가리켜 너희는 내 백성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심.
ㆍ또한 이 백성들도 하나님은 나의 하나니이시라고 고백하게 만드시고 그 후에 여수님이 재림하시고 천년왕국에 들어가게 되는것임.
그 다음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의 구원임.
그러면 이스라엘이 어떻게 구원을 받게 될 것인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큰 은총을 베푸시고 간구하는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심.
이렇게 되어 이스라엘에 큰 회개의 역사가 일어남.
그런데 이 놀라운 역사가 어떻게 일어 났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심으로 하나님 앞에 부르 짖어 기도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남.
오늘 날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고 세상적으로 영광을받고 사는 일에만 관심이 많음.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 대해서는 극도의 혐오감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히지만 이들도 언젠가는 깨닫고 돌아오게 될 것임.
그래서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그들이 자기들이 찌른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음.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그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남.
오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하여 복음에 빚진 자로써 일터에서나 그 어데서나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우리에게 이 거룩한 사명을 주신 것에 늘 감사하고 주님 앞에 언제나 충성된 종으로 주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