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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기= 흐르는섬 스크랩 경상도권 장유 이름모르는 공원에서~-2편-
흐르는섬-김 민수- 추천 0 조회 16 11.12.01 21:0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세상은 하나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럼에 그 하나란 말은 어디까지나 말뿐입니다.

 

 

권력과 이기주의 성격과 생각앞엔

하나란 단어가 자신만 생각하는 단어로 변경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광경도 인상찌푸리면 초라해지기 마련이고,

아무리 초라한 광경도 행복한 미소지어보면 제일 아름다운 광경이 된다는 사실을

우린 너무나!!잘 모르고 있습니다.

 

 

세상은하나!

사람도 하나!인 나라

바로 대한민국이 되었음합니다만....

망구~허망된 꿈일뿐입니다!!!!

 

 

국민의 개인을 보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을 것이란 확신히 확~들어버립니다!!

 

 

렌즈의 마술을 아십니까?

대 낮임에도 어두운 밤처럼 보일 수 있는 재능도 있고

어두운 밤임에도 한 낮의 낮처럼 보여지기도합니다.

 

 

이름모르는 이쁜 꽃이 수줍은 아가씨모습마냥 숨어버리는 것처럼

우리 국민의 개인의 능력은 엄청납니다만

그 능력을 발휘하거나 그런 능력을 인정해주는 이들이 없다는 것이 아쉬워질 뿐입니다.

 

 

다 보여줄 수 없기에...

다 본다해서 얼마나 알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언제나

삶이란

인생이란 불완전한 날들의 연속입니다.

 

 

이름모르는 이곳에서도

산길로 올라가는 길이 있듯

사람들도 사람과 엮일 수 있는 길이 존재할 것입니다.

 

 

빈의자가 존재하듯이

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사람도 존해하고

바로 내가 그 주인공이될 수도 있다는 사실!!!

 

 

언제나

긍정과 희망을 노래하세요!

그리고 자신을 믿어보세요!

 

 

거짓된 모습은 더욱더 거짓된 모습을 만들어갈 뿐입니다.

 

 

이곳은 장유 율하마을로 오다보면 팔판마을 아파트가 나옵니다.

그곳에 있습니다.

 

 

소나무들이 솔방울을 가득 매달고 있기에

흔들어 봅니다.

요즘 낮마다 불피워 놓고 라면 먹는 재미를 알아갑니다.하하하하

 

 

잠시 걸어도봅니다.

 

 

그러다 햇살 놀이도 해봅니다.

 

 

숲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현장입니다!!

인생도 사람들도 더불어살아가는 인생이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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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1 23:13

    첫댓글 운동화 신고 걸을수 있는 길이 제법돼네요......지도 시간만 돼믄 나갑니더.....호호호

  • 작성자 11.12.02 22:26

    누님..시간만되고!!!틈만되면 나가야합니다.
    나이들고나면 나가도 싶어도 못나간다께로~~참말인데.....

  • 11.12.02 08:47

    진흙속에서 피어나는 연꽃이 참 아름답단 말이야. 꽃도 다양하고 순백의 연꽃등 암튼 난 연꽃 참 좋아유

  • 작성자 11.12.02 22:26

    형이 어지렵힌다해도 동생이 치우면 되는것입니다.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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