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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편집 2003.12.22(월) 18:28
시민이 되찾은 미군기지 터, 친일파 후손이 “내땅” 소송
'매국노' 송병준 증손자 등 7명 소유권 주장
부평 13만평…승소 예상 매매계약서까지
"또 반민족 행위" 시민단체 개악 목소리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반환운동을 펼친 끝에 미군기지 이전 결정을 따냈으나, 친일
파 후손들이 해당 터(지도)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어 관련 단체들
이 반발하고 있다.
최용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22일 “송병준 증손자 송아무개(58)씨 등 송씨 후손 7명
이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 20 미군부대 ‘캠프마켓’ 일대 땅 13만3천평(67필지)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이 가운데 2956평(공시지가 62억원)에 대해 지난해 9월 국가를
상대로 서울지법에 원인무효로 인한 소유권등기말소 소송을 내 4차례 재판이 진행됐
다”고 밝혔다.
송씨 후손들이 소유권을 주장하는 미군부대 터는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미군기지 이
전운동으로, 오는 2008년까지 이전하기로 한 곳이며 이전 뒤엔 학교와 공원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송씨 후손들은 소장에서 “증조부 송병준(1925년 2월1일 사망)이 임야의 일부를 전
답으로 개간하고 나무를 심어, 합법적으로 국가로부터 양여받아 취득했는데도 1945
년 해방된 뒤 미군정청이 국가에 귀속시켰다”며 “원소유주인 후손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병준은 일제 때 일진회의 주역으로 을사보호조약 체결
을 적극 지원한 대표적 친일반민족 인사다.
최 의원은 “송병준 후손들이 소송에서 승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가운데 2만평을
아파트 신축이 가능하다는 조건까지 달아 평당 220만원씩, 440억원에 매매한다는 계
약서까지 가지고 다니며 매각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송병준의 후손들은 1990년대 이후 경기 파주시 장단면 석곶리 일대 2필
지 등 국내 곳곳에 있는 땅들에 대해 4차례 소유권 이전등기청구 소송을 내 3차례
는 패소하고, 경기도 양주군 일대 1800평에 대한 소송에선 승소한 바 있다.
최 의원은 “1993년 이완용의 증손자 등 친일반민족 행위자 후손들이 땅을 되찾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일제 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이들
의 재산몰수를 위해 ‘반민족행위자 재산 몰수에 관한 특별법’제정을 추진하고 있
다”고 밝혔다.
‘우리땅 부평미군기지 되찾기 인천시민회의’ 박길상 공동집행위원장(41·인천연
대 사무처장)은 “증조부의 친일 행위에 대해 자숙해야 할 후손들이 소유권을 운운
하며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또 한번의 반민족행위”라며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
지 않아 이런 해괴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군기지 반환운동을 펴온 ‘부평미군기지 공원화 추진협의회’ 관계자도 “소유권
문제를 떠나 부평 미군기지는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시민들의 노력으로
되찾는 미군기지터를 친일파의 후손이 가로채려 하는 우리의 현실이 너무도 답답하
다”고 말했다.
한편 2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인천시민회의는 지난 1996년부터 24시간 릴레이
농성, 토요집회, 미군기지 에워싸기 등 미군지기 반환 운동을 벌였으며, 지난해초
“2008년까지 이전하겠다”는 미군의 발표가 나온 뒤 활용방안을 논의해왔다.
인천/김영환, 정광섭 기자
yw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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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272 반민족행위진상규명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양키똥 2004-03-17
1271 예비역 중위님께 예비역 병장 2004-03-17
1270 표명렬장군님께 예비역중위 2004-03-17
1269 위관장교가 군수 뺨치던 좋은 시절 예비역중위 2004-03-17
1268 퍼옴...사실인지...쯔쯔 또랑 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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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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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1269 글쓴이: 예비역중위 (hide0401) ∇ 추천 : 1 조회 : 82
위관장교가 군수 뺨치던 좋은 시절
표명렬 예비역 장군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정훈감 출신 장군님.
전 장군님께서 정훈감으로 계셨던 1987년에 임관한 정훈병과의 예비역 중위입니다.
그 해에 정훈병과가 무슨 일을 했어야 하는지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아무 때나 나서서 아무 말씀이나 하셔도 되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1987
년에 전두환정권에서 장군으로 계셨던 분께서, 게다가 전두환이 4.13호헌선언을 했
을 때 그것이 옳다고 전군에 교육을 했었던 정훈병과의 우두머리를 지냈던 분께서,
6.29선언이 나오자 마자 6.29선언의 정당성에 대해서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하고 공표
하였던 정훈병과의 우두머리를 지냈던 분께서, 그리고 노태우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군에 교육을 하였던 정훈병과의 우두머리를 지냈던 분께서 지금 그런 식으로 말씀
하시면 더욱 안됩니다.
전 1987년에 정훈장교였습니다. 중위였습니다.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평생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습니
다. 아무리 부림을 당한 처지에 있었지만 내가 시험봐서 선택해서 간 장교이기 때문
에 그냥 참고 살고 있습니다. 억울하다고 말할 자격도 없다는 것 잘 알고 있기 때문
에 암말도 않고 그냥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킨 사람이 나서서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
면 정말 참고 살기 어렵습니다.
그냥 열린 입이고 한국어니까, 친일파 청산 어쩌고 하시나요?
나랑 관계없는 옛날 얘기니까 그냥 하셔도 되나요?
이른바 군사정권시절에 장군으로 계셨던 분이, 일제시대 친일파에 대해서 정말 아무
렇지도 않게 말씀하셔도 되나요?
먼저 반성하고 정말 참회록을 써야 할 것이 무엇인지, 누가 먼저 반성해야 하는지
모르시나요?
장군님께서 쓰신 말씀을 가지고 몇 줄 적겠습니다.
알고 쓰시는지 모르고 쓰시는지 정말 모르겠지만
중위인지 소위인지가 대대장에게 '이 ㅇㅇ야' 라고 욕설을 퍼부었을 때 그 위관장교
의 머리 속에 '야 육이오 때 현임인지 혹은 갑종출신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못배운
놈이 몇 살 더 쳐먹었다고 해서 계급 높은 게 장땡이냐, 나는 정규 4년제 육사 출신
이야. 그리고 나는 앞으로 출세가 보장된 엘리트 장교고 넌 말야 이제 대대장이나
연대장 보직이면 끝이야.'
이런 생각이 더 강했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씀이십니까?
그리고 그런 엘리트 의식이 결국 전두환의 쿠데타로 이어졌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사단장 전속부관이, 계급이 대위 혹은 중위에 불과한 새파란 젊은 녀석이 군수가 반
말했다고 해서 주먹을 휘둘렀던 것을 잘했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럼 나이가 지긋한 군수가 젊은 위관장교에게 '품계 높으신 중위(대위)님, 사단장
님 계신지 문의 올려도 되겠습니까?' 이렇게 물었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위관장교가 군수에게 폭력을 휘두를 수 있었고,
그 꼴을 당하고도 군수가 꼼짝도 못하던 그 시절이 좋았던 시절인가요?
군사정부시절, 군부독재시절에 유신사무관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관학교 출신으로 대위계급장 달고 의무복무기간 5년 마치고 나면 5급 사무관으로
나갈 수 있었던 제도입니다.
거기다 맞추다 보니 대위는 5급, 중위는 6급, 소위는 7급 이따위로 군대 계급하고
공무원 급수를 맞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군수는 5급이지요. 그것만 해도 동격인데 군사정부 시절의 대위니 군수 보기를 우습
게 볼 수 있었지요.
그 시절 참 좋은 시절이었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으신 모양이지요?
바로 그런 계급의식, 권위의식 때문에 갓 임관한 새파란 소위가 중사나 심지어는 아
버지뻘의 상사, 준위에게 말을 함부로 해대고 초급 간부들끼리의 갈등을 야기한 원
인인 것을 국군의 정신교육을 책임진 정훈병과의 우두머리를 지내셨던 분께서 정말
모르시나요?
참 몇가지 더 질문드려도 되겠습니까?
첫째, 민족해방을 그리 중시하시는 장군님께서
미국의 침략에 반대하며 민족해방을 내세웠던 월남전에는 왜 참전하셨나요?
참전하셔서 민족해방전사인 베트콩이나 월맹군을 도와주셨나요?
둘째, 전투는 월남전 아니라 어느 전투건 위관장교들에 의해 수행됩니다.
그런 아주 초보적인 사실을 모르시나요?
제가 알기로는 장군은 병과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장군이면 병과를 초월해서 군 작
전체계나 전반적인 운용방식에 대해서 두루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
다. 그렇기 때문에 장군이 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전투를 소령이상의 영관장
교들이, 적어도 부대대장이나 대대작전장교에 해당하는 소령이상이, 그리고 대대장
이 직접 진두지휘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위관장교의 중요성을 말씀하시다 보니 전투는 위관장교에 의해 수행된다고 말씀하섰
던 것이겠지만 정말 핀트가 맞지 않습니다.
세번째, 위관장교들이 수류탄을 달고 5.16쿠데타에 앞장섰던 것이 자랑스러우신가
요? 위관장교들이 막강하니까 꼼짝말라는 말씀인가요?
다시 한번 위관장교가 되어 가슴에 수류탄 달고 시청 앞에 서 계시고 싶으신가요?
아님 그런 장교들 앞에 세우고 뒤에 라이방 끼고 서 계시고 싶으신가요?
국회의원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까불면 그런 일 다시 벌어진다고 말씀하시고 싶으
신가요?
제발 바라옵건대 그냥 가만히만 계셔 주십시오.
대한민국 육군에서 스타까지 되신 분이, 박정희 정권에서(혹은 이승만 정권에서) 위
관장교로 출발하여,전두환 정권때 스타가 되셨던 분이 역사에 대해서 무어라 말씀하
시는 거 정말 보기 안 좋습니다.
제발 그냥 계십시오.
반성하라고, 사죄하라고 안할테니까, 그리고 아무도 장군님의 경력이 그런 줄 모르
니까 그냥 계시기만 하면 됩니다.
장교출신이기 때문에, 군대에서 그래도 배운 사람들이 모여있다는 정훈병과 출신이
기 때문에 정말 표현을 최대한 부드럽게, 그리고 온건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례한 표현이 있거나 거슬리는 말투가 있다면, 그보다 백배, 천
배 이상의 말을 참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2004-03-17 오전 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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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1272 ↑ 반민족행위진상규명법은 개정되어야 한다 양키똥
1271 ↑ 예비역 중위님께 예비역 병장
1270 ↑ 표명렬장군님께 예비역중위
1269 ▶ 위관장교가 군수 뺨치던 좋은 시절 예비역중위
1268 ↓ 퍼옴...사실인지...쯔쯔 또랑
1267 ↓ 친일청산에 관심없는 열린우리당 답답이
1266 ↓ 친일은 청산해야지만 이런때 끼워 넣으면 안되지
1265 ↓ 이시간에도 그럼누가
1264 ↓ 그럼 누가 친일파야? 그럼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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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708인 명단 공개!
번호:1 글쓴이: 새벽비
조회:37 날짜:2003/01/30 16:43
.. 2002년 3-1운동 기념일을 맞이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국회의원들의 모
임"에서 친일 반민족 행위자 708명의 명단을 발표한 내용입니다.
◇ 사회.문화.예술계 (집중심의 대상 16인)
▲고황경(일제 국방비지원단체인 '애국금채회'간사, 일제전쟁지원단체인 '조선임전
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김활란('애국금채회' 간사,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모윤숙(친일단체인 '조선문인협회' 간사, '국민의용대총사령부' 간사)
▲박인덕(일제 전쟁지원단체인 '임전대책협의회' 실천위원, '조선임전보국단 부인
대' 지도위원)
▲송금선(국민총력조선연맹 연성부 연성위원, 임전대책협의회 의원)
▲황신덕(국민총력조선연맹 평의원, 조선임전보국단 부인대)
▲김은호(일제 군국주의에 동조하는 내용의 '금채봉납도' 헌납, '반도총후미술
전'의 일본화부 심사위원)
▲심형구('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친일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서양
화부 이사)
▲현제명(친일단체인 '조선음악협회' 이사, 전시선전단체인 '경성후생실내악단' 이
사장)
▲홍난파(친일단체인 '조선음악가협회' 상무이사, 친일가요 '정의의 개가' 작곡)
▲이능화('조선총독부 학무국편집과' 편수관, '국민총력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
원)
▲정만조(경학원 부제학.대제학, 조선총독부 중추원 촉탁)
▲김성수(일제 전쟁지원 조직인 `국민정신 총동원조선연맹' 발기인. 이사, '임전대
책협의회의' 위원)
▲방응모(친일잡지 '조광' 창간, '국민정신총동원연맹' 발기인, 고사포 구입.기증,
조선항공공업사에 자본출자)
▲장덕수(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국민정신선양 각도 강연' 연사, 후생부 후생위
원, '징병의 감격을 말함' 등 찬일 논설 다수)
▲권상노(친일강연 '선각자로서' , 국민정신총동원조선연맹의 '국민정신선양 각도
강연' 연사)
◇을사오적
▲권중현(농상공부대신) ▲박재순(외부대신) ▲이근택(군부대신) ▲이완용(학부대
신) ▲이지용(내부대신)
◇ 정미칠적
▲고영희(탁지부대신) ▲송병준 ▲이병무(시종무과장) ▲이완용(내각총리대신) ▲이
재곤 ▲임선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일진회
▲김명준 ▲서상윤 ▲송병준 ▲양재익 ▲염중모 ▲윤갑병 ▲윤길병 ▲윤시병 ▲이용
구
◇ 한일합방조약 체결 매국 행위자
▲이완용(내각총리대신) ▲고영희(도지부대신) ▲민병석(궁내부대신) ▲박재순 (내
부대신) ▲윤덕영(시종원경) ▲이병무(친위부장관) ▲조민희(승녕부총관) ▲조중응
(농상공부대신)
◇1910년 합병당시 수작자
▲고영희(자작) ▲권중현(자작) ▲김병익(남작) ▲김사준(남작) ▲김사철(남작) ▲
김성근(자작) ▲김영철(남작) ▲김종한(남작)▲김춘희(남작) ▲김학진(남작) ▲남정
철(남작) ▲민병석(자작) ▲민상호(남작) ▲민영규(자작) ▲민영기(남작) ▲민영소
(자작) ▲민영린(백작) ▲민영휘(자작) ▲민종묵(남작) ▲민형식(남작) ▲박기양
(남작) ▲박영효(후작) ▲박용대(남작) ▲박재빈(남작) ▲박재순(자작) ▲성기운(남
작) ▲송병준(자작) ▲윤덕영(자작) ▲윤웅렬(남작) ▲윤택영(후작) ▲이건하(남
작) ▲이근명(자작) ▲이근상(남작) ▲이근택(자작) ▲이근호(남작) ▲이기용(자
작) ▲이병무(자작) ▲이봉의(남작) ▲李完用(백작) ▲李完鎔(자작) ▲이용원(남
작) ▲이용태(남작) ▲이윤용(남작) ▲이재학(후작) ▲이재곤(자작) ▲이재극(남
작) ▲이재완(후작) ▲이정노(남작) ▲이종건(남작) ▲이주영(남작) ▲이지용(백
작) ▲이하영(자작) ▲이해승(후작) ▲이해창(후작) ▲임선준(자작) ▲장석주(남
작) ▲정낙용(남작) ▲정한조(남작) ▲조동윤(남작) ▲조동희(남작) ▲조민희(자
작) ▲조중응(자작) ▲조휘연(남작) ▲최석민(남작) ▲한창수(남작)
◇합방이후 수작자
▲고휘경(백작) ▲민건식(남작) ▲민충식(자작) ▲박경원(남작) ▲성주경(남작) ▲
송병준(백작) ▲송종헌(백작) ▲이달용(후작) ▲이완용(후작) ▲이인용(남작) ▲이
항구(남작) ▲임선재(자작) ▲장인원(남작) ▲정영두(자작) ▲조중수(자작) ▲최정
원(남작) ▲한상억(남작)
◇일본 귀족원 의원
▲김명준 ▲박상준 ▲박중양 ▲송종헌 ▲윤치호 ▲이기용 ▲한상용
◇ 일본제국의회 의원
▲박춘금(중의원) ▲이진호(귀족원)
◇ 애국자 살상자
▲김극일 ▲김대형 ▲김덕기 ▲김성범 ▲김영호 ▲김우영 ▲김태석(강우규의사 체포
한 고등경찰) ▲노기주 ▲노덕술 ▲도 헌(형사) ▲문용호 ▲박종옥 ▲서영출 ▲양병
일 ▲이성근(평북 고등과장) ▲이성엽(형사) ▲이원보(경기도 형사과장) ▲정성식
(북부산경찰서 고등계주임) ▲최 연 ▲최석현(애국지사 장진홍 체포) ▲하판낙 ▲
허 지
◇ 작위를 받은 자
▲고흥겸(백작) ▲권태환(자작) ▲김석기(남작) ▲김세현(남작) ▲김영수(남작) ▲
김호규(자작) ▲남장희(남작) ▲민영옥(남작) ▲민철훈(남작) ▲민형식(자작) ▲민
홍기(자작) ▲박부양(자작) ▲박승원(남작) ▲이규환(남작) ▲이기원(남작) ▲이능
세(남작) ▲이덕용(후작) ▲이범팔(남작) ▲이병길(후작) ▲이병옥(남작) ▲이영주
(백작) ▲이원호(남작) ▲이장훈(남작) ▲이종승(자작) ▲이창훈(자작) ▲이충세(자
작) ▲이해국(자작) ▲임낙호(자작) ▲정두화(남작) ▲조대호(자작) ▲조원흥 (자
작) ▲조중헌(남작) ▲한상기(남작)
◇1910년 창설당시 중추원
▲고영희(고문) ▲권중현(고문) ▲박재순(고문) ▲송병준(고문) ▲이근상(고문) ▲
이근택(고문) ▲이완용(고문) ▲이재곤(고문) ▲이지용(고문) ▲이하영(고문) ▲임
선준(고문) ▲조중응(고문) ▲조희연(고문)
▲권봉수(찬의) ▲김만수(찬의) ▲김사묵(찬의) ▲김영한(찬의) ▲남규희(찬의) ▲
민상호(찬의) ▲박경양(찬의) ▲박승봉(찬의) ▲염중모(찬의) ▲유맹(찬의) ▲유정
수(찬의) ▲이건춘(찬의) ▲이재정(찬의) ▲이준상(찬의) ▲정인흥(찬의) ▲조영희
(찬의) ▲한창수(찬의) ▲홍승목(찬의)▲홍종억(찬의)
▲고원식(부찬의) ▲구희서(부찬의) ▲권태환(부찬의) ▲김교성(부찬의) ▲김명규
(부찬의) ▲김명수(부찬의) ▲김준용(부찬의) ▲김한규(부찬의) ▲나수연(부찬의)
▲민건식(부찬의) ▲박재환(부찬의) ▲박희양(부찬의) ▲서상훈(부찬의) ▲송지헌
(부찬의) ▲송헌빈(부찬의) ▲신우선(부찬의) ▲신태유(부찬의) ▲어윤적(부찬의)
▲엄태영(부찬의) ▲오재풍(부찬의) ▲윤치오(부찬의) ▲이도익(부찬의) ▲이봉노
(부찬의) ▲이원용(부찬의) ▲정동식(부찬의) ▲정진홍(부찬의) ▲조병건(부찬의)
▲조제환(부찬의) ▲최상돈(부찬의) ▲한동이(부찬의) ▲허 진(부찬의) ▲홍우철(부
찬의) ▲홍운표(부찬의)
◇ 도지사
▲강필성(황해) ▲고안언(평안북.평안남.경기) ▲고원훈(전북) ▲김관현(충남.함경
남) ▲김대우(전북.경북) ▲김동훈(충북) ▲김병태(황해.전북) ▲김서규(전남.전북.
경북) ▲김시권(함경북.전북.강원) ▲김윤정(충북) ▲남궁영(충북) ▲박상준(강원.
함경북.황해) ▲박영철(강원.함경북) ▲박재홍(충북.충남) ▲박중양(충남.황해.충
북) ▲석진형(충남.전남) ▲손영목(전북.강원) ▲송문헌(황해.충남) ▲신석린(강원.
충남) ▲신응희(함경남.황해) ▲엄창섭(전남.경북) ▲원응상(강원.전남) ▲유만겸
(충북) ▲유성준(강원.충남) ▲유진순(충남) ▲유혁노(평안북.충북) ▲유홍순(강
원) ▲윤갑병(강원) ▲윤태빈(강원.충북) ▲이규완(강원.함경남) ▲이기방(충남)▲
이두황(전북) ▲이범익(강원.충남) ▲이성근(충남) ▲이원보(전북) ▲이진호(평안
남.경북.전북) ▲이창근(충북.경북) ▲장헌식(충북.전남) ▲정교원(황해.충남.충북)
▲정연기(전북) ▲조희문(황해) ▲한규복(충북.황해) ▲홍승균(충북.전북)
◇ 조선총독부 국장
▲김시명(전주.전매)
▲노윤적(관립한성고등여교장겸 학부편집)
▲엄창섭(학무)
▲유 맹(내무토목)
▲이진호(조선총독부학무)
▲한동석(전주 전매)
◇도(道) 참여관
▲강필성(전남.함경남) ▲계광순(강원) ▲고원훈(전남.경북.평안남.경기.평안북)▲
구두경(경북) ▲구자경(경북) ▲권중식(평안남) ▲김관현(함경북.전남) ▲김대우(전
남.경남) ▲김덕기(평안북.경남) ▲김동훈(경기) ▲김병태(평안남) ▲김상연(강원)
▲김서규(함경북.평안남) ▲김시권(경북) ▲김시명(황해) ▲김영배(황해) ▲김영상
(전북.함경남.황해.평안남) ▲김영진(함경북.함경남.경남.경북.전북) ▲김영한(황
해)▲김완목(충북) ▲김우영(충남) ▲김윤정(전북.경기) ▲김창영(전남) ▲김창한
(황해)▲김태석(함경남.경남) ▲김한목(충북) ▲김화준(충북) ▲남궁영(충남.경남)
▲유시환(함경북) ▲박상준(평안남) ▲박승봉(함경남.평안남) ▲박영철(함경북.전
북) ▲박용구(경기.전남.전북) ▲박재홍(평안남) ▲박철희(충북.전남) ▲백흥기(황
해) ▲상 호(충북.경남.함경남) ▲서기순(충남) ▲서상면(충북) ▲석명선(강원) ▲
석진형(전남) ▲손영목(강원.경남) ▲송문헌(강원.함경남) ▲송문화(평안북) ▲송찬
도(함경북)▲신석린(경남.경북) ▲심환진(경남.황해) ▲안종철(충북) ▲양재하(충
북) ▲노윤적(경기) ▲엄창섭(경남.함경남) ▲원은상(충북) ▲원응상(전남) ▲유기
호(강원.황해.경북.평안남) ▲유만겸(평안북.경북.평안남.충남) ▲유성준(충북.경
기) ▲유승흠(함경남) ▲유시환(함경북) ▲유진명(황해) ▲유진순(평안북.평안남.강
원) ▲유진순(평안북.평안남.강원) ▲유혁노(경기) ▲윤갑병(평안북.경북) ▲윤상희
(전북) ▲윤태빈(경기) ▲이계한(강원.경기) ▲이기방(황해.함경북) ▲이범래(함경
북.평안남) ▲이범익(경남) ▲이성근(함경북) ▲이원보(평안북.전남) ▲이봉영(함경
북) ▲이종국(평안남) ▲이종국(함경남.평안남) ▲이종은(전북) ▲이창근(경북.경
기) ▲이택규(충남.충북) ▲이학규(강원) ▲이해용(함경북.경북) ▲임문석(충남) ▲
임헌평(경기) ▲장기창(평안북) ▲장석원(황해.함경남) ▲장윤식(황해.충북) ▲장헌
근(함경북) ▲장헌식(평안남) ▲정교원(전북.전남) ▲정난교(충남) ▲정연기(전북)
▲정용신(경북)▲조경하(충남) ▲조병교(함경남) ▲조종춘(강원) ▲주영환(충남.경
남.평안남) ▲최익하(평안북) ▲최정덕(경북.경남) ▲최지환(평안북.충남) ▲최창홍
(충북) ▲한규복(충남.경북) ▲한동석(황해) ▲현 헌(강원) ▲홍승균(경북) ▲홍영
선(전남.함경남)▲홍종국(강원)
◇1911년∼191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권중현 ▲이근상 ▲이근택 ▲이재곤 ▲이하영 ▲임선준 ▲장석주 ▲조중응 ▲조희
연 ▲한창수(이상 고문)
▲강경희 ▲남규희 ▲박경양 ▲박승봉 ▲박제빈▲박중양 ▲윤치오 ▲이건춘 ▲이겸
제 ▲이재정 ▲조영희 ▲홍승목(이상 찬의)
▲권태환 ▲김필희 ▲민건식 ▲박제환 ▲성하국 ▲송헌빈 ▲신태유 ▲어윤적 ▲오제
영 ▲유흥세 ▲이항식 ▲이만규 ▲이봉노 ▲이항식 ▲정동식 ▲정병조 ▲조병건 ▲
조원성 ▲조재영 ▲최상돈 ▲허 진 ▲홍운표 ▲홍재하(이상 부찬의)
◇1916년∼1920년 중추원
▲민상호 ▲조민희(이상 고문) ▲강경희 ▲박중양 ▲조희문(이상 찬의)
▲김낙헌 ▲김한목 ▲민원식 ▲서회보(이상 부찬의)
◇1921년∼192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민영기 ▲박영효 ▲송병준 ▲이하영(이상 고문)
▲김현수(부찬의)
▲김영한 ▲김한목 ▲남규희 ▲민상호 ▲민영찬 ▲민형식 ▲박승봉 ▲박이양 ▲박제
빈 ▲서상훈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유
혁노 ▲이건춘 ▲이겸제 ▲정진홍 ▲조민희 ▲조영희 ▲조희문 ▲강병옥 ▲고원훈
▲권태환 ▲김갑순 ▲김교성 ▲김기태 ▲김명규 ▲김명준 ▲김연상 ▲김영무 ▲김정
태 ▲김준용 ▲김필희 ▲김현수 ▲노창안 ▲나수연 ▲민건식 ▲민영은 ▲박기순 ▲
박봉주 ▲박이양 ▲박제환 ▲박종열 ▲박희양 ▲방인혁 ▲서병조 ▲선우순▲송종헌
▲송지헌 ▲신석우 ▲신태유 ▲오재풍 ▲유기호 ▲유빈겸 ▲유흥세 ▲윤치소 ▲이근
우 ▲이도익 ▲이동우 ▲이만규 ▲이병학 ▲이택현 ▲이항식 ▲장 도 ▲장인원 ▲전
석영 ▲정동식 ▲정병조 ▲정순현 ▲정재학 ▲조병건 ▲천장욱 ▲최석하 ▲피성호
▲한상황 ▲한영원 ▲허명훈 ▲현 은 ▲구연수 ▲김춘희 ▲현기봉(이상 참의)
◇1926년∼1930년 중추원
▲박영효 ▲이완용(이상 부의장)
▲고희경 ▲권중현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영진 ▲민상호 ▲민영찬 ▲박기양 ▲박상준 ▲박승봉 ▲박의병 ▲박중양 ▲백인
기 ▲상 호 ▲서상훈 ▲신석린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
성준 ▲유정수 ▲조진태 ▲조희문 ▲한상룡 ▲한진창 ▲권태환 ▲김갑순 ▲김명규
▲김명준 ▲강병옥 ▲김상설 ▲김상섭 ▲김창한 ▲노창안 ▲박경석 ▲박기동 ▲박종
렬 ▲박흥규 ▲선우순 ▲송지헌 ▲송종헌 ▲신창휴 ▲심준택 ▲심환진 ▲안병길 ▲
양재홍 ▲오재풍 ▲오태환 ▲원덕상 ▲유익환 ▲유흥세 ▲이강원 ▲이기승 ▲이동
우 ▲이병열 ▲이택규 ▲이항식 ▲이흥재 ▲이희덕 ▲장대익 ▲장상철 ▲장응상 ▲
장직상 ▲정난교 ▲정순현 ▲정태균 ▲정호봉 ▲최석하 ▲한영원 ▲한창동 ▲홍성
연 ▲김윤정 ▲김한목 ▲김희작 ▲남규희 ▲민병석 ▲박기순 ▲원응상 ▲윤갑병 ▲
윤정현 ▲장헌식 ▲정건유(이상 참의)
◇1931년∼1935년 중추원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관현 ▲김명준 ▲김서규 ▲김윤정 ▲남
궁영 ▲민상호 ▲박영철 ▲박용구 ▲어 담 ▲엄준원 ▲염중모 ▲유정수 ▲유진순 ▲
이진호 ▲장헌식 ▲조성근 ▲최 린 ▲한규복 ▲한진창 ▲고일청 ▲김도현 ▲김두찬
▲김병규 ▲김사연 ▲김상설 ▲김상형 ▲김영택 ▲김정호 ▲김종흡 ▲김한규 ▲김한
승 ▲박기석 ▲박종렬 ▲박철희 ▲박희옥 ▲석명선 ▲선우순 ▲송지호 ▲신희연 ▲
오태환 ▲유승흠 ▲유태설 ▲이경식 ▲이교식 ▲이근우 ▲이기승 ▲이동우 ▲이명
구 ▲이방협 ▲이병렬 ▲이선호 ▲이충건 ▲이택규 ▲이희덕 ▲장대익 ▲정관조 ▲
정난교 ▲정대현 ▲정석모 ▲최양호 ▲최윤주 ▲최인국 ▲최창조 ▲한영원 ▲현 헌
▲현준호 ▲강필성 ▲김병원 ▲김성규 ▲김제하 ▲박상준 ▲어윤적 ▲유성준 ▲진희
규 ▲홍종철(이상 참의)
◇1936년∼1940년 중추원
▲민병덕 ▲민병석 ▲윤덕영(이상 부의장)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영진 ▲
남궁영 ▲박두영 ▲박상준 ▲박영철 ▲박용구 ▲박중양 ▲서상훈 ▲신석린 ▲어 담
▲엄준원 ▲유정수 ▲유혁노 ▲윤갑병 ▲이겸제 ▲이범익 ▲이진호 ▲장헌근 ▲정교
원 ▲조경하 ▲조성근 ▲조희문 ▲ 주영환 ▲한규복 ▲한상룡 ▲홍종국 ▲강 심 ▲
강동희 ▲김경진 ▲김기수 ▲김기홍 ▲김상회 ▲김신석 ▲김정석 ▲김진수 ▲김창
수 ▲김한목 ▲남백우 ▲노영환 ▲문종구 ▲민병덕 ▲박보양 ▲박봉진 ▲박철희 ▲
박희옥 ▲방의석 ▲방태영 ▲서병조 ▲서병주 ▲석명선 ▲성원경 ▲손재하 ▲손조
봉 ▲안종철 ▲오세호 ▲원덕상 ▲유태설 ▲이경식 ▲이근수 ▲이기찬 ▲이승우 ▲
이은우 ▲이종섭 ▲이진호 ▲이희적 ▲인창환 ▲장석원 ▲장직상 ▲장헌근 ▲정난
교 ▲정석용 ▲정대현 ▲정해붕 ▲조병상 ▲주영환 ▲지희열 ▲최 윤 ▲최남선 ▲최
준집 ▲최지환 ▲하준석 ▲현 헌 ▲현준호 ▲홍치업 ▲홍종국 ▲유만겸(이상 참의)
◇1941년∼1945년 중추원
▲박중양 ▲이진호(이상 부의장) ▲김윤정 ▲박중양 ▲윤치호 ▲이범익 ▲이진호 ▲
한상용(이상 고문)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사연 ▲김연수 ▲김영배 ▲김영
진 ▲김우영 ▲김윤정 ▲김태석 ▲김화준 ▲박두영 ▲박상준 ▲서상훈 ▲신석린 ▲
안종철 ▲원덕상 ▲유만겸 ▲유진순 ▲이겸제 ▲이경식 ▲이계한 ▲이병길 ▲이원
보 ▲장직상 ▲장헌식 ▲정교원 ▲정난교 ▲정연기 ▲진학문 ▲최 린 ▲한규복 ▲강
이황 ▲권중식 ▲김경진 ▲김동준 ▲김병욱 ▲김부원 ▲김사연 ▲김신석 ▲김원근
▲김재환 ▲김태준 ▲김화준 ▲노준영 ▲민재기 ▲박지근 ▲박창하 ▲박필병 ▲방의
석 ▲서병조 ▲손창식 ▲송문화 ▲신현구 ▲양재창 ▲원병희 ▲위정학 ▲이경식 ▲
이기찬 ▲이승우 ▲이신용 ▲이영찬 ▲이익화 ▲이종덕 ▲임창수 ▲장용관 ▲장윤
식 ▲장준영 ▲장직상 ▲전덕용 ▲조병상 ▲조상옥 ▲차남진 ▲최 윤 ▲최승렬 ▲최
정묵 ▲최준집 ▲한익교 ▲ 한정석 ▲ 현준호 ▲황종국 ▲김하섭 ▲문명기 ▲이승구
(이상 참의) ▲엄창섭(서기장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강원수 강필성 계광순 고안언 구연수 구자경 권중식 길원봉 김대우 김덕기 김동
훈 김병욱 김병태 김성환 김시권 김시명 김영년 김영배 김영상 김우영 김진태 김창
영 김태동 김태석 김화준 김희덕 남궁영 노영빈 박규원 박용구 박재홍 손영목 송문
헌 송문화 송찬도 양재하 엄창섭 유만겸 유시환 유홍순 윤상희 윤종화 윤태빈 이계
한 이기방 이동진 이범승 이범익 이병석 이성근 이원보 이종국 이창근 이해용 이현
전 임문석 임승수 임헌평 장기창 장수길 장윤식 장헌식 전지용 정교원 정규봉 정민
조 정연기 정용신 조경하 조종춘 주영환 진염종 차윤홍 최경진 최병원 최익하 최창
홍 최하영 한동석 한종건 현석호 홍승균 홍영선 홍종국 홍헌표
◇조선총독부 판사.검사
▲김락헌(조선총독부 판사) ▲민병성(京城復審법원검사) ▲이선종(조선총독부平壤覆
審법원검사) ▲홍승근(조선총독부大邱覆審법원검사)
◇밀 정
▲강락원 김동한 김인승 박두영 박석봉 배정자 선우갑 선우순 오현주 이종영 이준
성 장문재 장우형 정병칠 최정규
◇친일단체
▲김명준 김한규 민영기 민영휘 박제빈 박춘금 선우갑 선우순 송병준 신석린 염중
모 윤갑병 윤시병 윤치호 이동우 이병열 이완용 이용구 이윤용 조중응 조진태 한상
용
◇조선총독부 군인
▲김석원 김창용 박두영 어 담 이병무 정 훈 조동윤
◇경 시
▲강경희 강보형 강진풍 계광순 구연수 구자경 권오용 권중익 권태형 길홍경 김계
현 김극일 김대원 김덕기 김동선 김명환 김상순 김상욱 김소직 김승련 김영배 김영
수 김영찬 김우종 김윤복 김은제 김인영 김종원 김준권 김창영 김창림 김태석 나구
하 노기주 노덕술 노인국 마현희 문진상 박근수 박인종 박장환 박재수 박정노 박준
호 박희정 변영화 서기순 서상용 소진은 손석도 안경선 안형식 엄주면 연태윤 오석
유 오세윤 윤병희 윤종화 이계한 이성근 이원보 이재붕 이종국 이종식 이창우 이헌
규 임호영 임흥재 장강선 장기창 장우근 장우식 장헌근 전봉덕 전영찬 전창림 정기
창 정충원 조성구 조연광 조종춘 조종훈 조창현 주익상 채규병 최 연 최 탁 최경진
최기남 최석현 최지환 최창홍 최태현 표한용 한동석 한석명 한정석 한종건 허 섭 현
기언 황신태 황태근
◇군수산업 관련자
▲고원훈(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설립 중심인물) ▲고한숭(송도항공기주식회사 사장
개성경방부단장) ▲김계수(비행기 헌납, 조선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문명기(비행
기헌납) ▲박두영(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고문) ▲박흥식(조선비행기주식회사를 설
립) ▲방의석(애국기 2대 헌납) ▲배영춘(비행기 1대 헌납) ▲백낙승(비행기 1대 헌
납) ▲신용옥 (비행기 헌납) ▲이영개(금강항공공업주식회사 대표) ▲최주성(비행
기 1대 헌납)
◇조선총독부 판사
▲김준평 노상구 문택규 백윤화 양원용 오승근 오완수 원종억 윤성보 이명섭 이상
기 이우익 이충영 장기상 조진만 한상범
◇고등형사
▲김병태 김석기 김영기 배만수 심량체 오세윤 이대우 이종하 장인환 홍사묵
◇기 타
▲고일청 김기진 김길창 김동환 김문집 김연수 김용제 김태흡 김희선 박석윤 박영
희 박춘금 박흥식 박희도 방의석 배정자 서 춘 서범석 서병조 서정주 손영목 신용
옥 신태악 신흥우 양주삼 원덕상 유진순 윤치호 이각종 이광수 이산연 이석규 이성
근 이성환 이승우 이영근 이영찬 이인직 이종욱 이종린 이진호 이회광 이희적 임창
수 임흥순 장석원 장우식 장인원 장직상 장헌근 장헌식 전부일 전필순 정교원 정국
은 정인과 정인익 정춘수 조병상 주요한 진학문 차남진 차재정 최 린 최남선 최승
렬 최재서 최정묵 최준집 한상룡 허영호 현영섭 현준호 홍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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