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찬 서울시의회의원, “AI 관제 강화로 가을 한강 안전 확보”
위성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가을철 한강공원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위 의원은 한강공원 통합관제센터의
방범용 CCTV가 1102대에 달하지만
교대 근무 특성상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이
2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그는 “AI 선별관제 도입으로
상반기 관제 실적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것은
긍정적 성과”라며 “올해 방문객이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 관제 정확도를 높여 인력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한강 수영장에 설치된 CCTV 136대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올여름 운영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위 의원은 지난 5월 서울시가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불허했던 울트라마라톤 행사 사례를 언급하며
“3만여 명이 몰리는 드론라이트쇼와
일정이 겹친 상황에서 안전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은 것은
타당한 조치였다”며 미래한강본부의
단호한 행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또한 그는 이번 주말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언급하며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스마트 관제를
정밀히 가동하고 안전을 위협하거나
절차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확고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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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위성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가을철 한강공원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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