川の流れのように (카와노나가레노요-니, 흐르는 강물처럼)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https://t1.daumcdn.net/cfile/cafe/999E8C465BF3DF5525)
<<美空ひばり(미소라히바리) : 한국계 엔카가수>>
[인물]
미소라 히바리(일본어: 美空 ひばり みそら ひばり, 1937년 5월 29일 ~ 1989년 6월 24일)는 일본의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이자 여
배우로,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이소고 구에서 태어났다. 세이카 학원(精華?園) 고등부를 졸업했으며, 본명은 가토 가즈에(일본어:
加藤 和枝 かとう かずえ)다. 사후에 일본 여성 최초로 국민영예상을 수상했다.
[전성기]
1949년 7월에 《갓파 부기우기(河童ブギウギ)》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고, 1960년에 《애수 부두(哀愁波止場)》로 일본 레코드대상
가창상을 수상했다.
1962년에 당시 인기 영화 배우였던 고바야시 아키라와 결혼했지만, 2년 만인 1964년에 이혼하게 된다. 이혼 직후인 1964년 12월에 텔
레비전 드라마 《야와라》(柔)의 주제가로 사용된 동명의 곡을 발표해 크게 인기를 얻어 180만 매의 음반을 판매하고, 일본 레코드대
상을 수상한다. 곧이어 발표한 1966년의 《가나시이사케(悲しい酒)》는 145만 매, 1967년의 《맛카나타이요(?赤な太陽)》는 140만
매를 판매해 크게 인기를 끌었다.
[후기]
1980년대에 접어들면서 친어머니였던 가토 기미에(加藤喜美枝)가 사망하고, 곧이어 친동생과 친우마저 차례로 사망하는 비운을 맞게
된다. 인기 또한 전성기와는 다르게 눈에 띄게 떨어져 술과 담배에 의존하는 정도가 높아졌고, 몸은 나빠지기 시작했다.
1987년 4월 22일에 후쿠오카 제생회 병원에 급하게 입원, “만성 간염 및 양측 대퇴골 골두 괴사”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재기 불가
능”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수 개월간 요양한 뒤 8월 3일에 퇴원하고, 10월에 신곡 《미다레가미(みだれ?)》를 레코딩 해 복귀한다. 19
88년 4월 11일에는 도쿄 돔에서 5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복귀 콘서트 《불사조 ~ 날아라 새로운 하늘을 향해》를 가져 완전 복귀를 선
언한다. 하지만 이미 상한 몸으로 인해, 전국 공연을 가지던 도중에도 수차례 극비 입원 하는 등, 위험한 징조는 이미 나타나고 있다.
쇼와 천황이 죽으면서 연호가 헤이세이로 바뀐 1989년 1월 11일에는 인생이라고도 할 수 있는 《가와노나가레노요니(川の流れのよう
に)》을 발표한다. 곧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지만, 다시 입원과 일시퇴원을 반복했다. 결국 3월 21일에 자택에서 닛폰 방송에서의
라디오 특집 생방송 《미소라 히바리, 감동의 이 한 곡》을 방송하고 난 뒤 급격히 악화되어 준텐도 병원(順天堂病院)에 입원하게 된
다. 이로 인해 이 후 예정되었던 콘서트나 전국투어도 모두 중지되었다.
1989년 6월 13일에 결국 의식불명으로 인공호흡을 시작했고, 6월 24일에 간질성 폐렴으로 인한 호흡부전으로 인해 향년 52세로 사망
했다. 그녀는 죽기 마지막 전 자신은 한국인라는 것을 밝혔다.
[사후]
1989년 7월 4일에 일본 여성 최초로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국민영예상을 수상했다. 이 후 7월 22일에 거행된 장례식은 각 방송사에서
생중계를 했고 팬들을 포함해서 4만 2천여명이 조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요코하마 시 고난 구(港南?)에 안장되었다. 이 후에도 수
년간 가요제의 특별상 등을 여러차례 수상하였다.
1993년에 교토 시에 “미소라 히바리관”이 개관하였으나, 이용자 수의 감소로 2006년 11월 30일에 폐관되었다. 폐관된 히바리관은 히
바리 프로덕션에서 18억 엔에 매입하여, 2008년 봄에 다시 오픈한다고 발표되었다.[1]
2005년에 공개된 영화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에서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복원되어 출연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상영회 등이 각지
에서 주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최후의 곡인 《흐르는 강물처럼》은 NHK에서 조사한 “일본의 명곡”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첫댓글 私が日本語でコメントを書くことは私の勉強のためです
少しでも勉強するために...
コメントハングルで書いていただいても 感謝します 。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제가 일본어로 댓글을 쓰는 것은 제 공부를 위해서입니다
조금이라도 공부하기위해서 ...
댓글 한글로 써 주셔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지さん 川の流れのように 音楽 良く聞いて行きます
季節の変わり目にお気をつけてください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最近気温がたくさん落ちました
健康に注意して幸せな日になってほしいです。
감사합니다
최근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건강에주의하고 행복한 날이 되셨으면합니다.
수지さん こんにちは!!!
いい 曲 選びましたね~~^^
この 人 亡くなられた 頃 結構 韓国にも この曲が 流れた おもいがありますね~~ 今の 私たちの人生を 代弁 して くれる ような 気がします。 良く 感想し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楽しい 一日を 過ごしてくたさい
そうなのです歌詞を見ると、本当に私たちの人生を
代わりに歌ってくれるようです
貴重な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もに幸せな日になってほしいです
그렇습니다 가사를 보면 정말 우리의 삶을
대신 불러주는 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합니다
살아가는건 여행하는것!
가사말이 좋아여 ~~ 우리인생을 이야기하듯이..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そうなのです、私たちの人生とも同じ曲です。
私もこの曲好き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もに幸せな日になってほしいです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과도 같은 곡입니다.
저도 이 노래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그녀는 반은 우리사람...일본의 국보국민대가수.전설의 음신.음귀...
아 그대를 추모하노라.탁월한 그대수지님의 선곡에 눈시울이 뜨겁습니다.엄니가 즐겨 부르시던 옛 음악은 차라리 최루탄입니다.
시화 나래에 계신 울엄니..난 지금 그대의 이포스팅,이음악에 울고 있답니다...
수테키나 기미,혼또니 아리가토우... 나제 오래오 나까순다요..
ありがとう,,,,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心を穏やかにする川の流れるように。
私もこの曲を聴くと心が穏やかになります。
今日もに幸せな日になってほしいです
감사합니다
마음을 평온하게하는 흐르는 강물처럼.
저도 이 곡을 들으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합니다
@수지 야꾸수루고도 나도와 멘도.고멘...
幸せな (一日になって)..이찌니치니 낫테 ほしいです또 잇따 호우가 다다시이또 죤지마스네...
교모 아나타노 수바라시이 이찌니찌니 나루 요우 고코로까라 오 이노리 시데 이마수..
2018.11.24 다시 올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