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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진 선교사 성경공부(각오, 결단)
▣ 새해의 각오와 다짐
아침에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날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라. 나는 행복하다”고 아주 천천히 힘차게 외치면서 일어나겠다. 손뼉을 치고 “으하하하” 힘차게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겠다. 힘차게 달리면서 오늘도 멋진 하루,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루를 보내겠다고 다짐하겠다.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아침입니다”하면서 먼저 힘차게 인사를 하겠다. 올해에는 비난, 비평, 불평하지 않고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과 감사의 말만 하겠다.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해서 기분이 좋을 때 기분좋게 행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분이 나쁠 때도 웃으면서 신나게 행동하겠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면서 ‘왜 저럴까’ 생각하기 이전에 그들을 이해하고 포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다른 사람들의 생활을 좀더 의미있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즐거움을 주는 사람, 행복을 선사하는 리더’란 타이틀을 획득하겠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끊임없이 전진, 전진, 또 전진하겠다. 그 자체를 즐기면서.
/최염순(카네기연구소장)
▣ 일사 각오
일본의 휴양도시인 후지노미야 역전에서 잘생긴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남자들이 어느 회사 제품을 선전하는 광고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한사람이 끝나면 다른 사람이 또 노래를 부른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신사들이 부르는 광고 노래보다도 신사들의 행동이 재미있어서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 신사들은 누구일까? 누구인데 점잖은 신사체면에 역전앞 광장 앞에서 T.V 에 나오는 광고 노래를 부르는 것일까? 사실 그들은 일본 대 기업체의 간부들이었다. 그들은 '지옥의 13일'이라고 불리우는 2주간동안 31개 과정의 극기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였다. 물론 역전광장 앞에서 자기 회사의 광고 노래를 부르는 것도 그 과정에 속해있는 것이었다. 그 회사에서는 앞으로 자기회사는 물론이고 일본의 경제를 이끌어 갈 정예부대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예수의 부름을 받아 예수의 제자가 되겠다는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가! 자기회사의 성공을 위해 죽을 각오를 가지고 거리로 나선 직원들도 있는데 하나님의 구원 사업을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는 정예부대는 누구인가?
▣ 일사 각오(一死覺悟)
1935년 12월 19일에 평양신학교의 학생 부흥회에서 주기철 목사님이 ‘일사 각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설교는 학생들은 물론이려니와 교수들에게까지 큰 감동을 주었다. 그때 설교의 원고는 일본 경찰에 압수당하여 분실되었으나 훗날에 그 자리에서 설교를 들었던 김린서 목사가 줄거리를 살려 가필한 내용이 남아 있다.
첫째는 예수를 따라서 일사 각오! 예수를 버리고 사느냐? 예수를 따라 죽느냐? 예수를 버리고 사는 길은 정말 죽는 길이요, 예수를 따라 죽는 길은 정말 사는 길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열두 제자들 중에 가장 솔직하였던 도마가 “우리도 주와 함께 죽자”고 일사 각오를 하였다.
둘째는 남을 위하여 일사 각오! 예수님의 일생은 자신을 위하여 사신 것은 하나도 없었고 순전히 남을 위해 사셨던 일생이었다. 이 세상에 태어나신 자체가 남을 위한 것이었고 십자가에 죽으심 또한 죄인을 위하심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들 예수를 믿는 자들의 행위도 역시 남을 위한 희생이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남을 희생하여 자기의 이익을 도모하지만 기독교는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구원하는 신앙이다. 도마는 훗날에 1억 인도인들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 도마의 일사 각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남을 위한 일사 각오를 다짐하자.
셋째는 부활 진리를 위하여 일사 각오! 부활의 복음이 우리들에게 이르기까지 피로써 전하여 왔다. 로마제국의 잔혹한 박해 아래 50만 성도가 피를 흘렸다. 로마 교황의 핍박 아래 100만 성도가 피를 뿌렸다.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은 피로써 쓰였고 피로써 전하여졌다. 피로써 전하여진 부활의 복음을 우리 또한 피로써 지키고 전하여야 한다. 예수님과 함께 죽자고 다짐하였던 도마의 일사 각오 다짐은 오늘 우리들에게도 요청된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선택이요, 결단이다. 예수를 선택하느냐, 세상을 선택하느냐의 선택이다. 그리고 복음의 증인으로 사느냐,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사느냐의 결단이다. 오늘도 우리는 한국 교회의 앞서 간 선배 주기철 목사의 신앙을 이으며 사도 도마의 결단을 본받아 일사 각오의 신앙을 다짐할 수 있어야겠다.
▣ 일사 각오의 신앙
“주님을 위하여 오는 고난을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 내 무슨 낯으로 주님을 대하오리.
주님을 위하여 이제 당하는 수욕을 내가 피하였다가 이 다음 주님이 ‘너는 내 이름으로 평안과 즐거움과 영광을 다 받아 누리고 고난의 잔은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내 무슨 말로 대답하랴!
주님을 위하여 오는 십자가를 내가 이제 피하였다가 이다음 주님이 ‘너는 내가 준 유일한 유산인 고난의 십자가를 어찌하고 왔느냐’고 물으시면 내 무슨 말로 대답하랴!”
이것은 투철한 신앙과 민족정신으로 일제에 항거하다가 마침내 “내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를 붙잡으소서!”란 마지막 말을 남긴, 비록 몸은 온갖 고문으로 찢겨졌지만 얼굴에는 천국의 소망으로 밝은 웃음을 머금은 채 평양형무소에서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의 한 부분으로서 일사각오의 신앙이 어떤 것인지를 잘 드러내 줍니다.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게 만드는 우상숭배와 물질문명의 홍수 속에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은 없다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합시다.
* 기도: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끝까지 충성하게 하옵소서.
* 묵상: 나에게 있어 참된 신앙을 가로막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27세의 각오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는 25세에 예수를 믿고, 인생관이 바뀌었습니다. 출세의 길이 아니라 인류를 위해 봉사하는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는 대영제국의 노예제도를 폐지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정치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30세에 영국하원의원에 당선되었고, 그 후로 오직 노예제도 폐지 운동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그가 48세 되던 해, 영국의회는 노예무역폐지를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노예폐지의 비전을 세운 지 35년 만인 62세가 되던 해에 노예제도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그는 64세에 정계에서 은퇴하였고, 그의 나이가 72세 되던 해에 대영제국 전역에서 노예해방법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예해방법이 통과된 지 2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오로지 노예제 폐지라는 한 가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일생을 온전히 희생하였습니다. 그는 후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회고하였습니다. 나를 일평생 재촉하신 이는 주님이셨다고...
당신은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가시렵니까? 당신이 소망하고 있는 것은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류 중 현 | 지하철사랑의 편지 운영자
▣ 열 가지의 각오
한 가난한 청년이 부유한 농장의 일꾼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농장에서 생활하던 중, 그는 주인의 딸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를 알게 된 주인은 그를 내쫒아 버렸습니다. 농장에서 쫓겨난 청년은 이를 악물고 열 가지의 각오를 새겼습니다.
첫째, 게으르지 말고 수입의 범위에서 생활한다.
둘째, 약속은 적게 하고 진실은 말한다.
셋째, 좋은 친구를 사귀되 끝까지 사귄다.
넷째, 남을 나쁘게 말하지 않는다.
다섯째, 요행을 바라는 것은 게임이라도 피한다.
여섯째, 맑은 정신을 흐리게 하는 음료는 피한다.
일곱째, 비밀은 나의 것이나 남의 것이나 지킨다.
여덟째, 돈은 마지막 순간까지 빌리지 않는다.
아홉째, 행동엔 책임을 지고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열 번째, 잠들기 전에 기도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는다.
훗날 미국의 제20대 대통령이 된 이 청년의 이름은 ‘아브라함 가필드’입니다.
신념은 어떠한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우리에게도 이렇게 결심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류중현 | 사랑의 편지 발행인
▣ 록펠러의 결단
록펠러는 석유사업으로 거부가 되었다. 그러나 53세 때 그는 불치병에 걸려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나는 1년 뒤에 죽는다” 그는 날마다 의사가 한 말을 곱씹으며 우울한 날을 살아갔다. 어느 날 그는 큰 상심을 하게 된다. “돈이 뭔가. 이대로 죽어야 하는가. 사람들은 나를 뭐라 평할 것인가”
그러다 그는 순간 큰 마음을 먹는다. “죽을 바에는 베풀고 죽자” 그는 가진 재산을 학교에, 자선단체에, 종교단체에, 사회단체에 기증했다. 그리고 생각과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었다. 그랬더니 마음의 병도 서서히 치료되어 갔다. 그리고 그후 그는 44년을 더 살았다. 사람은 욕심을 버리고 움켜쥔 손을 펴는 순간 진정한 자유스러움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하늘의 은혜를 누리게 된다.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 로또대박과 결단
6개월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무려 6600만유로(약 860억원)나 됐던 로또복권에 당첨된 이탈리아의 한 남자가 깜빡 잊고 복권회사에 당첨금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 엄청난 대박의 기회를 날렸습니다.
이 비운의 연금생활자는 딸 결혼식 준비로 너무 바쁘게 지내다 8월20일 뒤늦게 자신이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당첨 사실을 알고도 마감시한인 8월16일까지 당첨된 복권을 복권회사에 제출하지 못했으니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그는 그때의 충격으로 졸도해 인근 병원에 실려가 2시간만에 깨어났습니다. 이로써 그가 잡은 대박의 행운은 이른바 일장춘몽이 돼버린 것입니다. 어찌 복권뿐이겠습니까? 내 영혼이 지옥에 가느냐,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느냐 하는 결단은 더욱 빨리해야 합니다. 비중이 크고 중한 것일수록 그 기회가 당신만을 위해 줄곧 열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성결교회)
▣ 사랑도 결단해야
철학자인 임마누엘 칸트는 무엇이든지 깊이 생각하고 결정하는 매우 냉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인으로부터 계속 청혼을 받았으나 쉽게 답변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답답했던 여인이 드디어 칸트에게 다가와 결혼 여부를 분명히 말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칸트는 “생각해 보겠습니다”라고 간단하게 말한 뒤 바로 도서관에 가서 결혼에 관한 책들을 찾아 결혼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을 모아 연구하며 결혼을 해야 좋을지 안해야 좋을지를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여인의 집에 찾아가 그녀의 아버지에게 “당신의 따님과 결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보게, 너무 늦었네. 내 딸은 벌써 결혼해서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가 철학자이든 과학자이든 사랑은 철학적 이론이나 과학적 논리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서 시작해서 입으로 고백되는,가슴으로 하는 것입니다.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
▣ 버리는 결단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과거와 가족의 결점을 인정하고,
물려받은 것 중 거부하고 싶은 것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가령 알코올 중독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이 자신에게 미치고 있다면, 그 사실을 단순히 부정할 것이 아니라,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러지 않는다면, 항상 과거에 고정된 채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느새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 수잔 놀렌-혹스마의 《생각이 너무 많은 여자》중에서 -
* 버려야 할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버려야 할 것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스스로 버리지 못하면, 언제인가 다른 사람에 의해 버려지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과감히 버려버리면 그 만큼을
채워주는 더 큰 것이 반드시 생깁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 라듐 발견 퀴리부부의 결단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을 받은 프랑스의 물리학자 퀴리는 결혼한 뒤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필사의 연구 끝에 라듐을 발견했다. 전세계는 그들의 놀라운 발견에 찬탄을 보냈다.사실 당시 퀴리 부부는 심각한 선택의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었다.그들이 돈을 벌기 원한다면 단번에 벼락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당시 천연 라듐의 값은 1g에 15만달러나 됐는데 라듐을 생산하는 방법을 그들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특허를 내서 억만장자가 될 것인가,아니면 공개를 해서 세상에 유익을 줄 것인가? 그들은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특허를 내면 자신들은 돈방석에 앉겠지만 공개하게 되면 그 꿈은 사라지고 대신 수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게될 것이다.그들은 며칠간의 고민 끝에 마침내 결정을 내렸다.
“라듐은 하나님의 것인데 우리가 먼저 발견한 것뿐이다.하나님의 뜻은 이것을 모든 인류의 소유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청지기 정신이 그들 부부를 단순한 과학자가 아닌 인류의 가슴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한 것이다.
▣ 신앙의 결단
자동차 엔지니어로 승승가도를 달리던 집사님이 계셨다. 그러나 IMF와 함께 부도의 위기를 겪으며 진퇴양난을 거듭하던 중 한 선교사 부부를 만나 새로운 비전을 품게 되었다. ‘선교사로 살자’는 비전이었다. 하지만 사업은 주일성수는커녕 믿음생활도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큰 결단을 했고 10여년간의 엔지니어 생활을 청산한 후 학원을 열었다. 그는 ‘아이들을 잘못 가르치면 학원비는 돌려줄 수 있지만 흘러간 세월은 갚을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지도했고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 경험을 책으로 묶었고 40만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집사님은 이제 교육 컨설턴트로서 강연과 상담을 통해 자녀들을 세우고 가정을 회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위기는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기회가 된다. 위기와 신앙의 결단이 만날 때 하나님의 역사는 시작된다.
/정삼지 목사<제자교회>
▣ 한 순간의 결단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빈자(貧者)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은 그와는 무관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녀는 도시의 가장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사립학교 교사로 20년 동안 재직했다. 그런 어느 날,길을 가던 그녀가 한 여인의 비명소리를 듣는다. 그녀는 위독한 환자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첫 번째 병원- ‘돈없는 환자의 치료는 불가능하다’. 두 번째 병원- ‘신분이 낮은 사람은 치료해줄 수 없다’. 두 병원으로부터 문전박대를 당하고 세 번째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환자는 낯모르는 여인의 품에서 숨진다. 그녀는 여인은 시체를 안고 결심한다. ‘이제부터 내가 서 있을 곳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곁이다.’
이 여인이 바로 테레사 수녀다. 한 순간의 결단이 그녀의 삶을 ‘이기적인 높은 곳’에서 ‘헌신적인 낮은 곳’으로 옮겨놓았다. 인생은 결단의 연속. 범인들은 망설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임한창 국민일보 기자
▣ 믿음의 결단
성경: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마음을 정할 수 없었던 신부가 있었습니다. 결혼식에 참여키 위해 샌프란시스코 사교계의 저명인사들이 성 베드로와 바울성당에 몰려 들고 있었습니다. 어떤 예식에서든 꼭 그랬듯이 신부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대는 이 남자를 그대의 법적인 남편으로 맞이하겠는가?" 그런데 그녀는 목사에게 더듬거리며 이야기했습니다. "모르겠어요. 내 마음을 정할 수가 없어요." 주례를 맡은 목사는 잠시 당황해하다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결혼은 무효입니다." 피로연은 취소되고 많은 돈이 들어간 음식은 먹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전부 결정적인 순간에 신부가 마음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후 신부는 다시 결혼식을 하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저는 마음을 정했어요. 그 사람을 내 남편으로 맞아들이겠어요."
믿음도 결단입니다. 오늘도 믿음의 결단으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 새로운 결단
한 부유한 사교계의 부인이 심한 병에 들었다. 이 여인은 교회에 다니는 신자였기 때문에 그의 이름과 형편이 교회에 광고되고 특별한 기도 제목이 되었다. 의사도 자신이 없다는 말을 가족들에게 남겼지만 놀랍게도 이 여인은 회복되기 시작했다.
환자 자신도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인 것을 알게 되었다. 하루는 이 부인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기 위한 축하 연회가 친구들에 의하여 베풀어졌다. 연회를 마련한 주인이 사람들에게 말을 했다.
“여러분, 지금부터 이 오후를 즐겁게 지내기 위하여 마시는 일과 카드놀이로 여흥을 즐기겠습니다.”
그러자 지금까지 이런 일에 앞장을 서 오던 그 부인이 연회를 주최한 주인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부디 저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영원이 무엇인가를 이번에 실감해 보았습니다.이 세상이 짧은 것을 깊이 깨달았으며, 죽음의 문턱에도 서 보았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전에 즐기던 세상의 일을 다시 반복할 수가 없군요.”
-윤영준의 ‘잊을 수 없는 경례’ 중에서-
주님을 만난 후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 이전에 행한 일들이 후회스럽고 연약할지라도 주님을 만난 후 우리는 새롭게 주님 앞에 설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 결단되어진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 결단할 줄 아는 지혜
인생은 선택과 결단으로 이루어진다. 선택해도 결단하지 못하면 선택한 일을 이룰 수가 없다. 결단에는 용기와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결단에는 희생이 따른다. 그런 까닭에 결단하며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인생의 승리는 결단을 통해서만 주어진다. 새뮤얼 존슨은 “결단력이 없다면 실행할 수 없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다. 결단력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을 거둔다. 모든 성공은 이 진리를 토대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습관적으로 우유부단한 사람이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의심이 많은 사람이다. 의심이 많은 사람은 요동하는 물결과 같다. 그 사람은 어떤 것도 얻을 수가 없고 어떤 일도 이룰 수가 없다. 우유부단한 사람은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사람이다(약 1:6∼8).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우유부단을 정복해야 한다. 그리고 결단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결단한다는 것은 뜻을 정한다는 것이다. 다니엘은 뜻을 정한 인생을 살았다(단 1:8). 그는 왕이 주는 진미와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기로 결정했다. 비록 그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고 해도 말씀을 따라 살기로 결단했다. 다니엘이 뜻을 정했을 때 하나님은 그를 도와주셨다. 그를 형통케 하셨다. 결단한다는 것은 말씀을 따라 산다는 것이다. 말씀을 따라 산다는 것은 믿음을 따라 산다는 것이다. 믿음을 따라 산다는 것은 모험하는 인생을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을 향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났다(히 11:8).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말씀을 좇아간 것이다. 그 결단이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었다. 결단한다는 것은 초점을 맞춘 인생을 산다는 것이다. 곧 한 우물을 판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방향을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방향을 포기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모든 것을 다 성취할 수는 없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셨을 때 오직 십자가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초점을 맞춘 인생을 사셨다. 그러므로 초점을 맞춘 삶,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결단한다는 것은 사명을 따라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아니했다(행 20:24).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사명을 가진 사람이다. 사명을 가진 사람은 결단한다. 행동한다. 부디 준비만 하지 말고 결단하라. 공부만 하지 말고 결단하라. 기도만 하지 말고 결단하라. 과감하게 결단하고 과감하게 행동하라.
/강준민
▣ 결단이 이 정도는 돼야
도박에 깊이 빠져 있던 이탈리아의 한 청년이 죄를 뉘우치고 삶의 방향을 온전히 전환하였다. 때마침 마을에서 하기 야외강습회가 열렸는데 그 청년도 참석하였다. 저녁이 되어 마술사가 마술을 시작했다. 마술사가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자 그가 자원했다. 마술사는 카드 한 벌을 그에게 주며 그것을 자르라고 말했다. 그는 정색을 하며 외쳤다. "안돼요! 나는 다시는 카드를 만지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마술사가 깜짝 놀라며 그를 달랬다. "그건 당신을 다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네. 난 당신에게 카드놀이나 노름 같은 걸 하라고 하는 게 아니잖나. 생각 좀 하게, 바보같이 굴지말고. 만일 당신이 도와 주지 않으면 묘기를 부릴 수 없단 말이오." 그는 많은 사람들 앞에 서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 마술을 보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눈빛과 거대한 침묵, 긴장감 속에서도 그는 결심을 끝내 굽히지 않았다.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난 카드를 만지지 않겠어요. 그것은 내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망쳐 놓았단 말입니다."
▣ 결단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분이 병원에서 폐가 나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자신이 한심스러웠습니다. 그 문제로 고민하다가 하루는 가족들 앞에서 선언했습니다. "나는 앞으로 절대 담배를 피지 않겠다."
담배를 끊은 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러자 계속 머리 속으로 파고드는 담배 생각에 미칠 것만 같았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딱 한 대만!"하고 구석에 숨어 담배를 피다가 그만 아내에게 들켰습니다. 그때 아내가 한심하다는 듯이 "남자가 약속을 며칠도 못 지켜요!"라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내가 앞으로 담배를 안 핀다고 했지, 언제 옆으로 담배를 안 핀다고 했나?"고 중얼거리면서 담배를 옆으로 물고 피웠다고 합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담배 하나 끊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꼭 끊어야 하는 것이라면 빨리 끊어야 합니다. 그것이 끊기 힘든 것일수록 과감히 끊을 수만 있다면 그 모습이 나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표시가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더 소중한 것'을 위해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과감히 끊는 삶만큼 위대한 삶은 없습니다. 고민은 불행의 지표이지만 결단은 행복의 지표입니다. 역사상 위인들을 보면 비인격적인 사람도 있고, 눈치 없는 사람도 있고, 화를 잘 내는 사람도 있고, 배움이 극히 짧은 사람도 있지만 우유부단한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적을수록 좋습니다. 네 개를 희생하여 더 소중한 세 개를 얻고, 세 개를 희생하여 더 소중한 두 개를 얻고자 하는 사람이 결국 큰 일을 하게 됩니다. 소중한 가치를 위해 결단하면 삶이 단순해지고, 삶이 단순해지면 힘이 생깁니다. 그처럼 좋은 의미로 단순해지면 그러한 나의 작은 변화가 세상을 변화시킬 큰 힘의 원천이 됩니다. 때로 우리는 지식인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힘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시장을 활보하는 사람, 영업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힘을 느낍니다. 어느 처지에 있든지 진리 안에서 단순하게 살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나무가 잎을 떨굼으로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것처럼 사람이 화려한 상상의 잎새들을 떨어뜨릴 줄 알 때, 그는 비로소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는 생명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복잡한 것은 무기력으로 빠져들게 하지만, 단순한 것은 기력을 찾게 해줍니다. 사람이 결단할 때는 결단할 줄 알아야 행복이 있고, 기쁨이 있고, 발전이 있게 됩니다. 오늘 꼭 끊어야 할 것을 끊는 위대한 장정에 돌입해보십시오. 망설이는 시간은 유한한 삶을 사는 인생에게 가장 의미 없는 시간입니다.
/이한규 목사
▣ 테레사의 결단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빈자(貧者)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은 그와는 무관한 다른 나라의 이야기일 뿐이었다. 그녀는 도시의 가장 부유층 자녀들이 다니는 사립학교 교사로 20년 동안 재직했다. 그런 어느 날, 길을 가던 그녀가 한 여인의 비명소리를 듣는다. 그녀는 위독한 환자를 안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첫 번째 병원- ‘돈없는 환자의 치료는 불가능하다’. 두 번째 병원 -‘신분이 낮은 사람은 치료해줄 수 없다’. 두 병원으로부터 문전박대를 당하고 세 번째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환자는 낯모르는 여인의 품에서 숨진다. 그녀는 여인은 주검을 안고 결심한다. ‘이제부터 내가 서 있을 곳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곁이다.’
이 여인이 바로 테레사 수녀다. 한 순간의 결단이 그녀의 삶을 ‘이기적인 높은 곳’에서 ‘헌신적인 낮은 곳’으로 옮겨놓았다. 인생은 결단의 연속. 범인들은 망설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
/임한창 국민일보 기자
▣ 외로운 결단
알렉산더 더프 박사는 스코틀랜드 출신의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가난하고 굶주린 땅, 인도 선교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그의 귀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어주었습니다. 큰 강당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더프 선교사는 일생동안 인도에서 선교한 것을 감사한 후, 자신의 뒤를 이어 인도에서 목숨을 바칠 젊은이가 있는지를 물었으나 아무도 신청하지 않자 너무 절망하여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그의 의식을 깨워서 부축을 하자 다시 강단으로 올라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구세주 예수께서 지금 이 시간 인도를 위해 지원병을 찾고 있는데 단 한 사람도 지원하지 않으니, 이제 늙어서 고향으로 돌아오려고 했지만 다시 인도로 돌아가 갠지스 강에 내 뼈라도 묻겠다고 통곡하며 설교하였습니다. 이 말을 듣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고, 그 자리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인도의 선교사로 더프 선교사의 뒤를 이어 지원하게 되었으며, 모두 하나님의 큰 일꾼이 되었다고 합니다. 우린 때로 외로운 결단을 내려야할 때가 있습니다. 주를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할 때도 있습니다. 때론 그 결단의 과정이 힘들고 아프지만 그것을 통해 더 큰 하늘로서 오는 지혜와 값진 보화를 얻게 될 것입니다. 외로운 결단을 넘어 의로운 결단으로 나아가십시오.
* 기도: 주님, 당신을 위해 단호한 결단을 내리게 하옵소서.
* 묵상: 당신은 외로워서 좌절할 때가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포기의 결단
배 한 척이 파선하여 구조선이 달려와서 밧줄을 던져주며 그 줄을 붙잡고 옮겨 타라고 했더니 모두 짐을 버리고 옮겨타서 살았는데 한 사람은 금조끼를 벗어버리지 않고 그대로 옮겨 타다가 몸이 무거워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다른 사람은 떨어져도 다시 구출할 수가 있었으나 이 사람은 가라앉아서 구출할 수가 없었습니다. 포기할 때는 포기해야 사는 길이 열리고 다시 성공의 기회가 오는 법인데 체념할 줄 모르고 집착이 강한 사람은 영원히 패배하고 마는 법입니다. "버리는데 용감한 사람이 누구보다 담대하여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 이가 있습니다. 물질에 대한 집착, 과거에 대한 집착, 실패에 대한 집착을 빨리 털어버리는 사람이 새로운 성공의 길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바둑도 죽을 놈은 빨리 포기하고 다른 것을 두어야 죽을 놈도 살리고 이길 수가 있습니다.
팻 로버슨 목사는 예일대 법학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이며 은행통화위원장이었습니다. 팻 로버슨 목사는 구원의 확신을 체험한 날 퇴근시간에 한 잔 하러 가자는 친구의 요청을 뿌리치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열고 "여보, 나 구원받았소"하고 외쳤습니다.
"당신 미쳤군요"하는 아내의 소리에, "난 미치지 않았소. 난 구원을 받았단 말이오." 그리고 그는 취침시간 쯤에 아무 말도 없이 찬장문을 열고 거기 있던 위스키병을 내려놓고 하나씩 마개를 열고 하수도에 쏟아버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콸... 콸... 콸...
"당신 왜 이래요? 얼마나 비싼 것들인데!"하면서 아내가 달려와 마지막 술병을 움켜쥐려 했지만, 그는 그것을 빼앗아 다 쏟아 버렸습니다. 구원의 기쁨은 버리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은 예수 믿고 무엇을 버렸습니까? 또 지금은 무엇을 버리고 있습니까?
성경에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1-2)하였습니다.
알렉산더 왕이 이끄는 군대가 페르시아를 쳐부수기 위해 전진하고 있었을 때의 일입니다. 군인들은 패전을 결심이라도 한 듯 힘없이 행군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렉산더 왕은 그 이유를 재빠르게 알아차렸습니다. 군인들은 여러 전투에서 얻은 노획물들을 몸에 잔뜩 지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에 군인들의 행군을 잠깐 멈추게 한 알렉산더 왕은 노획물들을 모두 모아 불태울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 명령에 군인들은 심한 불평을 늘어놓았지만, 결국 그렇게 함으로써 페르시아의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군사입니다. 그렇지만 군사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세상적인 욕심을 잔뜩 짊어진 채 군사 노릇을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딤후2:1-13)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말씀하시자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님을 좇았습니다.(마4:19-22, 눅5:10-11)
그러나 한 부자 청년은 재물을 포기하지 못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못했습니다.(마19:21-22) 주님이 원하시면 그 무엇이건 포기하고 버릴 수 있어야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하였을 때 아브라함은 이성의 판단 없이 무조건 자기의 친척, 본토, 유산을 버리고 떠났습니다.(창12:1-9) 기독교의 신앙은 포기하고 떠날 때 축복이 시작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불의한 것, 죄악의 상태에서 떠날 때 비로소 축복은 시작됩니다.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 마가복음10장29-30절에는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자식이나 아비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모친과 자식과 자매와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는 자는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버클리의 대학교 앞에 한 교회가 있는데, 이 교회는 두 분 목사님이 함께 개척을 했습니다. 그 중 한 분 목사님이 보스턴으로 개척교회를 하러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목사님은 지난 4년 동안 훈련시킨 가정들에게 보스턴으로 함께 가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열 가정 모두가 그 목사님을 따라나섰는데 특히 그들 중 두 형제의 결단이 충격적이었습니다. 한 형제는 버클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기 때문에 졸업과 동시에 버클리 대학교의 조교수로 발탁되었습니다. 출세 가도에 확실히 들어섰음에도 그는 그것을 포기하고 자기부인과 함께 기도하고 돌아와서는 "목사님께서 제안하신 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신이 되어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형제의 이름은 에드워드 강으로 오랫동안 변호사 시험을 준비했다가 드디어 합격을 하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려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도 집에 가서 기도를 하고 돌아와서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따라 가라고 명령하시는 것으로 내가 확신하기에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는 각 주마다 법률이 다릅니다. 따라서 그곳에 가서 다시 자격증 시험을 보아 다시 취득하든지 해야 합니다. 그러나 두 형제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요청하신다는 그 확신 때문에 가진 것을 포기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은 과감히 포기하고, 버릴 용기와 결단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3:8-9)
/한태완 지음, 요나출판사, "기쁨의 샘" 중에서
▣ 결단의 힘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화심리학의 최고 권위자 앤서니 라빈스가 쓴 베스트셀러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자신의 실제적인 체험적 성공학을 기술한 책입니다. 그는 ‘캘리포니아 베니스’라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10여 평의 독신 아파트에서 끼니를 걱정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배우지 못한 절망감과 어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열등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차비가 없어 먼 길을 걸어야 했으며, 쓰레기통을 뒤져 남이 입다 버린 옷가지를 걸치고 살았습니다. 그런 그가 국제상공회의소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 10인’에 꼽히고, 수백만 달러짜리 고급주택에서 부를 누리며, 전용기로 이동하여 대규모 청중 앞에서 강연을 하는 성공학 강사가 된 것은 ‘가난한 빈민굴에서 내 인생을 끝마치기에는 너무 억울해. 나의 모든 것을 바꿔야겠어. 아무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아’라고 하는 결단 때문이었으며, 이것이 그의 인생을 바꾸어 놓는 출발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게 선물을 안겨다 줍니다. 내 마음의 소원을 반드시 이루어주실 주님, 할 수 있게 해주실 주님, 가질 수 있게 해주실 주님을 믿고 최선을 다 합시다.
* 기도: 주님, 목표를 가지고 즐겁게 일하게 하옵소서.
* 묵상: 어떠한 역경에도 최고의 기회를 잡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 너 시험을 당해 - 찬송가 342장
1. 너 시험을 당해 죄 짓지 말고 너 용기를 다해 곧 물리치라
너 시험을 이겨 내 새 힘을 얻고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2. 네 친구를 삼가 잘 선택하고 너 언행을 삼가 늘 조심하라
너 열심을 다해 늘 충성하고 온 정성을 다해 주 봉사하라
3 잘 이기는 자는 상 받으리니 너 낙심치 말고 늘 전전하라
네 구세주 예수 힘 주시리니 주 예수를 믿어 늘 승리하라
후렴 : 우리 구주의 힘과 그의 위로를 빌라
주님 네 편에 서서 항상 도우시리
▣ 각오, 결심, 결단에 관한 성경 말씀
0 과부나 이혼 당한 여자의 서원이나 그가 결심한 모든 서약은 지킬 것이니라(민30:9)
0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룻1: 18)
0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대하2:1)
0 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에스라7:10)
0 그는 흉한 소식을 두려워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시 112:7)
0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단1:8)
0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눅9:51)
0 그가 말하되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눅22:33)
0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행21:13)
0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되 우리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하였으니(행23:14)
0 내가 다시는 너희에게 근심 중에 나아가지 아니하기로 스스로 결심하였노니(고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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