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 독서글짓기 연구회 ( 도룡동 세종논술 )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크리스틴
    2. 서영마암
    3. 김지수
    4. melancholy
    5. 오남우
    1. 윤채원
    2. 오건희
    3. 대덕초김지우
    4. 정준서
    5. 이유림엄마
 
 
 
 
카페 게시글
+성공,행운의 법칙 스크랩 퍼스트 베스트 라스트
김박사 추천 0 조회 35 08.08.01 22:3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퍼스트 베스트 라스트

 

영국사람 윈스턴 처칠은 76세 때 수상에 다시 올랐고, 78세에 

노벨 평화상을 받기까지 젊은이답게 일하였습니다. 

 

38세에 선교 사역을 시작한 씨바이쩌는 77세에도 자신의 

이념을 성취하기 위해 집념을 불태우다가 77세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으며 일본 혹가이도 삿뽀로 비료회사 

 

창립 사장인 마고시우마배는 나이 80이 되었을 때 측근이 

이제 그만 은퇴하고 여생을 편히 사시라고 하자 "50, 60은 코흘리개 

사나이고 갓 80이라고 외치며 90세까지 집무하다가 세상을 하직하였습니다. 

 

찰즈 맥코이 목사는 71세에 새 출발을 했습니다. 

인도 선교사 한 분이 설교를 한 후 교인들에게 선교사 지망을 호소했습니다. 

한 사람도 희망자가 없자 자신이 71세에 선교사가 되어 86세에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15년간을 중국의 아편 중독자들을 위하여 사랑을 쏟았던 것입니다. 

 

타티안은 98세에 그의 거작 "르판트의 전쟁"을 그렸으며 미켈란젤로는 

80이 넘어서 그의 대작을 만들어 내며 죽을 때까지 시를 썼고, 90세 

가까에도 예배당의 천정을 조각했다고 합니다. 

 

비스마르크는 83세에 죽었는데, 그가 이룬 업적 중 가장 큰 업적은 70세가 

된 이후에 이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글래드스톤은 70세 때에는 새로이 외국어를 습득했고 

 

라마르크는 78세의 나이에 위대한 동물학적 저작 

「무척추 동물의 역사」를 완성했습니다. 

 

스트라우스는 80회의 생일을 맞이한 후에도 여전히 작곡에 전념하였고, 

 

하이든은 67세에 유명한 오라토리오 「천지창조」를 썼습니다. 

 

베르디는 74세에 유명한 그의 걸작 「오델로」를 만들었고, 

 

85세 때에 유명한 「아베마리아」,「성모의 애가」, 「테데움 성가」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사람에게는 3가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1.퍼스트(first)입니다.  

 성경은 처음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먼저 내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것을 먼저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일을 할 때도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어느 것이든지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사람은 삶에서도 일등을 할 수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 말씀도 기억해야합니다. 부자는 자기가 모은 모든 재산을 가지고 내가 할 수 있고 하겠다라고 장담할 때 하나님께서 오늘밤 네 영혼을 가져가면 뉘것이 되겠느냐고 묻기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한다면 먼저 하나님을 앞에 두셔야 합니다.

  

2.베스트(best)입니다. 

  좋은 것을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처음에 좋은 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나 나중에는 병든 것 저는 것 나쁜 것을 제사로 드림으로 선지자들로 많은 책망을 받았습니다. 우리 생애 중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좋아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십니다. 아벨은 가인보다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억지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기뻐하며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3.라스트(last)입니다.  

 우리는 위에서 마지막까지 충성과 열심을 하신 분들을 듣게 되었단다. 끝까지 맡겨진 일을 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한단다. 내가 가진 것 중에서 마지막까지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 어린이가 되어야 한단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바친 어린 친구 이야기며, 이제 아들과 함께 마지막 밥을 먹고 죽을 수밖에 없었던 과부가 하나님의 종에게 드린 것. 하나님은 모두 기억하고 계신단다. 

하나님의 일은 우리의 계획보다도 하나님의 계획이 더 중요하단다. 그러기에 무슨 일이든지 믿음을 갖고 시작해야 한단다. 또 일을 하면서 어렵고 힘든 일과 방해 받는 일이 있을지 모르니 성령님의 도움을 받아 기도하는 생활을 빠뜨려서는 안된다. 그리고 일을 마쳤다면 항상 감사하는 생활도 잊지 말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지.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란다. 

어린이 여러분!. 

펄스트, 베스트, 라스트를 잊지 마셔요. 하나님이 앞서 가시면 우리들은 항상 승리한다는 사실을 믿으셔요. 최선을 다하여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맨 나중까지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있을 때 우리는 쓰임 받는 사람이 됩답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