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동팽창식 구명조끼..그리고 문제점

[세일러]

■ 자동 팽창식 구명조끼

'02년 2월 1 8일

	낙수하면 자동적으로 가스가 쟈켓내에 주입되어 부풀어, 부력을 확보해 주는 것이 자동 팽창식 구명조끼. 사진의 제품은 전락 방지용 안전 벨트 첨부로, 외양을 달리는 요트로 사용하는 것을 염두에 만들어져 있다. 일본에서 보급하지 않는 것은 고액 지나기 위해.영국에서는 크루저를 타는 사람들은 이것인가, 적어도 수동식의 팽창식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접시구에서는 영국의 통신 판매 회사로부터 구입했다.
	가스가 주입되는 곳 신음한다.좌측을 뒤따르고 있는 것이 CO2 카트리지로, 그 아래 쪽이 검은 용기내에 센서가 들어가 있다.착용자가 낙수하면 카트리지의 머리에 자동적으로 바늘을 찔러 구멍을 뚫어 CO2가 쟈켓내에 순간에 주입되는 구조가 되어 있다. 요전날 항해술중에, 물결을 쓴 크루의 구명조끼가 돌연 부풀었다.뱃머리로부터의 스프레이를 전신에 썼을 때였지만, 그만큼 별 수량은 아니었다. 센서가 왜 반응해 버렸는가.그것을 조사하기 위해 분해해 보았다.
	검은 플라스틱제 용기에 거둘 수 있었던 센서. 구명조끼에 장착되고 있을 때는, 역상 상태가 되어 있다.첨단에는 띠모양의 종이가 감아 있어, 한층 더 용수철이 붙어 있다. 종이는 타이트에 감을 수 있고 있어 붉은 심의 부분이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던 것 같다.역시 게시판에 우와지마의 토쿠다씨가 쓴 것처럼, 젖는 것에 의해서 종이가 끊어지고, 카트리지의 머리를 찢는 바늘이 용수철의 힘에 의해서 밀려 나오는 구조같다.의외로 원시적인 구조로 센서라고 하는 것보다 「페이퍼식수 감지 자동 구멍내기 부품」이라고에서도 부르는 것이 딱 맞다.
	오동작을 일으킨 구명조끼는, 자신도 자주(잘) 착용하고 있었으므로 비나 물결이 걸리고, 이 「부품」에 수분이 스며들고 있었을 것이다.거기에 한층 더 물결이 걸려 누름의 역할을 하고 있던 종이가 끊어졌다.단정은 할 수 없지만, 그 가능성이 강하다.
	갑작스런 붐 펀치를 머리 부분에 받아 정신을 잃은 채로 낙수한다, 혹은 헤엄칠 수 없는 사람을 위해서라고 생각해 사용하기 시작한 자동 팽창식 구명조끼이지만, 이하와 같은 배려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사용한 뒤는 안쪽을 열어 건조 하게 하는 ○스페어의 「부품」이라고 CO2 카트리지는 필휴(Rearm kit로서 판매되고 있다) (사진에 찍히고 있는 끈은 수동으로 팽창시키기 위한 것)

구매를 하려고 하는 물건은 이 문제점을 해소한 것

수심 30센티에 떨어지면 팽창시작

수동으로는 언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