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사투리를 이렇게 소개하니 차근차근 읽어 보시고
그 옛날 어릴적 추억에 흠뻑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고향말
뜻(표준말)
개룹다
가시나
갯주마이
골굼짠지
구루마
꾸껑
그석이
끌께이
꼬제이
나마니
널찌다
닝기다
댕기오다
돌삐
딘장
떨추다
뚜두리다
디진다
매란시룹다
모간지
문때다
미물
방구
봉당
빠내다
삐삔내로
썬남(큼)씩
수구리다
숭내
시미기
시야
심겁다
쎄꽂
싸 댕기다
씨둥기미
아배.아부지
양통머리없다
어(우)예던 동
억수로
엄치미 많다
예끼.여깨이
입서버(부)리
장물
지끼다
쪼매.쪼맨춤
파토내다
한데
항 거석
하매
가마이
갈거치다
거진
구녕
굼부리다
기양
그키
기(지)지바
꾸~다
나새이
노박.노상
다리
땡삐
단다이
데레끼
둥걸
등때기(이)
마카
맨치로(맹커로)
무다이
미깔시럽다
버지기
백지
부애
빠대다
삐치다.삐지다
솔바여
(옥)수꾸
시구룹다
시방
신나따나
십겁하다
쌧다
씨굽다
아구리
어(우)앨라고
얼라
엉가이 해
여북하이
이적지(금)
(잘) 가재이
정구지
지럼
쪼춤바리
통시
푸지기로 많다
호띠기
가시개
갈비
고뿔
구디
궁디
그단새
꼬이장
꿀무리하다
내구룹다
낯빤대기/낯짝
눙까리
담삐락
디기
따배이
뚜께이
디비다
말래이
무꾸
민경
배차
볼때기
비르빡
삣기다
사까레
새개이
수루매
시꾸룹다
시시마꿈
실경
싸게 싸게
쓴낫끔씩
(날이)새촘하다
아까(진에)
알맛하다
어전시럽다
언(얼)러
여불때기
적쪼가리
정지
짠지
쫑기다(여)
파이다
핀핀찮다
호매이
출처: 문경여중고일사회 원문보기 글쓴이: 명이
첫댓글 디기 재미있어가이고 삑끼왔어요~~~~~~~~~^*^
올바이 우예 정지는없노 부억 즉 1 주방 요세말로 ~~~
ㅎㅎ 진짜 재밋대이. 아푸로 우리카페에서는 일부로 사투리로 대화할까?
바보마이도 삐낀네
골매야 안국도 가안비네
첫댓글 디기 재미있어가이고 삑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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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마이도 삐낀네
골매야 안국도 가안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