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My way) - 윤태규 - 윤태규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10년부터 50cm안팍의 하수오 전체에 옮겼는데 모두 펴가도 요것 남았는데?.
씨방이 탐스럽게 올라와서 찍어본답니다.
도로가에서 촌검불패 제자를 만났는데 현재 휴가고 손님들 오셧다기에 꽃송이버섯 수확시 줄계획을.
아름드리 참나무 작은 구멍이 있어 혹시나?목청 아닙니다.
초입 사업장 꽃송이버섯 군락지 최소한 하루30kg하는곳인데.
이제 작은것 하나 올라옵니다 여기서 부터 GPS입력을 하고 갑니다.
역시 백두대간 백만송이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간만에 보는 백두대간 걔곡물 이곳서 예전에 알탕도 많이 했는데..
한참을 올라간뒤 삼통의 얼음물 마십니다 아직도 녹지 않음.
1시간을 그냥 소비하고 도착한곳 하지만 다른곳에 와서 얼른 괭이 가르킨곳으로 이동을.
약 900고지부터 1010고지 까지 꽃송이버섯 근락지인데 보일련지..
아름드리 낙엽송 나무들,
기어이 하나 봅니다 어제 믿음님 꽃송이버섯에 삼겹살 저도 그리 해먹을 생각입니다.
동자꽃 주변을 초보님들 수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산삼자생지 최적입니다.
1천고지가 넘어서 모기는 없으나 벌들이 윙윙거려서 에프킬라 쓕~~작은빵 4개로 끼니해결을.
낙엽송나무들이 너무 많은데 그 많던 꽃송이버섯 군락지가 올해는 꽝입니다.
곰취도 보입니다..
이왕 왔으니 백두대간 종주길 등반로 가봅니다.
간만에 백두대간 종주 등반로 입니다 앞전 산삼 복용후 지난해 사고 휴우증이 점차 좋아지는듯 합니다.
무극 낭독 야생화 독초입니다 밑으로 내려가는 중입니다.
종주길에서 한참을 내려 왔는데1천고지에도 꽃송이버섯이 자생을 합니다.
이젠 1천고지 산행을 해도 앞전처럼 그닥 힘들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낙엽송 군락지만 찾아 볼수가 없어서 식용버섯 구광터로 가봅니다.
백두대간은 그닥 덥지는 않지만 복대를 차고 있어 불편한데 언제쯤에 풀련지?..
송이버섯 능이버섯 사업장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 입니다.
일반 잡버섯이나 독버섯만 있어서 찍지는 않았습니다.
혹시나 6월 송이버섯이 나오나 점쳤지만 없음에 능선을 넘는다는게 엉뚱한 코스로.
싸리버섯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앤 밤버섯이 그리고 먹버섯 그리고 머니가 되는 능이버섯?..^*^
오늘 아침 가족들께 전화통화한것 마님께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주 토요일은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이번달전에 오시라고.
내 가족에게민 장녀산삼만 하지만 올해는 저의 가족들께 모두 드리기로 제가 효과 확실히 봐서리.
간만에 풀밭이 보입니다 이런곳에 수색을 하는 재미도 있답니다.
아름드리 낙엽송이 많은데 거의 다왔다고 생각하고 수색을 하는데?.
제자에게 줄 꽃송이버섯을 봅니다 또하나 찾아야 하는데..
완전 아름드리 낙엽송 나무 군락지 입니다 왠지 느낌이?..
바삭 마른 꽃송이버섯을 또 봅니다 제자에게 줄량을 수확을 했슴더..
어수리나물입니다 어수리가 나올정도면 높은고지 주위 수색하면 더 나올턴데?
이런?다른 코스였습니다 전체를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안가본곳이 있을줄은 입력새로.
어느덧 산속은 어둑컴컴 합니다.
사진찍기가 안좋아서 불빛으로 다시본 작은 꽃송이버섯을 찍슴더..
건너편 산야 석양은 졌지만.
애마 있는곳 해발은 이렇습니다 하산후 도로주행후에 제자에게 건네주고 다시 주행후
송월식당에서 만원어치 생삼겹살을 삽니다 앞전 믿음님 꽃송이버섯에 삼겹살 해먹는 사진보고
저도 오늘 자정쯤에 해먹을 요량으로 없는돈에 삿슴더 8월3일 산삼복용후 지난해 사고 휴유증이
많이 호전된것 같습니다 백두대간 종주 등반로까지 도착하면 하산후 죽을맛인데 현재 이상이 없
음은 좋아 지는것 맞지요?이러니 취소한 산삼 담금주 안하고 가족들에게 복용케 하는생각을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