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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합장한테 관리 당하셨나요?</p><p>너무 조용하잖아요~</p><p>아님, ㄴ들어가는 쌍욕듣고 앓아누우셨나?</p><p>그러게 왜 덤비세요...쌍욕듣고 멀쩡하면 멘탈 갑인거지...누구처럼~~욕은 당신 자식들한테 하시고 </p><p>나와봐요 얼른...나오셔서 50억 말고 또 있는지 입좀 털어봐요~~털기 싫음 까보시던가~~심심하잖아요~~</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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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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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머리속에 쌍욕말고 들어있는게 뭐가있을까
금녀백기 들었넹ᆢㅋㅋ
그러게요~영양가 없는 궤변 늘어놓더니 입에 재갈 물으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