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올해 3~5월에 방콕에서 탁씬 전 수상 지지파의 반정부 데모대와 치안 부대가 충돌해서, 데모 참가자와 군인, 로이터 통신의 일본인 카메라맨 Muramoto Hiro(村本 博之, 당시 43세) 氏, 이탈리아인 카메라맨 파비오 氏등 91명이 사망하고 1400명 이상이 부상한 사건에 대해서, 태국 법무부 특수국(DSI)의 수사 보고서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보고서」에 의하면 군이 탁씬파를 강제 해산한 5월19일에 데모 참가자의 피난소로 지정되어 있던 빠툼와라람 사원에 총탄이 발사해 시민 6명이 사망한 사건은 방콕 고가 전철 BTS의 철로에서 군의 특수부대가 총격 했을 가능성이 높다. 4월10일에 취재 중인 Muramoto Hiro 氏가 고속탄으로 가슴을 총격당해 사망한 사건에 관해서는「군인의 총에서 섬광(섬광)을 발한 직후에 Muramoto Hiro 氏 쓰러졌다.」라는 증언을 하고 있다.
보고서의 진위에 관한 로이터의 문의에 대해, 아피씯 수상은「사건에 대해서는 현재도 조사 중」이라며, DSI의 타릳 국장은「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로이터는「가족은 Muramoto Hiro 氏가 누구에 의해 어떤 상황에서 사망했는지 알 권리가 있다.」라고 말하며, 태국 정부 보고서의 전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이 사건이 발생한지 7~8개월 지난 현재도 사상자에 관한 수사 결과 보고를 하고 있지 않고 있다. 데모 참가자가 빠툼와라람 사원에서 사살된 사건에 대해서는 군의 관여를 부정하고 있다.
한편 탁씬파는 11일, Muramoto Hiro 氏가 사살된 사건에 관한 증거를 13일에 재태 일본 대사관에 보낸다고 발표했다. 「증거」는 현장의 사진 등 이라고 말했다.
12일(일요일)은 방콕을 포함한 태국 국내의 일부에서 선거가 실시되는 날이다. 하원 의원 5명이 나라로부터의 특권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의 주식을 보유하는 것을 금지한 규정을 위반한 국회의원 5명이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의해 의원 자격을 잃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것이다.
이 선서구는 이산의 컨껜과 수도 방콕 2지구(야나와, 싸톤, 크렁떠이, 반커렘, 와따나) 4지역이 해당된다.
여행자 사이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크렁떠이와 와따나 2개 지역일 것으로 보이며, 이 2지역은 쑤쿰빋을 기점으로 하는 BTS 현재 종점인 온눗 역까지 해당된다.
이 해당지역은 태국의 법규상 선거 전날과 당일 6시까지는 선거구내에서 주류 판매가 금지된다.
24시간 편의점, 슈퍼마켓, 백화점, 식당에서도 술을 팔 수도 없고, 마실 수도 없게 된다.
▶ Muramoto 氏 군에게 사살되었는가? 적색군단이 일본 대사관에 증거 제출
11일 태국 법무성 특별 수사국(DSI)의 타릳 국장은 올해 4월10일에 발생한 정부 평화 유지군과 적색군단의 충돌을 취재하던 중에 사망한 로이터 통신 소속의 카메라맨 Muramoto Hiro 氏의 사인 리포트에 대해, 향후의 조사나 증언자에게의 배려를 이유로 상세한 공개를 거부했습니다.
타릳 국장의 발언은「정부군의 총탄에 의해 Muramoto Hiro 氏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라는 유출문서를 로이터 연합 통신이 공개한 것에 따른 것 이다.
Muramoto Hiro 氏 사인을 둘러싼 것은 신 탁씬파인 적색 군단이 내일 13일에 일본 대사관을 방문해 증거를 제출한다고 발표하고 있어, Muramoto Hiro 氏의 사인이 정부군의 총탄에 의하는 것인 것을 나타내는 뭔가의 증거가 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11일 아피씯 수상은 11일 일본 대사관에 대해 최신의 수사 상황을 전하겠다고 밝힌 다음, 조사나 증언자에 대한 영향을 배려했을 경우, DSI는 조사 리포트를 일반 공개할 수 없다는 타릳 국장과 같은 입장에서 발언을 했다.
DSI에서는 다음 주중에도 3월부터 5월까지의 적색군의 폭동으로 사망한 89명 전원의 사인의 밝힐 방침이다.
▶ 태국의 여배우 넘버원은? ABAC 조사
파차라파 캠닞 앤 틱
사립 Assumption 대학의 여론조사기관인 ABAC Poll Research Center가 12세 이상의 태국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2010년「좋아하는 여배우는?」1위는 파차라파 차이츠어(Patcharapa Chaichua, พัชราภา ไชยเชื้อ, 애칭-암, 32세)가 지지율은 24.1%로 1위, 2위는 캠닞 짜미꼰(Khemanit Jamikorn, เขมนิจ จามิกรณ์, 애칭-팬케이크, 22세)으로 지지율 18.11%였으며, 3위는 앤 텅쁘라쏨(Anne Thongprasom, แอน ทองประสม)Anne Thongprasom, 34세)로 12.3%였다.
「좋아하는 남자 배우는?」1위는 Tik Jesadaporn(33세)로 20.6%였고, 2위는 Ken Theeradeth(33세)로 19.4%였으며, 3위는 Por Natthawut(36세)가 9.6%를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다.
「좋아하는 여성 가수」부문은 1위는 팝 가수인 Da Endorphine 19·8%, 2위 3위는 모두 태국의 룩퉁 가수인 Takkatan Cholada 13.8%, Thai Orathai 11.5로 나타났다.
「좋아하는 남성 가수」부문은 국민 가수의 Bird Thongchai(52세)가 지지율 22%를 차지하고, 2위는 팝 가수의 Bie Sukrit(25세)가 16.4%, 3위는 Phai Pongsatorn(28세)가 9.2%를 차지했다.
「좋아하는 음악 그룹 밴드는?」는 1위에 Bodyslam 29.2%, 2위는 Clash 12.4%, 3위는 Potato 11.9%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는 12월1일에서 11일에 걸쳐 방콕, 동북부, 치앙마이 등 19개 도에서 실시했으며, 화답의 수는 총 2499명이었다.
▶ 태국 여야당의 지지율 겨루기, ABAC 조사
태국의 사립 Assumption 대학의 여론조사기관인 ABAC Poll Research Center가 11월30일~12월11일에 걸쳐 태국의 76개 도 중에서 방콕과 동북부의 컨껜, 남부의 쏭크라 등 17개 도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오늘 선거가 있다면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46.7%가 정권 여당인 민주당, 44%가 탁씬 전 수상파인 야당 프어타이 당에게 투표하겠다고 회답하는 결과가 나왔다. 회답자는 18세 이상의 남녀 2068명이었다.
민주당은 연령 35세 이하와 회사원, 자영업자, 학생, 고학력, 고수입들의 지지가 높았다. 반면 프어타이 당은 여성 지지율이 49%로 42.1%였던 민주당의 지지율을 웃돌았다.
▶ 코랏에서 정당의 표 정리 담당을 매수 용의로 체포
각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11일 나콘라차시마 도경은 도내의 제 6선거구에서 실시되고 있는 하원의원 보궐 선거전에 관련하여, 후워이타렝 군에 사는 표 정리를 담당하는 남자(45세)를 선거표 매수 용의로 입회 연설회장내에서 체포하고, 현금 600바트와 각 마을의 대표자의 이름이 기재된 명부, 통화 기록, VCD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남자는 조사에 대해, 어느 정당 후보자를 위해 유권자의 표매수를 하청 받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선거 운동 기간 중에 뒤를 봐준 남자가 관계하는 정당이나 후보자의 이름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 적색동맹, 13일 일본 대사관 앞, 19일에는 라차쁘라쏭 교차로에 집결
각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헌법기념일의 10일에 방콕의 민주기념탑 앞에서 집회를 개최한 반독재민주주의 동맹 간부인 짜뚜폰 氏는 적색군단과 치안 당국이 충돌한 4월10일에 사망한 일본인 카메라맨의 사망에 관계된 증거 자료를 제출하기 위해 일본 대사관 앞에 집결하며, 강제 해산으로부터 7개월째가 되는 19일에는 라차쁘라쏭 교차로 앞에 집결할 방침이라는 것을 밝혔다.
일본인 카메라맨의 사망에 관해서는 지난번 법무부 특별수사국이 강제해산 때에 사망한 89명 중, 두짓 동물원 앞의 아누쏜 교차로 및 빠툼와라람 사원의 사망자가 모두 치안 당국 측이 사망에 관여하고 있을 의혹이 있다고 하며, 법 규정에 의거해서 국가 경찰 본부에 수사를 이관하는 수속을 실시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법무부 특별수사국의 리포트에 의하면, 치안 당국과 적색군단이 충돌한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일본인 카메라맨(43세)의 사망에 관련하여, 군의 방향에서 총격에 의한 섬광이 발함과 동시에 카메라맨이 쓰러지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리포트는 빠툼와라람 사원 내에서 고속탄에 의해 사망한 6명중 3명이 증거와 목격자의 증언 등으로 보아 당시 임무를 수행 중이었던 치안 당국 측에 의한 총격에 의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