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서양배는 무조건 기피하세요... 절대로 절대로 결코 답이 아니올시다...
선택을 하려면 버려야 할것도 있습니다.
그 버려야할 첫번째가 바로 서양배 입니다.
저는 품종과 품목을 선정할때 종묘생산자 즉 묘목생산자에게 많이 휘둘립니다.
귀가 얇아서 그렇습니다.
이번에 나무쟁이님과 긴시간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서 수익과수의 방향을 고민해 봤더랬습니다.
나무쟁이님은 전통품종에서 혁신일어라 품종갱신이 되면서 과수 역사의 수래바퀴가 돌아간다고 했습니다.
즉
포도는 박목월 시인의 아련한 추억덩어리인 청포도 샤인머스켓이 나와 포도를 살리고....
사과는 시나노골드가 나와 시장을 살리니
배도 뭔가 곧 시장에 나와서 대박을 칠건데...그게 서양배 품종을 꼭찍으면 이미국내에 들어왔지만 특허를 미끼로 고가의 묘목값을 받아챙기는 아산의 붉은배보다는 "라프랑스"라는 품종이 전망이 좋다고 했습니다. 따져보니 그것도 맞는것 같아 라프랑스를 조사해 보고 합니다.
라프랑스는 두가지 품종이 있습니다.
그냥 라프랑스와 골드라프랑스..... 둘다 평균당도가 낮은 배로서는 아주 겁나게 단편에 속하고 황도복성같이 부드러운 품종입니다.
천천히
왜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서양배를 심으믄 안되는 까닭을 댓글로 서술해 가고자 합니다.
참고로 라프랑스 묘목은 국내에 들어와 있으며 요엘수목원인가에서 몇년전에 팔다가 사는 사람이 없어 이젠 생산을 안하는걸로 아는데...모수는 갖고 있기 때문에 생산해 달라면 묘목을 구할 수 있을겁니다. 헌데 절대로 절대로 조성하시면 안됩니다.
자 우선....
광고부터 보심이....
일본 야네들은 라프랑프 서양배로 돈좀 만집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정도의 기후는 됩니다. 즉 심지말아야할 이유가 기후나 재배기술 때문이 아니라는 거지요.....
과일 왕국 야마가타가 낳은 최고 품질의 라 프랑스입니다
일명 '버터 쌍 "로 불리는 라 프랑스. 특유의 향과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치밀한 육질은 바로 서양 배의 여왕.
야마가타 현은 서양 배 생산량이 전국 1 위. "라 프랑스 '는 전국 생산량의 약 80 %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풍부한 토양과 밤낮의 온도차가 큰 독특한 기후.
또한 야마가타 현에서는 맛있고 제철에 가까운 라 프랑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통일 판매 개시 기준일 "를 설정하고 그 날에 맞추어 라 프랑스를 출하한다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야마가타 현이 자랑하는 서양 배 "라 프랑스"를 세상에 알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입니다.
라 프랑스를 맛있게 즐기는 비결은 "예냉과 숙성"
야마가타 현에서는 라 프랑스는 수확 되 자마자 섭씨 2-5 도의 저온 저장고에 넣어 10 일 정도 호흡 작용을 억제합니다.
"예냉"는 저온 냉장고에 넣어 과일의 호흡을 억제한다. 상온으로 되 돌리면 라 프랑스는 일제히 호흡 전분을 당분으로 변화. 약 2 주 후가 제철 것입니다.
이처럼 라 프랑스는 제철을 역산 발송일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수송시의 통증은 완숙에 가까워 질수록 손상 쉽기 때문에 수송에 견딜 수있는 최대한의 발송일을 산출 출하하고 있습니다.
보관 환경에 따라 숙성 속도가 다르므로 제품에 동봉 된 책갈피 (책갈피)을 참고 라 프랑스의 상태를 확인 하셔서 꼭 완숙의 토로 토로 계속하여 혀의 감촉 라 프랑스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출하 전 라 프랑스. 라 프랑스는 집에 도착하고 나서 추가 중년하도록 발송합니다. 동봉 된 책갈피 (책갈피)를 참조 하시고, 가장 맛있는 상태로 숙성시켜 즐길 수 있습니다.
라 프랑스 '제철'은 꼭대기의 주름 (주름)
라 프랑스는 다른 서양 배와 달리 "피부 색깔 '이 거의 변하지 않는 과일. 따라서 "제철"의 판단이 어려운 품종입니다.
요령은 전해 후 제철 때까지 "상온"로 저장합니다. 제철시기는 동봉 책갈피에 기재하고 있습니다 만, 위치의 온도에 따라 숙성 속도가 변화하므로 기준으로하십시오. (따뜻한 곳에서 숙성이 빨리 나아갑니다.)
제철이되면 축이 시들어지고 축 주위에 "주름"이 따라옵니다. 또한 향기가 강해지고 축 주변을 가볍게 눌러 귓불보다 조금 딱딱한 부드러움을 느끼면 제철입니다.
라 프랑스 맛있는 "먹는 방법"
라 프랑스의 먹는 방법 (자르는 방법)
❶ "피부를 むかず"4 등분으로 자릅니다
❷ 가운데 '축 부분 "을 사과처럼 끕니다.
❸ 마지막으로 "피부"를 얇게 벗겨 드세요.
※ 과즙으로 손이 미끄럼있게합니다. 과일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드시는 2 ~ 3 시간 전에 냉장고에서 차게하면 더 맛있습니다.
"손을 더럽 히지 않는다"라 프랑스 먹는 방법
① 반으로 자른다
라 프랑스는 거피하고 반으로 끕니다. 덧붙여서 드시 2 ~ 3 시간 전에 냉장고에서 차게하면 더 맛있습니다.
② 응어리를 속을 비게
라 프랑스의 중심부에있는 '심지'를 숟가락으로 속을 비게됩니다. 도려 낸 심지는 버리고주세요.
② 과육을 떠 먹는
심 주위의 과육을 스푼으로 떠서 먹는다. 이렇게하여 완숙 라 프랑스 녹는듯한 과육도 잘 먹을 수 있습니다.
도착한 뒤의 라 프랑스 "저장 방법"
익은 라 프랑스는 비닐 봉투에 넣어 「냉장고의 야채실 '에 넣습니다. 익은 것은 냉장고에서 너무 오래 오래 보존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먹 읍시다.
[냉동 저장하는 경우】 익은 라 프랑스를 반으로 잘라 랩에 싸서 냉동합니다. 먹을 때는 자연 해동하여 숟가락으로 과육을 대충하면서 셔벗으로 드세요. ※ 반드시 익은 라 프랑스를 냉동하십시오.
다음은 골라 라프랑스와 걍 라프랑스의 두품종의 판매사이트 사진입니다.
먼저 골드 라프랑스 서양배 광고사진입니다. 저그 밑에 파란색이 라프랑스입니다.
숙성에서 황금빛, 奥ゆかしき 금 계 라 프랑스.
사실, 라 프랑스의 색상은 녹색 계열과 골드 계의 2 종류가 있습니다. 갈색 것은 골드 라 프랑스라고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알이 적고, 녹색 계열의 라 프랑스보다 좀 작은 것 (4L 이하)이 많습니다 만, 맛은 보통의 라 프랑스에 뒤지지 않는 맛으로 알려져있는 품종입니다.
숙성 시키면 바로 '황금'을 연상시키는 색상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제철에 익 으면 달고 향기로운 향기가 퍼져, 맛도 진하고 녹는 혀의 감촉이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왼쪽이 보통 녹색을 한 라 프랑스. 바로 골드 라 프랑스. 크기는 약간 작고이지만, 맛은 녹색 계열을 웃도는 맛과 감탄되어 있습니다.
야마가타 현산 라 프랑스
골드 라 프랑스
예약 순서대로 발송하겠습니다.
골드 라 프랑스 약 3kg / 3L ~ 4L 사이즈 (7 ~ 10 방울) 화장품 상자 입력 (06-H)
도착 지정 불가 / 배송은 12 월 상순 ~ 중순 경
무료 배송판매 가격
5,130 엔 (세금 포함)
판매를 종료했습니다.
골드 라 프랑스 약 2kg / 3L ~ 4L 사이즈 (5-7 방울) 화장품 상자 입력 (06-G)
도착 지정 불가 / 배송은 12 월 상순 ~ 중순 경
무료 배송판매 가격
4,190 엔 (세금 포함)
판매를 종료했습니다.
슈퍼 엄선 불과 6 % 밖에 채취하지 "특별"한 라 프랑스.
슈퍼 라 프랑스는 야마가타 현 덴도시에서 재배되는 라 프랑스 수확량 전체의 극히 일부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인정을받은 희귀 라 프랑스.
슈퍼 라 프랑스가 희귀 한 이유. 그것은 선택된 재배 농가에서 밖에 만들 수없는 것. 그리고 유기질 토양 만들기 엄선 된 관리 체제로 성장한 라 프랑스임을 광 센서를 도입 한 최첨단 시설에서 "당도 14 % 이상"라 프랑스임을 클리어 박스 포장되어 출하 되는 것 만 어려움이 이야기합니다.
그 어려움은 라 프랑스 수확량 전체의 60 % 정도 밖에 통과하지 엄선한 일품입니다.
완숙 상태에서 먹으면 그 녹는듯한 식감과 뚝뚝 떨어지는 과즙 당도 14 %는 슈퍼 러프 특유의 고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마가타 현산 라 프랑스
슈퍼 러프
예약 순서대로 발송하겠습니다.
슈퍼 러프 (슈퍼 라 프랑스) 약 2.2kg 인증 화장품 상자 입력 (80-J)
도착 지정 불가 / 배송은 11 월 중순 경 ~ / ◆ 주문 접수 마감 : 12 월 9 일 오전 9 시까 지
무료 배송판매 가격
5,130 엔 (세금 포함)
판매를 종료했습니다.
슈퍼 러프 (슈퍼 라 프랑스) 약 1.5kg 인증 화장품 상자 입력 (80-I)
도착 지정 불가 / 배송은 11 월 중순 경 ~ ◆ 주문 접수 마감 : 12 월 9 일 오전 9 시까 지
첫댓글저걸 절대 심지 말라고 한이유는 수확후 보름간 반드시 숙성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냉장고에 자리가 없어 숙성할 시간이 없어 그냥먹게되고 그 텁텁하고 닝글닝글한 맛에 질려서 두번다시 구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사각사각하고 달고시며 당장먹을 수 있는 한국배가 최곱니다. 맛테스트에서 한국배1등 서양배꼴뜽입니다. 따자마자 배송받아 먹으믄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과일이 서양배 랍니다. 한번 저맛없는 배를먹고나면 한국배만 찾습니다. 즉 안팔리는 과수입니다. 그렇다고 키우기 쉬운과수도 아니나 체리보단 쉽고요 봉지를 씌울필요가 없으니 그건편하지만..새는 무지 달려듭니다.
다만 저처럼 저거 후숙 잘시켜 먹으면 복숭아 잘익은것 이상 맛있고 단감홍시 떠먹는 맛에 향기까지 색다른...즉 조금 색다른걸 키워보고 싶은 분이 있담 의외로 열과는 전혀없고 습기와 병충해에도 아주아주강하니 한두주 정도만 심어보심이....
첫댓글 저걸 절대 심지 말라고 한이유는 수확후 보름간 반드시 숙성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냉장고에 자리가 없어 숙성할 시간이 없어 그냥먹게되고 그 텁텁하고 닝글닝글한 맛에 질려서 두번다시 구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사각사각하고 달고시며 당장먹을 수 있는 한국배가 최곱니다.
맛테스트에서 한국배1등 서양배꼴뜽입니다. 따자마자 배송받아 먹으믄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과일이 서양배 랍니다.
한번 저맛없는 배를먹고나면 한국배만 찾습니다.
즉 안팔리는 과수입니다. 그렇다고 키우기 쉬운과수도 아니나 체리보단 쉽고요 봉지를 씌울필요가 없으니 그건편하지만..새는 무지 달려듭니다.
다만 저처럼 저거 후숙 잘시켜 먹으면 복숭아 잘익은것 이상 맛있고 단감홍시 떠먹는 맛에 향기까지 색다른...즉 조금 색다른걸 키워보고 싶은 분이 있담 의외로 열과는 전혀없고 습기와 병충해에도 아주아주강하니 한두주 정도만 심어보심이....
호기심에 내년에 한두그루 심을려했는데
접어야 겠습니다.
후숙해서 먹는다니...
덕분에 헛고생 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