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도1610년 함양군수인 박여량은 6박7일의 일정으로 함양을 출발해서 용유담,백무동, 천왕봉을 돌아 행랑굴(現, 마암)에서 점심은 먹고 상류암에서 하루 묵어갑니다. 새로 생긴 절이라 길이 없어서 고생을 하며 상류암에 도착했고 다음날 초령(現, 새재)을 넘어 방곡촌을 건넙니다.(현재 유림면 손곡리에서 하루더 묵은뒤 함양으로 귀가한다)
첫댓글 상류암터!2020년 3월에 도솔산인님으로 부터 독바위 남서면 아래 상류암터의 정보을 듣고는 3월 15일 당장 찿으로 갔었다비가 내리는날 비을 맟으면 종일 찾았지만 고생만 진탕하고 돌아왔다ㅎ● ㅡ2번째 !정보을 좀 알고 3월 30일날 또찾으로 갔었다초입에서 진행 하다가 왼쪽 지능선을 타고 오르다 해발 960m 지점 상류암터와 조망처 해발 1089m 찾고 돌아왔다 ㅡㅎ●칠성대장이 올려준 트랙보고 생각나서 지난 상류암터 고생담이다 ㅎ
저도 처음 찾아갈땐 길을 놓칠까 싶어 아랫쪽에서 계곡사면으로 올라갔습니다.돌이켜보니 고생한 만큼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첫댓글 상류암터!
2020년 3월에 도솔산인님으로 부터 독바위 남서면 아래 상류암터의 정보을 듣고는 3월 15일 당장 찿으로 갔었다
비가 내리는날 비을 맟으면 종일 찾았지만 고생만 진탕하고 돌아왔다ㅎ
● ㅡ2번째 !
정보을 좀 알고 3월 30일날 또찾으로 갔었다
초입에서 진행 하다가 왼쪽 지능선을 타고 오르다 해발 960m 지점 상류암터와 조망처 해발 1089m 찾고 돌아왔다 ㅡㅎ
●칠성대장이 올려준 트랙보고 생각나서 지난 상류암터 고생담이다 ㅎ
저도 처음 찾아갈땐 길을 놓칠까 싶어 아랫쪽에서 계곡사면으로 올라갔습니다.
돌이켜보니 고생한 만큼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