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발인날 날라오는 말하고는...어린이 날인데...강아지죽이라고그랬데...대통령이...
2012년 5월 5일 발인이었습니다.
호국원에 안장하는 날입니다.
서울의료원 중환자실 병동없어 서울백병원에 옮기면서 소방대 119요원이 달라는 만원
응급상화에서 응급차량은 기초생활수급자 무료입니다. 그런데 만원주세요.
을지타령하면서 만원타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당시 상황 수술잘끝나고 중환자실입원 두달후 집처먹을것 다 처먹었고
앞집새끼들 지랄하고...
보통 중환자실상황 부정맥이 오면 심폐소생술...반복상황입니다.
일반병동 옮긴후 일주일후 퇴원했습니다. 집으로...
그런데 잠시 생각해보면
이러한 상황에 집으로의 퇴원이 가당키나 합니까 ?
이럴때 요양병원이 답아니였을까 ?
항상 부정맥이 오는데...집에서 다시 부정맥 사망이라서....
서울백병원이 폐원한 이유인가 싶습니다.
아무말도 안했는데 강아지보면서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강아지를 죽이라 그랬데 라는 말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오늘 말입니다.
아빠 사망은 박근혜시대인데 그로부터 1년이 지나면서 똘똘이 강아지 사망입니다.
그것도 심장 마비가 잘 와서...약을 투여했는데 콜레스톨약을 처박을 안했더라...그래서 당뇨가 심한 상태에서 오는 눈멀고...
물도못넘기고 잠시자리비운사이 안락사 ... 그때는 몰랐는데 이번 강아지 아프면서 다 들은말들입니다.
당고개 동물병원 수의사하는 짓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당고개것들입니다.
동물병원도 앞집새끼들이고...늘 그렇습니다.
엄마 상계백병원도 앞집새끼들...드라마가 이브의 모든것...팀들이 있어가지고...mbc같은 것들....
폐암이고 집으로 이송중 사망입니다. 당고개것들...
인천살다 집 네채날리고 다시 왔을때 입원시...똘똘이 배속에 있는 똘똘이새끼가 다 커서 배속에서 죽었습니다.
당고개동물병원 수술해서 죽은 아기 강아지 꺼냈습니다. 입원중 외박나와서...맨날 죽는다 .... 이명박시대
박근혜시대 윤석열시대 이어지는 죽자판...지긋지긋합니다.
이번에도 똑같습니다.
맨날 젊은 애들까지 죽일라그랬는데 죽을라고 이제는 죽이라고....윤석열말이라고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번에도 강아지 염증수치 낮추는 약이 간수치 올리는 버전이 써진것으로 보아
똘똘이때 나온 현상하고 같습니다.
심장약에 콜레스트올라가는 현상에 그 약처방을 안한것이나
염증수치잡자고 먹인 스테리로이드제가 간수치 올리는 것 현상으로 같은 상황같습니다.
다른 의사선생님이 그만 먹어보자고 하고 있는데
윤석열대통령이라면서 나오는 소리가 죽이라고 그랬데 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데 들리는 소리입니다.
이 미친놈이 미쳤나...
작년에도 한가람예술의 전당 전시시 역삼역 버스갈아타는데서 버스안에서 대통령들이 밤업소다니냐고 라디오방송으로 나오더니
오늘은 그런말과 동시에 죽이라고 그랬데 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공통점은 한나라당입니다. 신내동 앞집 사람들이 항상 껴있습니다. 항상 당고개에서 출발 시작점입니다.
엄마도 당고개로 이사하고 3개월후 현상이라 말입니다.
반복의 현상은 죽음을 만드는 사람들이었다 입니다.
하늘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싫어하는듯 합니다.
비까지 옵니다.
아롱이 아플때 동물병원에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말고 n동물병원에 있었습니다.
있었다는 근거 동물병원 병원비 부가세 폐지...저소득층 복지로 30%할인받고 있는데 부가세 폐지로 이것이 없어져서 부가세는 10%고 복지는 30%라서 20% 더 손해입니다.
그래놓고 강아지를 죽이라고 했다고 하는 말이 나옵니다.
선겅운동은 푸들 강아지와 더불어 강아지 좋아하는척은 앞에서 엄청했으면서 뉴스 볼때마다 방송에서
뒤에서 이러한 말들과 행동을 하더라 입니다.
들리는 말들 입니다. 오늘....
들리는 말 말 말
가 가져갔다
쌀 나 가져갔다 나 구지혜랍니다.
최선경 구지아 이댁 나갔다
저 너 내쳤다
차 돈 빼앗았다
제 아빠 나가랬다
자 일 약혼했다
영미 나 싫어 한데
아빠 앞 차 내쳤다
가 딸 너 간데 강아지 밥 안먹는다 구경애 소리 났습니다.
최선경 나사다닌다고 했다 거짓말이란다 최선경아빠 암으로 사망시 롯데가 시켜서 장례식장에서
나온소리인데 엄마 암사망시 손바닥이 애제 손박닥과 같다 최선경의 손바닥이 같더라 장례식장이라서 보이데...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엄마 사망시 있었던....
교회에서 이런것들과 유지아 구지아 끌어들이고 160타령하면서 중매업자에 ...
이명박시대에 나온 현상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물병원 당고개로 이어지는 이것도 같은 상황입니다.
제입어 늙은 여자 목소리
대통령 손이라 한다
삼성 사춘 자 나갔다
시고모 타령 엘지
엄마 지혜 집 나온다
육춘 나 뒤지란다
김명선이 방송에선 김희선으로 섭회 타령 나오더니 드라마 예고편 보지 말아야할것들입니다.
강아지 아파서 동물병원가면 섭외타령이 나오는데 이러한 것들은 보아서는 안됩니다.
나쁜 습관이 밴듯한 항상 같은 타령입니다.
n동물병원에 엘지 롯데 동암것들 그리고 김명선 김희선...구지아 이러한 사람들이 강아지 약타러가면 진료시 들리는 소리들이
섭외부터 안좋은 소리까지 너무 많이 들렸습니다.
엄마 구지아 날 내쳤다
강아지가 괜찬아지니 들리는 말들이 더욱더 나쁜말들이라
이 윤석열정부는 청와대 들락거리는 나무젓가락같은 인간들과
쌩자로 굶는것들이 하는 소리를 당현천 강아지 산책시 보았고....
청와대 들렸다 휴가가라고 ...
강아지 옆에서 전화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는말
이 미친새끼는 강아지 괴롭히는걸로 정치하나 봐요 입니다.
미친새끼입니다.
정신병자입니다.
두번다시는 대통령을 검찰에서 뽑아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맨날 죽으라 소리만 하니 말입니다.
독재정권보다 더 심하다
초딩버전 새마을운동 아침마다 청소했는데 차라리 청소가 낫겠습니다.
지금 청소소리는 들리는데 말입니다.
이 미친새끼가...정신병자입니다.
사후 두렵지 않나 싶습니다. 무사할까....하늘이 가만둘까...오늘 비오는데....돌아가신 엄마 아빠도 엄마 아빠라....
제 명에 살고 싶으면 말부터 조심하고 행동도 조심했으면 합니다. 날마다 이게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강아지 죽이라고 했다는데
강아지로 롯데동물병원에 중국인들 있었습니다.
근데 이 윤석열정부 미국사대주의같은 느낌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