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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수필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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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작가 수필방 손수 마련한 수의도 못 입고 가시면서~ / 김기태
황장진 추천 0 조회 67 14.03.03 19: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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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3 20:53

    첫댓글 축하합니다.

  • 14.03.03 21:24

    효를 받아야할 연세에 그렇게 효를 잘 실천하셨군요. 입선을 축하드립니다.

  • 14.03.03 22:25

    장희자님, 한인자님 ,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황장진 회장님과, 김병택 성악가, 수필가와 함께 저녁을 먹으며
    근황을 묻기에 2월 초에 이런 일이 있었노라며, 환담을 나누었었지요.
    황회장님이 그 글이 읽고 싶고 경위가 알고 싶으시다기에 메일로 보냈습니다.
    황장진 회장님이 널리 알려주시는군요. 부끄러워 어찌 하오리까, 대상, 우수상도 아닌데.....
    그러나 저는 영광스럽군요, 900명중에서 43명중의 하나, 2500여편 중에서 뽑혔다는 것때문에,
    제 마음이 많이 기쁘군요, 제가 금년 여든살 되었다고, 좋은 선물을 받은 것 같습니다.
    글 선배님들, 많이 지도 해주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뻑! 절!

  • 14.03.04 07:00

    축하드립니다. 그 왕성한 필력-. 모든 작가들의 로망입니다.

  • 14.03.07 15:37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孝를 하루라도 실천해 보신 분은 이 글이 대상 감이라는 걸 알고도 남습니다.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 14.03.07 22:13

    덕전님, 안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늘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슬옥님,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유정 문학촌의 막걸리 한잔, 부침개 가 생각납니다.
    황회장님이 제글을 올려주셨고, 덕전님, 구슬옥님의 댓글을 읽으니
    지난 날의 만남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거듭 고마운 인사를 드리며,좋은날 되세요 <김기태 장로>

  • 14.03.11 06:47

    배움이란 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孝와 왕성하시신 필력-배움으로 가득채웠습니다.

  • 14.03.13 23:04

    고맙습니다. 격려에 힘이 납니다.<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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