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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우리들은 이성이 단순히 생각하고 판단한다고 착각하지만..
올바르지 않고, 정의롭지 않고, 사랑의 감정이 없다면.. 그것은 이성이 아닙니다.
우리 안의 내면과 심장의 소리 (영혼의소리)를 뜻합니다. 내면에 집중해보세요.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전편. 소설23부에서 이어집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43
우리가 알고있는 베트남은 공산주의 국가로.. 현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박항서감독 문제와
더불어 베트남에게 코로나 사태때의 뒤통수를 기억하며.. 베트남을 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소설을 적다보니.. 이상한점이 한둘 발견된것이 아니네요. 살펴보시죠.
케네디에 대한 여러평가를 보면..
1. 쿠바 피그만 침공전쟁은 의외로 묻혔는데, 이는 케네디가 군부와 대척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2. 쿠바 미사일 사태 역시 케네디도 일정부분의 책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사태 수습에
노력한 모습이 부각된면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 미국이 먼저 터키, 이태리에 탄도미사일을 배치.
3. 1961년 남베트남에 미국 군사고문단 (제임스 하우스만이 관할)은 1954년 제네바 협정으로
1000명이하로 둘것을 약속하였으나.. 당시 900명에서 16,000명으로 급증하였다. (전쟁 준비)
4. 그것만이 아니었다. 케네디는 베트남전에 네이팜 폭탄 사용과 치명적인 고엽제 살포 또한 허가하였다.
5. 케네디는 소련의 우주선에 자극을 받아, 미국도 NASA를 지원하는 법을 만들어 8년후 달에 갑니다.
6. 케네디는 인종차별 등의 인권에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허나 이는 전임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유지를
받들은것입니다. 그러나 그 유지를 반대로 할수도 있겠지요. 이 또한 케네디와 전임대통령의 업적입니다.
(여기까지 나무위키의 우리가 아는 알려진 내용들..)
7. 케네디는 1961년부터 화이트햇 세력을 미국내에 한정하여 규합하였다. (전세계 규합은 레이건 대통령때)
8. 케네디는 화이트햇 세력이 언제가 되었든.. 다시 올바른 미국을 되찾는데 커다란 일조를 하였다.
(위의 1번, 2번은 전편에 나왔고요. 5번, 6번은 여러분들이 더 잘아실테니 넘어가고요.
소설23부에 이어 3번, 4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3. 1961년 남베트남에 미국 군사고문단 (제임스 하우스만이 관할)은 1954년 제네바 협정으로
1000명이하로 둘것을 약속하였으나.. 당시 900명에서 16,000명으로 급증하였다. (전쟁 준비)
-> 이것은 결국 케네디도 베트남 전쟁 준비라고 알게 될테니까요.
(위에 한줄적고 저도 바로 파악했는데요. iQ높아보이는 미 대통령이 저것을 파악 못할리 없습니다.)
아마 케네디는 모르는 작업이었을겁니다. (옹호하는게 아니라 정황상 그렇습니다.)
더글라스 맥아더의 계급이 원수입니다. 다른 나라는 대통령이 군의 원수직을 겸임합니다. (전쟁시)
원수 계급인 맥아더는 미대통령의 권한이 없어도.. 본인의 군대(동아시아 미군전체)는
모두 맥아더의 명령을 듣는것이고, 이는 미대통령에게 보고 또한 하지않아도 되는 권한이
미군 원수에게는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딥스는 전세계 대통령보다 한단계 위)
한가지더, 베트남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미국 전역에 신문기사로 뿌리고
미국내 여론에서 전쟁을 유도(이것은 미국cia딥스의 특기) 민간 대통령인 케네디로서도
베트남전쟁의 여론을 막기가 힘들수도 있지요. 당시 언론은 모두 딥스테이트 였어요.
실제 베트남 앞바다에서 통킹만 사건을 계획한 미국cia딥스는 이사건을 계기로 선전포고를 합니다.
이 사건이 통킹만 결의 입니다.
통킹만 결의(Gulf of Tonkin Resolution)는 1964년 8월7일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양원 합동
결의사항 (joint resolution)이다. (상원, 하원 합동 결의)
1964년 8월 2일과 4일, 베트남 통킹만에서 초계 중이던 미 구축함 두 척이 북베트남 해군에 의해
공격 받았다는 통킹만 사건이 일어났다. 이를 계기로 8월 7일 미국 하원은 북베트남에 대한 사실상의
선전포고인 '통킹만 결의'를 414대 0으로 지지하였다. 상원은 이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위키백과)
위에 414대 0의 표결수가 보이실겁니다. 미국은 당시 공산당이었어요. 무소불위의 독재권력을
가진 나라가 미국이란 나라였습니다. (미 상원, 하원은 미국cia딥스의 조종을 받거나.. 몸통이라는것)
게다가 8월4일 일어난 사건에 미국 상원과 하원이 3일만에 이런 결의를 한다는 것은..
누가보아도 짜고 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cia딥스는 케네디 대통령 때문에 어떠한 위협을 느꼈기 때문에 저렇게 뭉쳤을겁니다.
414대 0에서 미국대통령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아래를 살펴보세요. 믿기 힘드시겠지만..사실입니다.
미국 상,하원 베트남전쟁 승인과 더불어 당시 대통령인 린든B 존슨도 전쟁을 승인하며..
베트남전쟁이 일어나게됩니다.
물론, 당시 미 상,하원의 일부세력에 대한 암살 협박도 있었을겁니다. 그러나 이런 내용까지
알수는 없어요. 뉴스기사 조차 없으니까요. 우리는 정황을 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케네디의 암살 이후 있었던 사실들을 살펴봐야합니다.
미국 지도층은 그 사건이 일어나자마자 린든B 존슨 부통령에게 즉각적인 대통령 권한을 위임해줍니다.
이것이 저는 이상했는데.. 물론 미국의 리더 자리를 잠시라도 비우면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너무 빠르지요. 얼마나 빠르냐면.. 당일이에요. 저는 이게 이상합니다.
케네디의 장례식도 치루기 전에 곧바로 린든B 존슨에게 미 대통령직을 위임합니다.
그날이 11월22일로.. 케네디가 암살된날도 11월22일.. 같은날 케네디의 부인 제클린 여사는
옷에 묻은 피도 닦지 못하고 옆에서 지켜봤지요. 어떻습니까.
저는 사진만 봐도.. 참.. 서글프고 안타깝고.. 열납니다. 지나간 일이지만.. 안타깝네요.
트럼프 대통령의 부통령 펜스도 딥스냐 아니냐를 따지지요. 그당시 케네디의 부통령은 어땠을까요?
케네디의 암살은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미국cia딥스는 베트남 전쟁을 엄청 중요시 했다는
정황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왜 중요하게 생각했을까요.
미 대통령을 죽이면서까지 미국cia딥스는 베트남 전쟁에 집착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혹시..
1963년 1월 베트남 압박 전투가 벌어진다. 1500명(남베트남군)대 300명(북 베트콩)의 전투였지만..
일방적으로 베트콩이 승리한다. 저는 이 전투는 미국cia딥스가 일부러 져준 전투라고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이 전투에서 승리한 북베트남에 미군은 통킹만 사건을 일부러 일으켜 이를 명분으로
전면적인 북베트남 침공을 감행합니다.
이때가 1964년, 2차 베트남 전쟁입니다. 이때는 이미 케네디가 암살(63.11)된 뒤.
물론, 베트남전쟁은 1950년부터 시작된것은 맞습니다. 우리는 인도차이나 전쟁이라고 명칭합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베트남전쟁은 한국전쟁과 마찬가지로 대규모 연합군이 있었다는 점이 수상합니다.
베트남 전쟁은 무려.. 크게 3개의 전쟁으로 나눕니다.
(1차 전쟁은 1950 ~1963년, 2차 전쟁은 1964 ~1975년, 3차 전쟁은 1979년)
1차는 프랑스와 베트남 전쟁, 2차는 베트남과 미국의 전쟁
3차는 1979년. 중화인민공화국 (현재의 모택동 중공)과의 전쟁입니다.
아니 베트남은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아닙니다.
프랑스와 영국, 미국과 중공은 왜 베트남과 전쟁을 하였는지.. 알려진 역사로는 통.. 모르겠습니다.
여기에는 숨겨진 역사가 있는거 같습니다. 1950년부터 1979년까지 30년이나 전쟁을 할 이유가
무엇일까요? 정말 이상합니다. 우리들은 그저 학교에서 역사배우면서 1차,2차 베트남전으로 넘어가지만..
뭔가 이해안되는 부분까지는 공부하지 않습니다. 굳이 왜 1차, 2차, 3차까지
3번이나 대규모의 전쟁이 벌어졌을까? 하는 의문을 품지 않습니다.
더 이상한것은 1차, 2차, 3차 전쟁까지 3차례 모두 베트남이 승리합니다.
3번이나 중공 포함 서양세력이 베트남을 쳤는데.. 베트남이 모두 이겼다..이상합니다.
3번의 침공은 혹시.. 전쟁이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목적 완수 후 철수가 아닐까요?
그리고 2차대전 이후로 전세계에 보급된 학교는.. 혹시 세계인의 세뇌를 위한 장소가 아닐까요.
우리들은 영화, 드라마에서도 이지메(왕따)를 항상 봅니다. 실제 일어나는 일이고요. 이런 장소가 되도록
부추긴 학교관계자와 전세계 정부, 교육부들은 정말 학교를 교육의장으로 만들려는것인지 의문이 갑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세뇌작업을 하였을까요? 우리는 의문조차 가지지 않았는데 누군지도 모르지요.
바로 랩틸리언, 타락천사의 세력..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 카발 등입니다. 정말 학교가 중요한 기관일까요?
대한민국도 대구,경북이 백신패스를 최초로 철회하였는데, 같은 기간 한국의 교육부는 어린이집,
유치원과 더불어 초,중,고 학교에서도 백신 pcr키트를 사실상 강제화 하는 조치를 하였습니다.
이는 확진자를 일부러 늘리려는 교육부의 지침이니.. 누가 딥스들 아니랄까봐.. (퀀텀에 ▼)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는군요. 이 지시에 따르는 선생님들 당신들은 이미 다 기록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전쟁은 이미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된 시절에도 베트남과 전쟁하던 시기입니다.
잠시 전쟁의 소강상태 였을뿐이지요.
여전히 전쟁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케네디는 어디까지 알고 있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뉴스기사를 찾아보았습니다.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841
4. 그것만이 아니었다. 케네디는 베트남전에 네이팜 폭탄 사용과 치명적인 고엽제 살포 또한 허가하였다.
이것을 케네디가 모두 알고 네이팜과 고엽제 사용 허가를 내주었는지는 궁금하여 찾아보았습니다.
당연히 미국cia딥스가 케네디 몰래 했을수도 있지만.. 결국 케네디 대통령이 욕을 먹었지요.
고엽제는 처음 개발 당시에는 나무 제초제로 사용된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주 독성의 물질인데 이것을 개발자도 사용자도 깨닫지 못하였지요.
나중에서야 밝혀져서 사용이 중단되지만, 사람이 죽어나가는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케네디는 어찌되었든 사용 승인을 합니다. 당시에 베트남전쟁은 정글 전쟁이라 불릴만큼
베트남 전역이 나무와 숲으로 둘러 쌓여있는 형태로..
북베트남 군은 항상 지형지물을 통한 게릴라 형식의 전투를 취하였고
미군은 전쟁에 방해가 되는 나무들을 모조리 없애기 위해 고엽제 사용 허가를 신청한겁니다.
다만, 고엽제는 화학무기가 될수있기 때문에 당시의 미군은 미대통령의 승인을 요청하였던 것이고요.
케네디는 승인해주는데,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게 됩니다.
(화학무기의 사용은 1928년 2월8일 제네바 협약에서 모든 화학무기의 사용을 영구히 금지합니다.)
1962년~63년 케네디 대통령의 승인 아래 베트남에서 고엽제가 뿌려집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이번에 뿌려질 고엽제가 새로 개발된 에이전트 오렌지라는 화학무기라는 사실을요.
케네디 몰래 한것이죠.
미국방부 생화학연구소는 1962년 에이전트 오렌지라는 (기존 고엽제보다 독성이 강함)화학무기를
비밀리에 개발하여 베트남 전역에 뿌립니다.
처음에는 미군비행기로 뿌리다가, 나중에 비행기의 표식과 군용기 색상을 지우고 뿌리게됩니다.
이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처음에 뿌린건 고엽제이고, 나중에 뿌린것은 에이전트 오렌지 고엽제일겁니다.
나중에 미국 회사 다우 케미컬은 기존 에이전트 오렌지의 50배의 살상력을 가진 물질을 미군에 납품합니다.
신종 고엽제의 살상력은 올림픽 수영장 10개의 크기에 2방울을 떨어뜨리면 모두 죽을정도였다고 합니다.
미군은 베트남 전쟁 내내 20,000번의 비행을 하며 베트남 전국에 뿌려댔습니다.
나중에 미국cia딥스들은 대통령의 허락도 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는 남베트남 주재
미국 대사가 현지에서 승인하는 형식적인 절차만 거치면서 마음껏 전쟁범죄를 하였다 합니다.
이로인하여.. 40년이 지난 지금도 베트남 전역의 농경지 및 산림지에서는 아직도 다이옥신이 검출
된다고 합니다. 베트남하면 3모작 할수있는 풍요로운 땅이었는데.. 버려진 땅이 된것이지요.
베트남에서 알려진 사망자만 수백만명이 나왔다고합니다. 즉각 죽는 물질은 아니지만..
대대로.. 임신이 안되거나.. 질병에 걸리는등.. 그 폐해가 막심하였습니다..
위의 2번항목과 마찬가지로 4번은 케네디의 승인도 있었지만.. 미국cia딥스의 이상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들은 대놓고 살상하기 위한 화학무기를 개발하고, 대통령 몰래 베트남 전쟁에 사용함으로써
1928년 제네바 협정도 무시하였고, 나무가 아닌 사람에게 뿌려 베트남 국민들도 살상하였습니다.
미국cia딥스는 자국 대통령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던것이 사실이라는 이야기지요.
하물며 타국 대통령은 뭐로 보았을까요? 그저 힘없는 바지사장으로 보았겠지요.
위의 계획된 전쟁에서 보듯 1950년 전쟁도 남한군을 지휘한 제임스 하우스만의 계략이라는것이
들어났지요. 당시 한국군의 전시 작전권도 미군 관할이었고요. 남한군은 말을들을수 밖에 없었어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oS/722
한국전쟁 처럼 베트남 전쟁도 미국cia딥스가 통킹만사건을 위장해
북베트남에 책임을 묻겠다 하여 3일만에 선전포고를 하는 계획된 전쟁입니다.
베트남전 시작할즈음.. 맥아더는 은퇴합니다. -> 제임스 하우스만 대령에게 전권 위임
이상한것은.. 베트남 지역 안에서만 벌어진 전쟁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캄보디아와 라오스까지 전쟁에 휘말렸어요. 이게 뭘까요. 이상하지요.
1. 화학무기를 민간에 살포하고,
2. 베트남 지역뿐만 아니라.. 옆나라 지역까지 공격하였고
3. 무려 30년간 전쟁을 지속하였다.
4. 프랑스, 미국, 중공이 1차례씩 전쟁을 수행하였다.
5. 2차전쟁에서는 미국이 대규모 침공하였다.
6. 베트남은 공산국가였는데, 같은 공산국가인 중공이 침공하였다.
7. 1950년 한국전쟁과 같은 시기인 1950년 베트남 1차전쟁이 발발한다.
제가 보기에는 하우스만의 계획하에 동남아시아의 대조선 세력을 제거하는 임무를
맡았던것이 아닌가 예상합니다.
1번과 2번을 보시면.. 화학무기의 사용 범위는 베트남뿐이 아니라 동남아시아 전역입니다.
베트남전쟁에서 미국cia딥스는 고엽제를 민간지역에 대거 살포 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쟁과 상관없는 민간인이 베트남에서 200만명, 캄보디아에서 30만명,
라오스에서 7만명이 사망합니다. 군인은 합하여 180만명이 사망합니다.
부상자는 양측 합쳐 200만명을 상회하였다고 합니다.
양측 620만명의 희생은.. 누가 보아도 1950년 6.25한국전쟁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1. 베트남에서 집계된 사망자는 420만명 인데요. 실제 사망자는 최소 2배 이상입니다.
2. 한국전쟁에서 집계된 사망자 400만명은 최소 2배인 800만명을 넘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알려진 보도연맹사건 1가지만.. 120만명이 희생)
이상합니다. 아무리 전쟁이라지만.. 저렇게 많이 죽다니요.
하우스만과 미국cia딥스는 전쟁은 관심없고, 오로지 사람들을 죽이는것만 혈안이 되었다는
것이므로.. 저는 이것이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3번처럼 30년간 전쟁을 지속하였다는 것.
한국의 1950년~54년, 베트남의 1950~79년의 살육은 도저희 전쟁이라고 부를수가 없는
민간인 학살장소를 한국과 베트남으로 정한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6번이 제일 이해가 안가는대요. 같은 공산국가인 중국이 베트남을 침공합니다.
1979년 1월 등소평은 미국의 카터 대통령과 회담후, 겉으로 발표한 뉴스에는
냉전을 종식하고 평화를 지향할것이라 발표 하였는데요. 말뿐이었습니다.
카터대통령은 등소평에게 미국이 중국에 경제적인 지원해주는 대신
중국은 우리가 베트남에서 못다한 마무리를 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합니다.
1979년 2월, 베트남과 중공 각 30만의 병력은 한달간 전쟁을 치루는데요.
양측 사상자만 12만명이 나올정도로 치열한 전투를 벌입니다. 베트남이 승리합니다.
이것은 무슨뜻일까요? 베트남 전쟁은 공산주의를 쫓아내기위한 전쟁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7번을 보시겠습니다.
베트남에서 전쟁이 일어난 시점이 1950년입니다.
한국전쟁도 1950년 일어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네, 한국과 베트남 전쟁의 지휘 인물과 세력이 동일 세력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동시에 두 나라에서 벌어진.. 전쟁 계획과 민간인 학살.. 이것은 확실한 증거입니다.
맥아더와 하우스만이 꾸민.. 두나라의 전쟁은 겉으로는 전쟁 이미지로 보였으나..
(연합군 출병 등) 사실상 군대를 동원한 계획된 민간인 학살이었습니다.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제가 역사를 몰랐어도..순전히 나무위키, 뉴스기사, 위키백과를
참고했을뿐인데도.. 이러한 내용으로 결론이 납니다.
대조선의 백성들이 어디(아메리카,중국)에서 왔든.. 그나라 토박이로 살았던간에..
미국cia딥스 (맥아더,하우스만,스틸웰) 세력들은 대조선 백성을 죽이려고 일으킨 전쟁이다.
라는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우리는 그저.. 온실속의 화초로 자라왔습니다. 이제 역사의 진실을 보세요.
전쟁치고는.. 너무 많은 민간인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전쟁학살을 외면합니다. 엄연히 사실이며, 나타난 역사인데 말이지요.
국사책에서 가르치는 역사도 외면하면.. 진실한 역사는 언제 받아들일 계획이신가요?
우리는 앞으로 좋은세상이 온다하여. 과거를 송두리째 외면할수가 없습니다.
역사들 하나하나 공부하고, 이를 토대로 잘못된것을 깨닫고, 반성해야 합니다.
좋은세상은.. 과거에 일어났던.. 안좋은 사건들이 모두 없어지고..
새로운 새옷, 새신발만 보여주는 세상이 아닙니다. 모두 다 밝혀지는 세상입니다.
7. 케네디는 1961년부터 화이트햇 세력을 미국내에 한정하여 규합하였다.
취임 이후, 케네디는 쿠바와 전쟁을하고, 소련의 핵미사일 위협을 당하고,
베트남 전쟁을 부추기는 cia와 미군 장성들.. 임기내내 그들은 케네디를 괴롭힙니다.
나중에 케네디는 화이트햇 군인들과 접촉하게 됩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화이트햇 군인들의 설명을 차분하게 들어봅니다.
지금도 여전히 딥스테이트 군인이 많이 있습니다만.. 저희 같이 정의를 생명으로 생각하는
군인들도 군부에 아직 많이 있습니다. 특히 해군과 NSA정보국에는 저희편이 많이 있습니다.
Cia는 잘 조직된 나라와 같습니다. 그들은 국민들의 세금을 자금 출처없이 마음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테러행위와 전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이들의 학살들을 이제 더이상 참지 않을것입니다.
케네디 대통령께서 저희들의 구심점이 되어 주십시요.
이러한 내용을 듣게된 케네디는 즉각, cia를 해체시키기로 결심합니다.
다음날 케네디는 미국cia딥스를 향해 발표합니다.
'CIA를 1천 개의 조각으로 찢어 허공으로 날려버리겠다'고 합니다.
1963년 11월 22일.. 그는 암살됩니다.
제클린 여사와 아래 꼬맹이가 케네디 주니어..
이제 더이상 피하지 마십시요. 케네디도 피하지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소설 26부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첫댓글 마지막 베트남 전쟁때 일부로 포기하고 빠질때 무기를 다 던지고 갔습니다... 물론 그전에 북의 공군조종사와 미그19 와 F-4 공중전에서 북의공군이 큰 성과를 한것도 한몫하였다는것에 부인은 못합니다.. 무기를 베트남에게 작전상 념겨준것입니다..
그 이유는 크가는 중공을 겨냥한것입니다. 미국의 배후 세력으로 베트남이 대신 중국성장에 브레이크 걸어야 할이유가있었슴...
1974년 당시 (미군이버리곤 장비)베트남 군사무기가 4위 였습니다. 그많은 전쟁무기를 평시에 중국모르게 베트남에게 줄수가 없지요..
이는 아프카니스탄과 같은 상황이 겹칩니다.
안녕하세요. 양말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미국은 카터대통령때 중공과 베트남전을
계획 했나봅니다. 바로 한달후에 전쟁이 발발하더군요.
이미, 중공은 그때부터 미국 딥스테이트와 한몸이 된것이라
판단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밤늦게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푹쉬시고 편안밤 되세여.
베트남 1차전은 세계2차대전이 끝난후 프랑스는 베트남 자체를 무시할정도로 아주후진국의 수준이야 하고 얍잡아 보았지요.. 그들조상을 공부하면 고구려의후예들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2차대전이 끝난후 프랑스는 과거 그지역 식민지를 더 땅을다지기위해 베트남과 붙었으나 밀림에서 전투는 생각보다 힘이들었지요. 밤에는 모기 낮에는 더위 로 베트남 가보시면 알겠지만 그지역 땅은 전부 숟가락만 있으면 땅을 팔수가 있습니다. 거진 모래로굳어진 땅이라 잘파여집니다. 땅굴 이 거미줄처럼 되어있고. 서양인덩지에 그 굴속에 도저히 못들어갈 작은구멍입니다. ( 직접들어가봄,관광겸역사순례차원) 제일유명한 땅굴이 구찌땅굴(호치민에서북쪽1시간차량거리) 입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딥스수뇌들이 회담을 합니다. [포츠담 회담은 1945년 7월 미국, 영국, 소련의 대표가 개최한 회담]
여기에 프랑스는 없습니다... 일본은 어떻게 전후어떻게 할것이냐 와 한반도 를 어떻게 할것이냐 결정하는 문제였다고합니다.
그런데 영국,미국은 한반도 영구분활전쟁 을 하자고 함. 러시아는 안되다고 말렸으나. 대신 베트남을 분활전쟁하자고 하였습니다.
러시아스탈린뜻대로
아하 베트남 조상이 고구려쪽인가 보군요.
추운지역에만 살아간것은 아닌가봐요.
쫒겨서 남쪽지방까지 내려왔거나요.
그리고 그지역도 땅굴이 많이 있나보네요.
되지않고... 미국.영국이 입김이 더센관계로 베트남은 통일전쟁을... 대신 한반도를 분활전쟁으로 결정이 났읍니다..
포츠담에서 저거들 마음데로 나라를 붙이고 쪼개고 했다는 사실에 지금도 분노를 금치못합니다.
포츠담회담에서 실제 역사는 몰라도..
스탈린도 딥스고, 미,영 수뇌도 딥스죠.
그들이 한국과 베트남에 왜? 관심을 가졌는지가
저는 의문이에요.
굳이 회담까지 하면서 전쟁하자, 분할하자..이상하지요.
결과는 30년간 전쟁하면서 수백만명 학살..
전쟁이 아니라.. 뭔가 노림수라 저는 보았어요.
@바이칼 아. 당시에는 핸드폰이 없으니까..
중요한 전략 회의니까..
직접 만나서 회담한거군요. 그렇구나..
요즘하고는 또 달랐던 환경이니까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혜님.
밤늦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익스클루시브님.
밤늦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딥스늠들 인류들을 상대로 대굴박 엄청굴리고 살았네요
능지처참해야 할것들
많은공부 됐습니다
어려서 고엽제소린 들어봣는데 그토록 무서운건지는 ...
감사합니다 바이칼님 낼뵈요~^^
안녕하세요. 은갈치 낭자님.
네, 딥스놈들 나쁜짓 많이도
하고 살았네요.
편안히 주무시고, 내일 뵈어여.
피로 물든 역사...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바이칼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요님.
나라가 힘이없으면.. 고통을 받거나
침략을 당하지만..
나라에 배신자와 도둑놈이 많으면
그나라는 멸망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대조선 말살 전쟁이라고도 볼수가 있겠군요. 1919년 베트남 영웅 호치민 활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이 매우 유사 합니다.
베트남의 영웅 호치민의 족적을 살펴보면 중국 산시성에서 생활을 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 교류 했으며 1920년 전후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이것도 궁금한 사항입니다) 의 핵심인물 김규식, 황기환, 조소앙, 윤해 등과 교류했음이 그를 감시했던 프랑스 경찰의 문서로 밝혀졌다.
당시 임시정부 외무총장이자 파리위원부 대표였던 김규식은 호찌민의 프랑스 기고가 중국에서 번역, 간행되도록 도왔으며, 언론과 인터뷰를 주선해주기도 했다.(한국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1919년 4월 '대한민국 통신국'을 열렸는데, 호찌민이 이 통신국을 자유롭게 쓰게 했으며, 그의 저작과 홍보물이 유포되도록 도왔다. 호찌민의 감시자는 "호찌민은 한국인들이 하는 모든 일을 자신의 근거로 삼고 있다. 그는 (일제에) 저항하는 한국인의 계획을 거의 똑같이 따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그당시 미국내에서 중요지위의 위치에 있었다는 증거로도 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napd 그렇기도 하지만 그때 천자국이었으니까요 제후국인 월남..천자국은 중화( 모든문화는 중심에서 발전되어진다는 ) 였다면 월남은 소중화임세이지요. 그기에 대한 그당시 프랑스 언론이 펴낸 기사도 갖고있습니다. 다른컴퓨터에 저장되어 찾을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이렇게 말로만 갈무리 합니다.
안녕하세요. 넵님.
호치민과 임정 파리위원회의 커넥션이요.
네. 나중에 공부해볼게요.
김규식, 황기환, 조소앙, 윤해님 등..
프랑스는 100년전쟁인가요.
장미전쟁인가요.
영국 세력과 지독히 오래 전쟁을 하였는데..
지금은 같은 딥스 국가지만.. 글새요.
어차피 모든 역사는 정반대로 왜곡되었으니
지켜봐야지요.
감사합니다.
@napd 전편에 대조선 지도를 참고해보면.. 프랑스가 나오지요.
참. 2차대전시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하는데
알려진 역사로는 그냥 몇일만에 함락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아마도 역사왜곡하기 귀찮아서
대충 얼버무린거 같습니다.
사실 치열한 전쟁이 있고 난뒤에
독일에 점령되었던.
영국에 점령되고 독일이 점령한것처럼
꾸몄을수도 있지요.
모든역사는 정반대로 일단 알아둬야할듯합니다.
@양말 안녕하세요. 양말님.
모든것이 딥스의 왜곡이라 보시고
무엇이든 출발을 해야한다고 봐요.
내가 중립적으로 판단과 분별을 할줄
안다면.
딥스 언론이 적은것도 내가 잘 분별해서
쏙~ 빼먹으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땅을일구는 사람님.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여.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항상와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읽는 중간에도 인구말살로 보이고 뭔가 다른 목적이 있는게 전체 세계사 전쟁으로 보니 꿍꿍이가 있네요.
딥스가 돈을 끌어들이기 위해 한국전 벌리고 끌어들이고 일본은 원님덕에 나팔 불고
그러다 또 잡아 먹어야겠는데
너무 커 가는 속도가 빠른 한국
딥스입장서는 견제가 될수도 있어
밟아야겠는데 한나라가 무너지면 도미노가 일어나니
적당히 좀더 키워서 살 좀 찌운뒤
뜯어 먹으려 한게 IMF 아닌가 생각합니다.
좀 잘 산다고 기고만장
목에 기브스 꼴도 딥스입장서는 가소롭고 까부는거로 보였겠지요.
난데없이 왜 IMF 구제금융이에요.
한창 발전 중인데.
딥스는 인구감축 내부 속뜻은 대조선 후예 크메르혈통 삭제인 줄 모르겠지만
꿩먹고 알먹고 땅파고 노다지 깨고 가지고 논건 확실히 딥스란 존재들을 놓고 보면 보이네요.
단순히 각 나라 이해관계로 전쟁이 일어난 게 아니란 게 너무 어이없고 파리목숨으로 취급한다는게 파충류 렙틸들은 맞나봐요.
안녕하세요. 우주저편님.
아래 댓글을 보니 저도 까먹고 있었던..
캄보디아 킬링필드인가요.
이것도 비슷한 시기의 제노사이드 였어요.
한국전, 베트남전, 캄보디아 학살 까지..
3가지의 공통점은.. 전쟁이 아닙니다.
캄보디아가 인류에게 대놓고 힌트를 주었지요.
이제 역사를 바로 보아야 할 시기에요.
@바이칼 또 랩틸들이 아마도 식인문화의 원조 같습니다.
어디서 정보를 보아도.. 랩틸리언들은
인간들을 벌래로 보았지.. 인간으로 존중해준역사가 없습니다.
인류사에 식인문화가 있는것도 사실이니..
원조는 랩틸 이놈들 같습니다.
게다가 이놈들 정이 없고, 마음이 없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동시대에 폴 포트의 킬링필드 사건도 있었죠. 크메르 루즈군(키미님께서 언급한 크메르 생각나네요). 중월전쟁시 베트남은 캄보디아를 침공했지요. 폴 포트의 크메르루즈군 축출 때문인 걸로 압니다. 예전 강준만의 현대사 산책 한국전쟁 파트를 잠깐 훑어봤었는데 많은 사람을 죽이려는 게 보인다는 내용이 떠오르네요.
안녕하세요. 악어잡는 사자님.
맞아요. 저도 소설 적으면서 미처생각이 않났네요.
알려진 왜곡된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게된.. 그곳이죠. 캄보디아.
베트남 전쟁이 3차례 있었다해서
베트남 지도부가 딥스가 아닌가. 그것만은 아닐수도 있지요.
저는 열어놓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진님.
저도 감사합니다.
긴글 이다보니 읽는데도
힘드시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한국전쟁 당시 있었던 민간인 학살사건 중에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생존자 0 또는 아주 어린 아이였던 생존자의 증언은 받아들여지기 힘들었ㄱ 때문이죠.
미군들은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라지만 어느 정도 이상함을 느꼈을 텐데…
안녕하세요. 산호세님.
그렇군요. 아이들 증언은 법적효력이 없나보네요. 이런..
생존자가 0이면.. 증언자도 0이고요. 아휴..
그당시 미군이 1세력이라고 보시면 또 안되세요.
좋은하루 되세여.
어쩌면 제가 학창 시절에 국사시간에 졸은 게 정말 다행인 듯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운게 다 거짓이면 전 그나마 거짓에 세뇌가 덜 된거니까요. 씁쓸하네요.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케이송님.
저는 다른것은 못했는데
국사는 잘했어요. 물론 지금은 다까먹어서;ㅎ
다행인거 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여.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군요.
안녕하세요. 볼트님.
공감주셔서 감사해요.
안좋은 역사지만.. 우리역사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학교는 세뇌를 위한 기관이 아닐까?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으니
바이칼님의 생각이 맞다봅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케플러님.
네, 저는 어릴때부터 생각해왔어요.
학교는 왜 존재하는가..
굳이 필요없어보이는데..
돈내고 다니는 이유가.. 하나뿐이죠.. 돈
돈을 제거하면.. 학교의 의미는 무엇인가?
배움? 그런데 왕따해서 자살은 왜 나오는가?
지금의 학교=사회(딥스가 만든) 일뿐이에요.
앞으로의 학교가 살아있으려면.. 큰 변화가 있을겁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위 링크클릭해서 읽어보니 가슴이 아파 다 읽지를 못했네요
부산항에 학교에서 단체로 태극기 들고 베트남 참전 용사들 배웅하러 간적도 있었지요(제가 연식이 좀 있는지라..ㅎ)
역사를 모르고선 진리가 있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무진장웃다님.
우리들 역사는 가슴아픈 역사지요.
나중에 우리 자식들에게
잘 가르쳐 줘야지여.
편안밤 되세여.
바이칼님 케네디가 미국cia를 천조각으로 날려버린다고 했을까요?
인생의 마무리를 트통과 케네디가 죽기전에 상봉하네요.
바톤을 넘기면서 혹시 "난 여기까지" 라는 무언의 말씀이....
미국cia놈들은 죽일놈들이그만 매국노들 다 사형감!!
감사합니다. 26부에서 만나겠습니다.
바이칼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네. 케네디가 딥스테이트 cia조직에 대하여
알아보고난뒤에 실제로 그런 발언을 하였습니다.
케네디는 이미지와 다르게 상남자 셨나봐요.
대놓고 한판 붙자! 하셨으니까요.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