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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Q&A 한국전과 베트남전은 대조선 전쟁, 케네디가 죽은 이유, 학교의 설립 목적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25부)
바이칼 추천 7 조회 2,165 22.02.25 22:4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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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5 23:01

    첫댓글 마지막 베트남 전쟁때 일부로 포기하고 빠질때 무기를 다 던지고 갔습니다... 물론 그전에 북의 공군조종사와 미그19 와 F-4 공중전에서 북의공군이 큰 성과를 한것도 한몫하였다는것에 부인은 못합니다.. 무기를 베트남에게 작전상 념겨준것입니다..

    그 이유는 크가는 중공을 겨냥한것입니다. 미국의 배후 세력으로 베트남이 대신 중국성장에 브레이크 걸어야 할이유가있었슴...

    1974년 당시 (미군이버리곤 장비)베트남 군사무기가 4위 였습니다. 그많은 전쟁무기를 평시에 중국모르게 베트남에게 줄수가 없지요..
    이는 아프카니스탄과 같은 상황이 겹칩니다.

  • 작성자 22.02.25 23:09

    안녕하세요. 양말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미국은 카터대통령때 중공과 베트남전을
    계획 했나봅니다. 바로 한달후에 전쟁이 발발하더군요.

    이미, 중공은 그때부터 미국 딥스테이트와 한몸이 된것이라
    판단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2.25 23:0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5 23:09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밤늦게 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푹쉬시고 편안밤 되세여.

  • 22.02.25 23:23

    베트남 1차전은 세계2차대전이 끝난후 프랑스는 베트남 자체를 무시할정도로 아주후진국의 수준이야 하고 얍잡아 보았지요.. 그들조상을 공부하면 고구려의후예들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2차대전이 끝난후 프랑스는 과거 그지역 식민지를 더 땅을다지기위해 베트남과 붙었으나 밀림에서 전투는 생각보다 힘이들었지요. 밤에는 모기 낮에는 더위 로 베트남 가보시면 알겠지만 그지역 땅은 전부 숟가락만 있으면 땅을 팔수가 있습니다. 거진 모래로굳어진 땅이라 잘파여집니다. 땅굴 이 거미줄처럼 되어있고. 서양인덩지에 그 굴속에 도저히 못들어갈 작은구멍입니다. ( 직접들어가봄,관광겸역사순례차원) 제일유명한 땅굴이 구찌땅굴(호치민에서북쪽1시간차량거리) 입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딥스수뇌들이 회담을 합니다. [포츠담 회담은 1945년 7월 미국, 영국, 소련의 대표가 개최한 회담]
    여기에 프랑스는 없습니다... 일본은 어떻게 전후어떻게 할것이냐 와 한반도 를 어떻게 할것이냐 결정하는 문제였다고합니다.
    그런데 영국,미국은 한반도 영구분활전쟁 을 하자고 함. 러시아는 안되다고 말렸으나. 대신 베트남을 분활전쟁하자고 하였습니다.

    러시아스탈린뜻대로

  • 작성자 22.02.25 23:25

    아하 베트남 조상이 고구려쪽인가 보군요.
    추운지역에만 살아간것은 아닌가봐요.

    쫒겨서 남쪽지방까지 내려왔거나요.
    그리고 그지역도 땅굴이 많이 있나보네요.

  • 22.02.25 23:12

    되지않고... 미국.영국이 입김이 더센관계로 베트남은 통일전쟁을... 대신 한반도를 분활전쟁으로 결정이 났읍니다..

    포츠담에서 저거들 마음데로 나라를 붙이고 쪼개고 했다는 사실에 지금도 분노를 금치못합니다.

  • 작성자 22.02.25 23:27

    포츠담회담에서 실제 역사는 몰라도..
    스탈린도 딥스고, 미,영 수뇌도 딥스죠.

    그들이 한국과 베트남에 왜? 관심을 가졌는지가
    저는 의문이에요.

    굳이 회담까지 하면서 전쟁하자, 분할하자..이상하지요.
    결과는 30년간 전쟁하면서 수백만명 학살..

    전쟁이 아니라.. 뭔가 노림수라 저는 보았어요.

  • 작성자 22.02.25 23:30

    @바이칼 아. 당시에는 핸드폰이 없으니까..
    중요한 전략 회의니까..

    직접 만나서 회담한거군요. 그렇구나..
    요즘하고는 또 달랐던 환경이니까요.

  • 22.02.25 23:24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25 23:28

    안녕하세요. 정혜님.
    밤늦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편안밤 보내세요.

  • 22.02.25 23:2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5 23:28

    안녕하세요. 익스클루시브님.
    밤늦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2.25 23:26

    딥스늠들 인류들을 상대로 대굴박 엄청굴리고 살았네요
    능지처참해야 할것들
    많은공부 됐습니다
    어려서 고엽제소린 들어봣는데 그토록 무서운건지는 ...
    감사합니다 바이칼님 낼뵈요~^^

  • 작성자 22.02.25 23:29

    안녕하세요. 은갈치 낭자님.
    네, 딥스놈들 나쁜짓 많이도
    하고 살았네요.

    편안히 주무시고, 내일 뵈어여.

  • 22.02.26 00:00

    피로 물든 역사...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바이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6 00:05

    안녕하세요. 고요님.
    나라가 힘이없으면.. 고통을 받거나
    침략을 당하지만..

    나라에 배신자와 도둑놈이 많으면
    그나라는 멸망합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2.26 00:44

    대조선 말살 전쟁이라고도 볼수가 있겠군요. 1919년 베트남 영웅 호치민 활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이 매우 유사 합니다.

    베트남의 영웅 호치민의 족적을 살펴보면 중국 산시성에서 생활을 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 교류 했으며 1920년 전후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파리위원부(? 이것도 궁금한 사항입니다) 의 핵심인물 김규식, 황기환, 조소앙, 윤해 등과 교류했음이 그를 감시했던 프랑스 경찰의 문서로 밝혀졌다.
    당시 임시정부 외무총장이자 파리위원부 대표였던 김규식은 호찌민의 프랑스 기고가 중국에서 번역, 간행되도록 도왔으며, 언론과 인터뷰를 주선해주기도 했다.(한국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1919년 4월 '대한민국 통신국'을 열렸는데, 호찌민이 이 통신국을 자유롭게 쓰게 했으며, 그의 저작과 홍보물이 유포되도록 도왔다. 호찌민의 감시자는 "호찌민은 한국인들이 하는 모든 일을 자신의 근거로 삼고 있다. 그는 (일제에) 저항하는 한국인의 계획을 거의 똑같이 따르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 22.02.26 00:46

    대한민국이 그당시 미국내에서 중요지위의 위치에 있었다는 증거로도 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22.02.26 01:57

    @napd 그렇기도 하지만 그때 천자국이었으니까요 제후국인 월남..천자국은 중화( 모든문화는 중심에서 발전되어진다는 ) 였다면 월남은 소중화임세이지요. 그기에 대한 그당시 프랑스 언론이 펴낸 기사도 갖고있습니다. 다른컴퓨터에 저장되어 찾을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이렇게 말로만 갈무리 합니다.

  • 작성자 22.02.28 15:33

    안녕하세요. 넵님.
    호치민과 임정 파리위원회의 커넥션이요.
    네. 나중에 공부해볼게요.
    김규식, 황기환, 조소앙, 윤해님 등..

    프랑스는 100년전쟁인가요.
    장미전쟁인가요.

    영국 세력과 지독히 오래 전쟁을 하였는데..
    지금은 같은 딥스 국가지만.. 글새요.
    어차피 모든 역사는 정반대로 왜곡되었으니
    지켜봐야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8 15:34

    @napd 전편에 대조선 지도를 참고해보면.. 프랑스가 나오지요.

    참. 2차대전시 독일이 프랑스를 침공하는데
    알려진 역사로는 그냥 몇일만에 함락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아마도 역사왜곡하기 귀찮아서
    대충 얼버무린거 같습니다.

    사실 치열한 전쟁이 있고 난뒤에
    독일에 점령되었던.

    영국에 점령되고 독일이 점령한것처럼
    꾸몄을수도 있지요.

    모든역사는 정반대로 일단 알아둬야할듯합니다.

  • 작성자 22.02.28 15:36

    @양말 안녕하세요. 양말님.
    모든것이 딥스의 왜곡이라 보시고
    무엇이든 출발을 해야한다고 봐요.

    내가 중립적으로 판단과 분별을 할줄
    안다면.

    딥스 언론이 적은것도 내가 잘 분별해서
    쏙~ 빼먹으면 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2.26 00:52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8 15:37

    안녕하세요. 노을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6 01:45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8 15:37

    안녕하세요. 땅을일구는 사람님.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6 02:22

  • 작성자 22.02.28 15:38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항상와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6 02:35

    읽는 중간에도 인구말살로 보이고 뭔가 다른 목적이 있는게 전체 세계사 전쟁으로 보니 꿍꿍이가 있네요.
    딥스가 돈을 끌어들이기 위해 한국전 벌리고 끌어들이고 일본은 원님덕에 나팔 불고
    그러다 또 잡아 먹어야겠는데
    너무 커 가는 속도가 빠른 한국
    딥스입장서는 견제가 될수도 있어
    밟아야겠는데 한나라가 무너지면 도미노가 일어나니
    적당히 좀더 키워서 살 좀 찌운뒤
    뜯어 먹으려 한게 IMF 아닌가 생각합니다.


    좀 잘 산다고 기고만장
    목에 기브스 꼴도 딥스입장서는 가소롭고 까부는거로 보였겠지요.

    난데없이 왜 IMF 구제금융이에요.
    한창 발전 중인데.

    딥스는 인구감축 내부 속뜻은 대조선 후예 크메르혈통 삭제인 줄 모르겠지만
    꿩먹고 알먹고 땅파고 노다지 깨고 가지고 논건 확실히 딥스란 존재들을 놓고 보면 보이네요.

    단순히 각 나라 이해관계로 전쟁이 일어난 게 아니란 게 너무 어이없고 파리목숨으로 취급한다는게 파충류 렙틸들은 맞나봐요.

  • 작성자 22.02.28 15:39

    안녕하세요. 우주저편님.
    아래 댓글을 보니 저도 까먹고 있었던..
    캄보디아 킬링필드인가요.
    이것도 비슷한 시기의 제노사이드 였어요.

    한국전, 베트남전, 캄보디아 학살 까지..
    3가지의 공통점은.. 전쟁이 아닙니다.

    캄보디아가 인류에게 대놓고 힌트를 주었지요.
    이제 역사를 바로 보아야 할 시기에요.

  • 작성자 22.02.28 15:40

    @바이칼 또 랩틸들이 아마도 식인문화의 원조 같습니다.
    어디서 정보를 보아도.. 랩틸리언들은
    인간들을 벌래로 보았지.. 인간으로 존중해준역사가 없습니다.

    인류사에 식인문화가 있는것도 사실이니..
    원조는 랩틸 이놈들 같습니다.

    게다가 이놈들 정이 없고, 마음이 없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6 02:53

    동시대에 폴 포트의 킬링필드 사건도 있었죠. 크메르 루즈군(키미님께서 언급한 크메르 생각나네요). 중월전쟁시 베트남은 캄보디아를 침공했지요. 폴 포트의 크메르루즈군 축출 때문인 걸로 압니다. 예전 강준만의 현대사 산책 한국전쟁 파트를 잠깐 훑어봤었는데 많은 사람을 죽이려는 게 보인다는 내용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22.02.28 15:42

    안녕하세요. 악어잡는 사자님.
    맞아요. 저도 소설 적으면서 미처생각이 않났네요.
    알려진 왜곡된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게된.. 그곳이죠. 캄보디아.

    베트남 전쟁이 3차례 있었다해서
    베트남 지도부가 딥스가 아닌가. 그것만은 아닐수도 있지요.

    저는 열어놓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6 08:26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2.02.28 15:44

    안녕하세요. 유진님.
    저도 감사합니다.
    긴글 이다보니 읽는데도
    힘드시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6 09:56

    한국전쟁 당시 있었던 민간인 학살사건 중에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다고 합니다.
    생존자 0 또는 아주 어린 아이였던 생존자의 증언은 받아들여지기 힘들었ㄱ 때문이죠.
    미군들은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라지만 어느 정도 이상함을 느꼈을 텐데…

  • 작성자 22.02.28 15:45

    안녕하세요. 산호세님.
    그렇군요. 아이들 증언은 법적효력이 없나보네요. 이런..

    생존자가 0이면.. 증언자도 0이고요. 아휴..

    그당시 미군이 1세력이라고 보시면 또 안되세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6 19:53

    어쩌면 제가 학창 시절에 국사시간에 졸은 게 정말 다행인 듯 싶습니다. 학교에서 배운게 다 거짓이면 전 그나마 거짓에 세뇌가 덜 된거니까요. 씁쓸하네요. 글 정말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8 15:46

    안녕하세요. 케이송님.
    저는 다른것은 못했는데
    국사는 잘했어요. 물론 지금은 다까먹어서;ㅎ
    다행인거 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6 20:31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역시나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군요.

  • 작성자 22.02.28 15:46

    안녕하세요. 볼트님.
    공감주셔서 감사해요.
    안좋은 역사지만.. 우리역사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27 23:00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학교는 세뇌를 위한 기관이 아닐까?
    이 말씀에 동감합니다
    살아가는데 필요한 건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으니

    바이칼님의 생각이 맞다봅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28 15:48

    안녕하세요. 케플러님.
    네, 저는 어릴때부터 생각해왔어요.
    학교는 왜 존재하는가..
    굳이 필요없어보이는데..
    돈내고 다니는 이유가.. 하나뿐이죠.. 돈

    돈을 제거하면.. 학교의 의미는 무엇인가?
    배움? 그런데 왕따해서 자살은 왜 나오는가?

    지금의 학교=사회(딥스가 만든) 일뿐이에요.
    앞으로의 학교가 살아있으려면.. 큰 변화가 있을겁니다.

    좋은하루 되세여.

  • 22.03.03 07:24

    위 링크클릭해서 읽어보니 가슴이 아파 다 읽지를 못했네요
    부산항에 학교에서 단체로 태극기 들고 베트남 참전 용사들 배웅하러 간적도 있었지요(제가 연식이 좀 있는지라..ㅎ)
    역사를 모르고선 진리가 있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3.02 22:21

    안녕하세요. 무진장웃다님.
    우리들 역사는 가슴아픈 역사지요.

    나중에 우리 자식들에게
    잘 가르쳐 줘야지여.
    편안밤 되세여.

  • 22.03.04 18:35

    바이칼님 케네디가 미국cia를 천조각으로 날려버린다고 했을까요?
    인생의 마무리를 트통과 케네디가 죽기전에 상봉하네요.
    바톤을 넘기면서 혹시 "난 여기까지" 라는 무언의 말씀이....
    미국cia놈들은 죽일놈들이그만 매국노들 다 사형감!!
    감사합니다. 26부에서 만나겠습니다.
    바이칼님 화이팅~~

  • 작성자 22.03.06 15:12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네. 케네디가 딥스테이트 cia조직에 대하여
    알아보고난뒤에 실제로 그런 발언을 하였습니다.

    케네디는 이미지와 다르게 상남자 셨나봐요.
    대놓고 한판 붙자! 하셨으니까요.

    좋은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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