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엄마의 책임--기형아 검사>
질문1) 기형아 검사를 해서 아이가 기형아라면
이 아이를 지우는 사람과 키우는 사람이 있는데
지우는 사람에게 자기 잘못이 40% 있다는데
이것을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우리가 이러한 공부가 있다면
중요한 것이 뭔가하면
아이를 지운다면
영혼이 별에서 떠나는데
100일 안에는 영혼이 출발을 안 했다.
하지만 100일이 지나면 있었던 곳에서
영혼이 출발을 한다.
그래서 내가 기형아를 감당할 수 없다면
100일 안에 지워야 하는 것이다.
지우면 (유산) 태중 동자가 된다.
그래서 태어난 쯤 해서
결국은 나에게 온다.
그런데 도착해서 왔는데 들어갈 육신이 없으니까,
나에게 메달린다.
그러면 내가 영혼에 대해 알고 있다면
"내가 미안하다."라고 한다.
하지만 내가 모르면
"요즘 이상하다?" 애기 우는 소리 나고
"이렇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가만히 계산해 보면
"엄마야! 지금 내가 애를 낳았다면
지금 석달은 됐겠다."
이렇게 되는 것이다.
즉 아이의 영혼이 도착하는 시간과
내가 출산하는 시간이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딱 그 날 짜에 딱 맞춰서 애울음 소리가 나는 것이다.
이렇게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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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안다면
"미안하다"
내가 잘못해서 너가 육신을 갖고
아주 힘들게 살 뻔했다.
그래서 너의 육신이
"이렇게 저렇게 되었다." 라고
말하고 "너는 허공에 동참 해라" 이러면
동자는 이것을 받아 준다.
이렇게 하면
그때부터 울음소리도 안나고, 없네!!
이 아이가 이렇게 하면
내 인생에 도움을 줘가며 같이 산다.
육신이 없다고 같이 안살까?
이렇게 되는 것이다.
신들인데,
인연법으로 왔는데
육신에 꼭 들어와야지 같이 사는 것인가?
이런 것들을 얼마 만큼 배우고 공부 했는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신들은 우리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신이 거든! "
그러니까 주인공은 인간인 나이기 때문이다.
인연으로 온다면
나하고 인연이 연결되어 온 것이지,
다른 것에 연결된 것이 아니다.
그런데 중간에 잘못되어,
너(영혼)이 고생이 될까봐!
이렇게 했는데 허공에 동참해서 해탈 해라~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삶을 잘살아서
"얘들이 해탈 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 라고
할수 도 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데 이런 것을 모르면 못쓰는 것이다.
태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우리는 다 끌어 내어 정리를 해야한다.
이것이 사회에 주는 가르침이고, 교육인데,
정리를 해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정확한 자연의 법칙을 알아야지
이게 진짜 교육 프로그램이 나온 것이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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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을 바르게 잡지 못하면,
그다음 것이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바르게 이해하면,
그다음 것은 굉장히 쉬워진다.
우리가 100세 인생을 1차적으로 공부를 했다.
그리고 태중에서 부터 공부를 하면서
그러면 장애인은 어떻고, 미인은 어떻게 태어나고,
기타 등등 이런 공부를 해야한다.
그리고 태중 다음에,
태어나서 그럼 어떻게 키우는가?
이것을 공부해야한다.
그러니까, 100세 인생에서
우리는 자연과 어떻게 돌아 가는지,
또 어떻게 키우고 자라는지,
그리고 우리가 동물인지 신인지를 다 정리를 하면
이것으로 100세 인생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어마어마 합니다.
아는 사람이 없거든 !!
물어서 풀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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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0세인생 프로그램은
코로나 안에 다 풀것이다.
이것을 다 풀어 가지고
콘텐츠를 만들어서 온 국민이 다 배우고
가르침을 받게 하는데
이것이 국제적으로 가르침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변할 것이다.
그래서 100세인생 프로그램을 갖고
영화도 시리즈로 만들 수도 있는데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 노년기 마지막 일생
이렇게 만들수도 있는 것이다.
태교도 만들 수도 있다.
이렇게 각분야 마다 만들고
이것이 깊이 들어 갈 것은 가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다.
나는 법문을 할 때
어떤 것은 깊이 들어 가지 않고 살짝 나온다.
이렇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이런 과정이 있어야지만, 우리들의 공부꺼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일단은 먼저 강의를 하면
하고 난 후에 콜이 막 와요 !!
그러면 이거를 하고 난 후에 더 붙히고,
더 붙히고 해서 강의를 하니까 내용들이 굉장히
풍성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강의가 좋아 진다면
전문가가 이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이것을 보고 정리를 싹해서
국제적으로 발표를 한다면 국제적으로
이 논문에 연구가 시작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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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사회는 무엇을 찾고 있을까요?
영적인 것이 무엇인지?
신이 무엇인지?
이것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무엇을 찾고 있을까요?
옛날에 단지 그렇다 하니까
그냥 믿고 있다가.
이제는 찾기 시작하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그래서 명상바람이 부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이것을 초등학교 만큼 배워서
명상하는 것 고, 또 대학교 수준으로 배워서
명상을 하는 것 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 것이다.
왜일까요?
이것은 주파수 찾기거든?!
자연에 ....
이 명상이 에너지의 연결성이거든?!
그러니까 무엇을 너가 알고 그기로 가느냐?
이것에 따라 다르다.....
앞으로 그 명상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난다.
명상의 깊이를 찾아서 세계인 움직인다.
이것은 "지식사회를 넘어섰다." 라는 것이다.
지식 다음에 정신세계이고,
지식이 오기 전에는 "신끼" 로 헤메는 것이다.
즉 내가 신끼 때문에 돌아 다니면서 헤메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찾는 것은 `정신세계' 이다.
정신세계 다음에 찾는 것이 '철학' 이다.
이 철학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직 정신세계 조차 모르는데
어떻게 철학이 나올까요?
나는 이것을 묻는 것이다.
그냥 자기 이야기일 뿐이다.
그것을 모르니까 철학이라 했던 것이다.
유튜브 정법강의 10441강 naya
https://youtu.be/5kCGE7XNYlk?si=lX_qK1v2egk0Lp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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