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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상주초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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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즐건하루 추자도의 둘쨋날 18-1 코스 시작
향수기 추천 0 조회 326 17.05.10 16: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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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10 21:19

    첫댓글 지금 다시 보니 우리가 걸어낸 것이 장하다 싶어. 올레길 중 최고의 난이도를 가진만큼 최고의 장관을 보여 준 추자도 올레길~~ 추억거리, 얘깃거리도 더 보태 준 추자도는 정말정말 아름다웠어. 우리를 천사처럼 훨훨 날아가게 할 것 같던 그 바람도 그립네

  • 17.05.10 21:26

    와아 대단하다 나바론 하늘길 바람이 지금 불어오는듯 생생하다 사진보며 설명들으니 더 재미있고
    난 매순간 놓치지않고 기억해내는 너의 머리 존경스러워 매끼니 먹은 반찬까지 순서틀리지않고 기억하다니 놀랍고 놀라워!!!!!
    쟈들이 받으 저 칼치조림밥상 무지 먹고싶다아~~

  • 17.05.10 21:55

    나바론 하늘 길은 여러 올레길 중 최고로 기억에 남을 길이었어. 대단한 친구들 튼튼한 다리 오래 오래 쓸 수 있도록 잘 보살피자.

  • 17.05.11 16:44

    나바론정상에서 내려올 때 급경사 철계단에서 맞은 제주 바람 와~~~! 대단하더라. 날아갈 뻔 했어~~~희비쌍곡선을 그린 날~~~참조기 앞에서 찍은 사진에만 향숙이가 있네. 사닌 찍느라고 수고 많았어~~~^^

  • 17.05.13 07:19

    나바론 하늘 길!!!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나바론의 바람과 철계단은 잊지못할거야.
    칠순의 초딩 친구들~~
    나바론을 다녀왔으니 어딘들 못가리요.
    최고의 절경과 우여곡절을 남긴 추자도 올레길.
    향수기 송수이 정말 수고많았어.

  • 17.05.16 12:07

    나바론 하늘길
    사진으로도 정말 멋있는데 직접 가보면 얼마나 장관일까?
    눈이 즐겁네
    다음 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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