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호프집을 찾아서 막내 처남(8.13)과 큰 처남(14) 그리고 저 세 사람이서
1톤 트럭(7.8.34)을 타고 가네요.
앞에 길이 있는데 비포장길(24)입니다. 앞좌석에 셋이서 타고 가네요.
이번주도 전 오른쪽에 타고 있습니다, (8가로 출)
운전은 큰 처남(플 모름)이 하네요. 처남이 길을 모르는지 물어 보네요,
앞에 두갈래 길이 있습니다,
제가 오른쪽(22)으로 직진을 하면 된 다고 말 합니다.
가다가 보니 냇가에 모르는 남자(33)가 낚시(11)를 하고 있습니다 ,
차에서 내려 냇가(3.17.19)로 들어 가네요.
낚시대 한개가 놓여져 있습니다.
처남들이 낚시를 하자고 할 까봐 내심 걱정을 하네요,
전 하기가 싫거든요.(11약)
그런데 그냥 지나쳐 갑니다. 냇가를 올라가서 산(3)으로 올라 갑니다,(30번대)
처남들이 먼저 올라 가고 전 뒤 따라 올라가는데, 제 손에서 10원짜리 동전 하나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난주 동전소리 8끝에서 출 했죠,
동전이 떨어져 찾습니다, 10원을 줍고 돌밑을 떠들러 보니 또 10원이 있네요.
줍고서 아래를 쳐다 보니 콘크리트(15)가 쳐 져 있는 좀 움푹한 곳에 동전들이 많습니다,
물에 동전이 떠 내려 가서 그 곳에 퇴적물 처럼 쌓여 있습니다, 모레와 함께
100원짜리도 보이네요.
그곳으로 내려가서 동전을 줍습니다,
줍다 보니 동전이 굉장히 많습니다.
줍고 또 줍고 하는데, 모래속에도 동전이 있네요.
모래(14)를 한쪽으로 모아서 동전과 모래를 한 꺼번에 주우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와서 주울까봐 얼른 챙기고 있습니다,
20원이 뚜렷히 기억에 남네요. (동전 0.18.27)중에 있을려나요.
장면이 전환 되고.
어느 식당(17)을 저 혼자 들어갑니다.
식당을 들어 갔는데, 오른쪽에 아주머니들 3명(30.31)이 보이네요.
60대 정도 되는 아줌씨들이네요. 아줌씨 3복수 32.33
제가 들어가자 아줌씨들이 음식을 다 먹었는지 일어나 나갑니다.
그리고 전 큰 누나가 앉아 있는 테이블로 가서 큰 누나 (5.17)옆에 앉습니다.
큰누나가 음식을 먹고 있는데, 보니 마늘(14)로 만든 음식(24.39.43) 같습니다.
저도 젓가락(11)으로 몇번 집어 먹고 있는데, 누나가 자기 재혼(38.41)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제가 잘되었네 하고 말하네요.
혼자 사는 것 보다 훨씬 좋지 하고 말합니다. 누난 사실 매형도 계시는데.
꿈이 참 ㅎㅎ
단몽
제 머리(9.12.27)가 보입니다.
머리카락 (1.26)몇 가닥이 삐져 나와 있습니다.
삐져 나와 있는 머리카락을 정리 (17)하려고 몇번 손(3.20)으로 만지네요.
두손(23.33)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며 제 얼굴(18.31)을 보면서 참 잘 생겼다 하고 생각합니다.
어제 올리지 않은 단 몽중에
향님이 저에게 정말 대단 하세요.
하고 말씀을 하시네요. 얼굴은 보이지 않았는데, 느낌이 향님이시네요..
첫댓글 머리카락 정리 몇번으로 보시며,20원은 뭔가요?
20원은 말 그대로 20원요.
10원이 떨어져 다시 십원을 줍고 보니 10이 돌밑에 있어서 주웠죠, 손에 20원을 들고 있었던 것 이 정확히 기억에 남는 다는 거죠.
다른 동전들을 더 줍긴 했는데요.,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머리카락 정리는 말 그대로 정리 사물수를 쓰시면 됩니다. 17
@火 木 저번주 손수3.20을 너무 강하게 들고가서..ㅎㅎ 이번주는 나올까요.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닭고기는 10.21중에 나와 ..
@火 木 키친은 없어?
@블루유진周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없는게 없어
마음 13.25 몸 40 등등 모르는게 엄청 많음
@블루유진周 키친은 뭐냐 키친 타올 ㅎㅎ
@블루유진周 그냥 이사람 저 사람에게 주어 들은 거야 ,
ㅎ수도 있고 백학수도 있고. 여러 사물수가 엄청많아
10원동전 2개가 아니고,20 이라고 적힌 동전이라는 말씀인지요?
10원 동전 두개입니다,
하나는 떨어 뜨렸서 다시 주웠고 하나는 돌 밑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火 木 넵^^ 감사요^^
공유 감사합니다
향님이 누구예용?
플 알면 올려 주세용
플은 모르죠.
백학방 횐임인 것 밖에요.
@火 木 저도 알것 같은데..워낙 오래되나서..
@우리가족 만세 얼마전에 검색하다 보니 향님 사진이 올라와 잇는 옛날 글이 있던데요.
앗 반가워서 인사를 했더니 금방 댓글을 다는 것 보니 아직도 활동 중이신데.
글만 남기지 않으신 것 같습니다
큰 처남 플 알아서 올려 주면 좋을텐데요,,,
어려워요. 웬만하면 알아서 올리는데요.
좀 깐깐한 양반이라 물어 보기도 뭐합니다, 58년 3월생이라는 것 만 알고 있습니다.
@火 木 꿈 공유 감사드립니다. ~꾸벅~
화목님 죄송하지만 혹시 꿈에 자기몸을 씻으면 어떤수가 나오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여?
@꼬망세 샤워하면 16 나오던데요.
플도 나온적이 있고요.
그리고 목욕은 27요.
@火 木 감솨합니다^^;;이꿈이 제께 아니구 우리신랑이 꾼꿈이라. ㅠ(깊이자면 꿈을 안꿔요)플은 86. 1. 24(음))입니다
@꼬망세 감솨합니다 ㅎㅎ^&^***
@火 木 누님께 매형생신 여쭤보면 될것을??...
@우리가족 만세 매형이 아니라 손 위 처남이라 좀 어렵게 지내는 사이라 물어 보기가 뭐 하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