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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바른소리.소식 스크랩 박승학 칼럼 명성교회에 대한 김동호목사의 무례함
淸淨한 추천 2 조회 11,384 17.10.10 12:5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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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0 21:27

    첫댓글 김동호는 북괴를 세습 정권을 돕는데는 헌금을 바치고. 비판 한마디 안한다.....만약 김동호가 김정은 3대 세습했다고 소리한번만 쳐준다면..... 북괴에 3대세습 정권 유지비용을(광학기술교육핑계) 국내의 종이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돕는 다면......북에가서 3대세습 비평한마디만 한다면 김동호를 인정하겠다.....거지같은 자식!!! 3대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2대를 비난해.....

  • 17.10.14 04:07

    이새까.소도둑은 안되고 바늘도둑은 괜찮다고하네.네가 성경을 아는감? 삼환이 꼬봉이지 너!

  • 17.11.04 23:14

    세습을 옹호하다니 정말 개념없음 삼환이는 모리아산에 아들 배를 갈라 제사드린후 하나님을 섬겨라 아들 우상 숭배자야

  • 17.10.11 01:29

    옳은 말씀입니다.
    김동호목사님은 탄핵촛불들고 앉은 사진도 올리고 하더니.. 지속적으로 타교회(특히 대형교회목회자)를 비방해오시던데요(여타 기독카페들에서 봤습니다).교회 나눠서 높은뜻--으로 각각 독립함것에 많이 자랑스러워하시고 많이 말씀하셨지요. 아마 김목사님의 그 속마음 주님만 아실테지요.쭉 보다보면 되려 대형교회를 향한 일방적공격성이 저도 느껴집니다. '소속교회 선동..소송..끝까지 싸운다?..' 촛불이라도 드실거같네요

  • 17.10.11 16:15

    빨갱이입니다.....

  • 17.10.17 20:44

    쇼통 문재인이랑 김동호 비슷하다고 본다.

  • 17.10.11 13:37

    박승학 목사님께 묻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님의 글 가운데 교회 후임자 선정을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과 건강한 결정이라 하셨는데
    한국교회의 분위기에서, 더군다나 대형교회의 구조적 특성에서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제가 들은바로는 명성교회 장로님들의 분위기는 거의 대기업 회장실 분위기와 흡사하다고 들었습니다.
    부교역자 시절 명성교회가 개척한 수도권의 교회에서 2년을 시무한 적이 있었는데,
    관리 집사님이 명절 전에 명성교회를 다녀오시더니 탄식하시듯이 한 말입니다.
    그러한 구조와 분위기 속에서 과연 자유로운 의사 결정이 된다고 생각하는목사님은
    어디에서 사시는분이신지 그것이알고싶네요

  • 17.10.11 16:15

    지상교회가 완전한곳 있나요? 김동호의 문재는 타도의 대상 ....원수로 보는데 문재가 ㅡ있어요 김정은에게 이렇게 해보라지요....거지 같은 자식

  • 17.10.14 04:11

    @사랑해7 정은이는 전도대상이고 삼환이는 타의 모범이 되어야지 욕심부리면 돼것남?

  • 17.10.16 11:10

    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17.11.09 14:42

    @사랑해7 가제는 개편입니다.틀린것은 틀린 것이지요.믿는 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데 불신자 양심 보다도 못해서야
    양심에 사탄의 화인을 맞지 않고서야 세습으로 예배당을 (주)명성으로 바꿀려는지 ----

  • 17.10.11 22:25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17.10.12 12:10

    성경에 세습은 죄다 라는 구절은 없지만 사람을 실족케하는 죄는 큰 죄라고 합니다. 세습 등의 문제로 믿지 않는 자들이 교회에 실망하고 구원의 길에서 돌아서는 수많은 실족자들의 죄를 하나님은 반드시 물을 것입니다

  • 17.10.17 20:39

    세습으로 실망해서 구원의 길에서 돌아서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민주적이고 신앙적인 절차에 따라 결정하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김동호 같은 사람이 세상에 떠들어대서 많은 사람들이 실족되고 전도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김동호는 자기 인기는 놀라갈지는 몰라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구원의 길을 막는 큰 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 17.10.12 13:49

    안타깝네요..무엇을 사랑하시는 모르지만 욕설을 하는 것 또한 지나치시군요.
    세상 기업에서도 자식에게 기업을 물려주는 것을 찬성하지 않는 듯한데 하물며 신앙공동체를 세습처럼 하는 것은 고려해 보아야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 17.10.12 14:23

    대형교회들이 자식에게 교회를 대물림해주면서
    교회가 3대 세습을 행하고 있는 북한을 향하여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또한 기업들을 향하여 전문 경영인을 후계자로 세우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와 내 자식이 아니면 교회에 리스크가 생긴다는 발상이라면
    과연 그 교회는 누구의 교회일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일까요?
    그 교회를 개척한 목사의 교회일까요?

  • 17.10.12 23:55

    목사님의 글에 교단총회와 노회의 결정을 김동호목사님이 무시하고있다고 쓰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합당하지않은 비난입니다. 지금 총회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결정한 세습금지법안을 편법세습을통해 무력화하려 하고 교세와 정치력을 이용해 이를 강행하려고 하는 이가 누구입니까? 명성교회의 편법세습은 총회와 노회의 민주적 절차에의해 결정된사항을 교세를 등에엎고 무력화시키려는 가장 비민주적인 모습입니다. 누가 누구의 행동이 비민주적이고 오만하다 말할수 있을까요? 명성교회는 기왕 정치력을 쓸거면 총회를 설득해 세습금지법안을 철회시킨 후 편법세습을 하던지 해야 할것입니다.

  • 17.10.12 23:59

    그렇지않고 지금처럼 편법세습을 강행한다면 이는 노회와 총회의 결의를 모두 무시하는 행위로 총회를 탈퇴해야하는 것은 김동호목사님이아니라 명성교회와 김삼환&김하나 목사님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재정을가진 명성교회를 총회가 그렇게 징계하고 내쫒을. 용기가있을지는......

  • 17.10.14 04:05

    하나님의 것을 죄인인 사람이 좌지우지하는것은 월권행위로 죄다. 사형을 언도하노라.

  • 17.10.14 22:32

    세습이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인것이 훨씬 많다 교회 성도가 결심했는데 너희들이 무슨 소리냐?
    이것은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지 교회성도의 것이 아니다
    그보다 먼저 총회가 세습을 불인정하고 있는데 교회의 권력을 이용하여 편법적으로 세습을 하는 것은 커다란 과오로 기록될 것이다
    총회도 돈 권력에 눌리지말고 불인정했어야했다
    교회의 분리를 걱정하시는 당회원들의 고민중에 결정했다고 하는데
    차라리 하나님께 교회를 부탁해야 하지 않을까
    교회안에 비리가 있으면 하나님은 흩어시기도한다
    명성교회는 세습보다는 김목사가 늘 말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바른 결정이 아닐까한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는가

  • 17.10.17 14:08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덕을 세우도록 지혜가 필요하네요.ㅜㅜ
    다만, 글쓴이의 논리는 (잘 모르는 제가 볼 때에) 논점을 벗어난 것 같은데요.(반론이 아니라 또다른 자기주장 같네요)

  • 17.10.17 20:27

    김동호로 인해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 많고 기독교를 부정적으로 보아 전도가 힘들다.
    김동호는 자기 혼자 의로운 것 처럼 떠들고 있으나 구원의 길을 가로막고 많은 사람을 지옥가게 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지가 개혁가라면 지혜롭게 해야지 자기 인기나 끌면 되나

  • 17.11.09 14:48

    틀린것은 틀렸다 말하는 용기가 있어야 목회자입니다.그저 틀려도 아부나하고 교회가 꺼꾸로 가도 어리석은
    양이 뭘 아는가 목사 마음대로 하세요 - 이게 옳은것 아니예요

  • 17.10.19 09:02

    형틀에 묶어놓고 엉덩이를 까고 잘못했다고 살살 빌 때까지 물볼기를 쳐 혼쭐을 내야 한다. 그래야 어른을 공경하고 질서를 지킬 줄 알게 된다.』라고 썼는데...
    이런표현이 과연....성경적인지...세상비판도 이렇게 수준낮게 하지는않을텐데요...다소 아쉬운 반박글로 사료됩니다..

  • 17.10.26 01:43

    그 누구에게도 주님께서 판단하고 비판할 권리를 주신적이 없습니다. 박목사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 17.11.18 02:53

    전 김동호 목사님 생각에 한표드립니다.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
    그분의 길을 걷는 모든 사람은
    그리 말씀하시면 아니되옵니다

  • 17.11.20 00:08

    형틀에 묶어놓고 엉덩이를 까고 잘못했다고 살살 빌때 까지 물볼기를 쳐 혼줄을 내야한다.그래야 어른을공경하고 질서를 지킬줄 알게된다? 아니 이무슨 무식한조폭같은 소리인가? 당신은 어른 공경받기위해 물볼기를치는사람인가?

  • 17.11.20 15:14

    예수님의 마음으로 약한자들과 소형교회 목회자들의 어려움을 돌아 본다면 명성교회가 그 짓거리를 못하지요..
    대한민국의 영혼구원 사역의 종지부를 찍은 것이 이번 명성교회의 세습입니다. 명성교인들이야 우리 교회만 좋으면 되지 하겠지만 그것이 얼마나 무지몽매한 짓인지 곧 알게 될겁니다.

  • 17.11.21 11:02

    박승학 목사님의 현재 게시된 칼럼은 명성교회 세습논란과 평소 김동호 목사님의 언행이 궁금하던 차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되짚어보게 하는 감사한 글인 것 같습니;다.

  • 17.11.22 11:43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여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여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이사야56장10절)

  • 17.11.22 18:30

    법은 지킬 때에 아름다운 것입니다. 같은 교단의 선배님이신 김삼환목사님의 결정은 총회 버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총회장까지 지내셨던 분께서 촐회법을 무시하는게 있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럼에도 교회법이 우선이라고 하고 있는데 그럼 총회는 왜 있는 것입니까?
    후안무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17.11.22 18:33

    박승학씨는 누구이길래 남의 교단의 일을 함부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김동호목사님을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그런 말을 들을 분이 아닙니다!

  • 17.11.23 17:35

    박승학이는 무엇하는 사람인가? 자기 분수를 알아야지 옳지 못한 김삼환을 훈수두다가 몰매 맞겠구만!

  • 18.02.06 22:37

    자료 감사합니다.

  • 18.08.17 22:47

    소식 감사합니다.

  • 18.08.26 22:29

    감사합니다.

  • 19.10.17 22:25

    자료 감사합니다.

  • 21.11.18 22:36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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