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201family
 
 
 
카페 게시글
들풀 빛과 어둠의 마술사, 렘브란트 화가의 '지키고 싶은 사랑'
이영일 추천 0 조회 413 23.08.24 08:0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03 09:47

    첫댓글 10월3일 화요일

    밤새 편히 잘 주무셨는지요?

    오늘은 단기4356주년 하늘이 열리는 개천절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 땅에 오신 단군 할아버지의 민족 긍지의 건국 이념을 생각하는 하루입니다.

    가을 오곡백과
    무르익는 들판처럼 성취와 보람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시고 근심 걱정으로 주름진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