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한 총경 50여 명 대부분을 좌천시켰다.총경회의 참석자 54명 가운데 40여 명이 좌천됐고, 좌천되지 않은 총경은 대부분 퇴직 예정자라고 경찰 간부들은 전했다.특히 좌천된 총경 가운데 23명은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으로 직책이 강등됐다. 상황팀장은 총경보다 한 직급 낮은 경정이나 초임 총경이 맡는 직책이다. 그러나 이번에 인사 발령된 총경들은 이미 경찰서장을 맡은 중견 총경이었다.경찰의 한 간부는 “이번 인사는 용산 대통령실의 지시로 본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면 어떤 일을 당하는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https://naver.me/x4iT6ylV
“윤석열 정부에 반대하면 이렇게 된다” [뉴스 큐레이터]
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한 총경 50여 명 대부분을 좌천시켰다. 경찰청은 2월2일 총경 457명에 대한 정기 인사에서 이은애 수사구조개혁팀장(총경)을 경찰인재원 교육행정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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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미친새끼
와..ㅎㅎ
진짜 독재가 아니면 뭐야
와…… 말이안나와 지금 공화국이야?
아니진짜 어떡함?........
진짜 미쳣네
독재자;;
여기 공산당이냐?
와; 독재자
2023년 맞나;; 시대 역행이네
독재자
욕나와
독재자 ㅅㅂ 누가 쳐뽑앗냐
진심 독재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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