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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정모] 지각생은 정모후기도 지각이네요
link1004 추천 0 조회 131 04.08.11 23: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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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8.11 12:09

    첫댓글 며칠 되지 않았는데 벌써 아주 오랜 옛날 이야기같습니다. 오늘도 가을바람 선선함은 우리 곁에 오기를 주저하네요. 오랜만에 긴 글 한번 써 보았네요.

  • 04.08.11 12:14

    천사님 정모후기 아주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ㅎㅎ~~ 저 천사님 뵙고 싶어서 자리에 갔는데요 그렇게 섭한 말씀을 ㅋ~으.ㅠㅠ 천사님의 분위기를 위한 춤사위는 너무 멋있는걸요.글구요 제가 노래 할줄 아는게 없다는걸 워찌 그리 아시고 유일하게 부를줄아는 노래를 선정 해주셨는지.. 며칠지난 그날 모임이지만 기억이생생

  • 04.08.11 13:30

    에구 눈 빠질뻔했네요......크~ 섬세하기도 하셔라....^^ 자알 보았습니다.

  • 04.08.11 15:13

    천사님 모임 후기까지 자상하게도 글 올려주신점 감사히 보았습니다..허지만 좀 약이 올라서 어쩌나...천사님 춤 솜씨 못 봐서요..

  • 04.08.11 15:27

    넘 작아서 눈이 아파요~~사이즈 숫자 2로 고쳐 보세요.........숫자가 높으면 글이 너무 크게 나오더군요. 일단 2로 수정 해 보세요

  • 04.08.11 16:00

    영상과 음악에 가을이 온 듯 시원해지네요. 코스모스가 참 예쁘지요.. 그날의 역사적인 순간이 다시 떠오르네요. 후기 읽는라 기쁜 비명들일겁니다. 저도 그렇고요..반가웠습니다. 회고하시는 마음도 영상처럼 살랑거리신다는 거겠지요^^

  • 04.08.11 16:10

    원래대로 비바내사랑을 부르지 못하고 고민끝에 선택한 노래가 쓸쓸한연가였는데, 돌아가는 열차에서 바이올렛님이 유일하게 부를 수 있는 곡을 제가 불러버려 부를 노래가 없었다고.....^^ 휘호하신 글씨가 번지기는 하였지만 버렸다니 너무 아까운 심정이 드네요

  • 작성자 04.08.12 08:28

    연당님....죄송합니다. 섭섭하게 해 드려서. 벽계수님도 글자가 작게 보이시나요? 어휴 죄송! 국정님...걱정마세요. 흔한 내용이 과장된 겁니다. 가원님 폰트사이즈 2로 바꿨습니다. 글라디님 바이올롓님은 너무 아름다와서 제가 가까이 가기에 부담스러웠답니다. 항상 고운 마음 행복한 얼굴을 지켜 주시기를 ㅎㅎㅎ......

  • 04.08.12 11:40

    link1004님:안녕 하세요? 님의 코스모스 가을 풍경의 아름다운 바탕에 올리신 님의 진솔 하시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 하시고 다정다ㅏㅁ하신 님의 얼굴에는 초췌하신 님의 우환이 자심 하심을 역력히 뵈었읍니다만 님의 말씀처럼 쾌활하게 분위기를 띄워 주신 님이여 왜 그러셨나요.휘호는

  • 04.08.12 11:46

    는 오신님들의 흔적이였는데. 아쉬움이 남는 군요.님의 서예에 관해서는 박학다식 하심을 익히 알고 있읍니다.그리고 휘호 또한 훌륭한 작품임을 알았는데 가져 가셨 군요. 아모쪼록 건강에 유념을 하셔서 내년 정모에는 일필휘호의 작품을 가져가시면 벌칙을 줄것입니다.내년에 꼭 뵙기를 기원 합니다. 건필 하소서.*^^*

  • 04.08.12 15:23

    흔들리는 글을 읽으면서 님의 후기로 마음이 흔들립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04.08.12 16:42

    제가 정말 소녀 같았어요?천사님~~~!저 어린아이와 같은 그런 마음으로 살아요.너무 반갑고 행복했었으니까요.가기전 까진요~~오!망설임이 너무 많았었는데..내년엔 많이..이 행복 간직 하려면오셨으면 해요.그리고 글공부도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생겼어요.내년 휘호는 못해도..一자라도 쓸까요?ㅎㅎㅎ.천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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