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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연천사랑걷기대회
우분트 추천 0 조회 253 23.12.16 21:3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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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23:10

    첫댓글 계속 서서 오셨군요.
    저는 12시 34분차를 탔는데
    타고온 사람들로 한참 내린
    후에 타서 간신히
    한자리 얻어 앉아서 왔습니다.
    다들 먼거리 가는 사람들~~
    전철시간을 몰라서 우분트님보다
    앞서간 차를 타고 갔고
    올적에도 제가 먼저 왔습니다.
    출발전에 뵈옵고는 끝까지
    한번도 못뵈었네요.
    다음에 또 뵈올께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17 08:56

    이번 행사에는 생각
    보다 반가운 얼굴들이
    적었습니다. 모두합해 열분정도 였
    으니까요. 이쁜수님 만나 정말 반가웠습
    니다. 많은 연천군민
    이 모여 대회는 성공
    적인 것같았습니다.
    인파에 떠밀려 시작전
    잠깐 뵙고, 저보다 먼
    저 연천출발 하셨네요
    늘 건강한 걸음하시길
    소망합니다.

  • 23.12.17 07:05

    한파속에 연천사랑걷기대회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려주신 후기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3.12.17 09:01

    연천역 주변에 이렇게
    멋진 길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망곡산
    꼭 기억해 두었다가
    재방문 하려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2.17 09:05

    금강님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길위에서 뵐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었는데
    내년엔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좀 이른 인사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3.12.17 09:01

    함께 했지만
    이야기도 많이 못하고
    헤어져 아쉬웠습니다

    쌀 1kg선물은 챙기셨는지요?

    수고하신 포스팅 즐감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17 09:06

    네 쌀은 잘챙겨 두었
    습니다.ㅎ 자주 뵙게되니 더 반갑습니
    다. 다음 길에서도 뵈
    올 수 있으면 좋겠습
    니다. 두분 늘 건강
    하십시오.

  • 23.12.17 11:26

    우분트님께서는 연천사랑걷기 대회에 당초 1,000명 마감 때를 놓쳤다가 11일(月)에 추가로 216명(12월 16일 개통 기념) 신청에서 아쉽게도 탈락되었다고 하셨는데.. 전화위복(?)되어 참가하게 되신 모양입니다. 가장 빠르게 어제 단체 걷기 모습을 전해 주셔서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급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각별히 건강에 유념하시고 오래오래 건행하십시오.

  • 작성자 23.12.17 11:41

    네 모든것이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
    었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 였습니다
    만 무사히 끝나고 귀가했습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면 함께
    하도록 했으면 좋겠
    습니다. 기온이 급강
    하 한듯한데 건강유
    의 하여 집안일 도우
    셨으면 합니다. 안전
    운행하시길 소망합니다.

  • 23.12.17 17:05

    더듬거리다가 신청못한 연천사랑걷기대회,
    올려주신 후기글을
    보면서
    대신 만족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3.12.17 23:40

    죽산님 저도 통신사에
    패스 신청하다가 도저
    히 할수없었습니다.
    16일날 그냥가서 현장접수 할렸더니
    안된다네요. 그냥
    오거나 다른곳 가려
    고 역쪽으로 가는데
    추가 접수 가능하다
    고하여 등록도 안하고
    그냥 접수된 상태로
    선물 다받고 신청자와
    또같은 대우를 받았습
    니다. 이것도 경험인
    듯합니다. 좋은날 잡아 모시겠습니다.

  • 23.12.17 17:36

    연천사랑걷기대회에 참석하시며 1호선 연장 개통에 연천역까지 갈 수 있어 좋아진 거 같습니다.
    긴 시간 공사로 대체 버스가 다니든 연천에 전철이 개통되어 연천 군민들이 좋아 하겠군요.
    망곡산 둘레길을 여러분들과 걸으시며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
    눈 길에 추위와 강풍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가는 해 뜻 깊게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송년 되세요.

  • 작성자 23.12.17 23:50

    어느덧 금년도 저물어
    가네요. 요즈음이 해가 제일 짧을때 입니다. 오늘 서해랑
    길 100코스(100이라는 상징적 의미로)다녀
    왔는데 대명항에 오후
    1시반경 도착하여
    16.5킬로를 가려니
    해가 너무 짧아 90%
    이상에서 끝내고 귀가
    했습죠. 해가 짧을땐
    는 짧은 거리 도보가
    원칙인듯 합니다.
    늘 즐거운 걸음하시길
    소망합니다.

  • 23.12.19 00:42


    제가 평택섶길 마무리 하던 날
    우분트님은 연천 행사에 다녀 오셨군요.

    마침내 전철 연장 개통으로 평화누리길 교통이 조금은 더 나아지겠네요.

    신청이 안된채로 일단 가셨나본데
    잘 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강추위에 독감 조심 하세요~ ^^

  • 작성자 23.12.19 10:47

    평택섶길 완주 다시한
    번 축하드리며..1호선
    연천연장개통 의미있
    는 날이라 탈락 되었지만 그냥 참석이
    나 하려고 갔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네요
    눈덮힌 우리산하가 그
    렇게 아름다운 줄 몰
    랐네요. 아직 1시간에
    1회운행 이므로 시간
    마추기가 쉽지는 않겠
    지만 그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아닐까
    합니다. 섶길 걷느라
    수고 많으셨고 언제
    송년회 한번 해야하지
    않을까요.

  • 23.12.19 22:16

    @우분트 봉화길 뱃지도 도착했으니
    에덴샤님이 시간 되시는 날
    다 같이 식사 한번 하시지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12.19 23:08

    @달사랑(M.L) ! ^^ 네 좋습니다. 그런데
    에덴샤님 국내에 들어
    오셨나요?

  • 23.12.19 23:13

    우분트님
    연천행사에 다녀 오신 후기 덕분에
    눈호강 했습니다~

    길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12.21 12:21

    썬플라워님 감사합니
    다. 답댓글이 늦었군
    요. 날씨가 무척 춥습
    니다. 연천에 전철로
    동행할 때도 있을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
    시고 즐거운 도보 하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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