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잘하시는분.외국살고계시분.
이거 번역한번만도와주세요..
내일발표해야하는데
정확하게 해석을못하겠어요..ㅠ
한번만도와주세요..
Ultraviolet rays are one type of electromagnetic waves. The term "ultraviolet rays" refers generically to electromagnetic waves with a wavelength longer than soft X-rays, and shorter than visible rays. Fig. 1gives a classification of electromagnetic waves by their wavelength. However, note that wavelengths which define each band are simply conventional and historical, and are not clearly established. In general the band of wavelengths from 50nm to 400nm is referred to as "ultraviolet rays" , but different authorities give 100nm, 180nm, 200nm and 380nm as the lower end of the band.
Of all the light projected onto the earth by the sun, only 47% reaches the earth`s surface. it is said that the earth`s atmosphere reflects 34% and absorbs 19%. Fig. 2 shows the spectral energy distribution at the earth`s surface. The energy ratios are shown in Fig. 3, and ultraviolet rays account for about 6.1%. The amount of ultraviolet radiation reaching the earth`s surface varies depending on the season and time, and as shown in Fig.4 and Table 1, the amount is seasonally greatest from April to August. As can be seen from the Fig. and table, the apparently moderate sunlight of April and May rivals that of mid-summer in terms of ultraviolet radiation. In terms of time, the worst period is from 10:00 AM to 2:00 PM. Ultraviolet rays are absorbed by the ozone layer, and it is thought that a 1% decrease in is thought that a 1% decrease in the amount of ozone leads to a 2% increase in the amount of ultraviolet radiation reaching the earth`s surface.
From the standpoint of physiological effects, ultraviolet rays can be classified more precisely into three types by their wavelength: A-type ultraviolet rays (UV-C). UV-A covers the band from 320-400nm and is the closest to visible light; these rays are also called "daily life" ultraviolet rays. They penetrate well into the skin and cause sports and freckles. UV-B covers the band from 290-320nm, and although these rays do not penetrate into the skin as well as UV-A, they can cause sudden inflammation and a type of burning. A sunburn from bathing on a summer beac is primary due to UV-B, and these rays are also called "leisure" ultraviolet rays.
Most of the ultraviolet rays which reach the earth's surface are UV-A. They are about 10-15 times more numerous than UV-B. UV-C covers ultraviolet rays with wavelength shorter than 290nm. Rays with a wavelength shorter than about 300nm are absorbed by the ozone layer (which is 20-25km above the ground), and almost none reach the earth's surface. Also, ultraviolet rays with a wavelength less than 200nm are powerfully absorbed by oxygen and nitrogen is the atmosphere. Since research on rays in this band must be conducted in a vacuum vessel, these are often specially referred to as "vacuum ultraviolet rays".
첫댓글자외선은 전자기파 종류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이란 용어는 파장 길이가 소프트 X레이보다 길고 가시광선 보다 짧은 범주의 전자기파를 말한다. 피겨1은 파장 길이에 따른 전자기파 종류를 보여준다. 그러나 각 영역을 정의하는 파장의 길이는 인습적이고 과거의 내용을 그냥 반영한것이기에 명확하지 않다는 것에 유의하라. 일반적으로 50나노미터 부터 400나노미터까지의 파장 범위를 자외선 이라 하는데 100, 180, 200, 380나노미터 등의 파장 범위는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태양에서 지구로 향하는 모든 빛 중 47%만이 지구 표면에 도달한다. 지구의 대기가 34%는 튕겨내고 19%는 흡수한다. 피겨2는 지구 표면에서의 스펙트럼 에너지 분포를 보여준다. 에너지 비율은 피겨3에 나오는데 자외선이 6.1%를 차지한다. 지구 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건 피겨4 랑 테이블1에 나온다. 4~8월에 가장 많음. 피겨랑 테이블에서 보여지듯 4월과 5월의 온화한 햇빛속게 포함된 자외선 양은 한여름의 양과 맞먹는다. 시간으로 치면 오전 11시에서 2시까지가 가장 안좋다(많다). 자외선은 오존츤에서 흡수되는데 오존양이 1%줄어들면 지구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은 2%로 늘어난다.
생리학적 측면에서 보면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3종류로 분류 가능하다: UV-A는 320~400나노미터 사이인데 가시광선에 젤 가깝다; "일상생활" 자외선이라 불린다. 피부에 잘 침투하여 기미랑 주근깨 등을 만든다. UV-B는 290~320나노미터 사이인데 A처럼 피부에 잘 침투하진 않지만 염증이나 화상을 일으킨다. 여름 해변가에서 입는 화상의 젤 큰 원인이 UV-B다. 그래서 얘는 "레저" 자외선이라 불린다.
지구표면에 도달하는 대부분은 A다. B보다 10~15배 많다. UV-C는 290나노미터보다 짧은 파장을 갖고 있다. 300나노미터보다 짧은 파장을 가진 광선들은 오존에 의해 흡수된다.(20-25키로미터 상공에 있는) 그리고 거의 지구 표면에 오지 않는다. 그리고 자외선중 200나노미터 이하의 파장을 갖고 있는 것들은 대기중 산소랑 질소에 의해 강력하게 흡수된다. 이 광선들에 대한 실험은 반드지 진공 상태의 용기 안에서 행해져야 하기에 얘들은 자주 "진공 자외선" 이라 불린다.
첫댓글 자외선은 전자기파 종류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자외선" 이란 용어는 파장 길이가 소프트 X레이보다 길고 가시광선 보다 짧은 범주의 전자기파를 말한다. 피겨1은 파장 길이에 따른 전자기파 종류를 보여준다. 그러나 각 영역을 정의하는 파장의 길이는 인습적이고 과거의 내용을 그냥 반영한것이기에 명확하지 않다는 것에 유의하라. 일반적으로 50나노미터 부터 400나노미터까지의 파장 범위를 자외선 이라 하는데 100, 180, 200, 380나노미터 등의 파장 범위는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태양에서 지구로 향하는 모든 빛 중 47%만이 지구 표면에 도달한다. 지구의 대기가 34%는 튕겨내고 19%는 흡수한다. 피겨2는 지구 표면에서의 스펙트럼 에너지 분포를 보여준다. 에너지 비율은 피겨3에 나오는데 자외선이 6.1%를 차지한다. 지구 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데 이건 피겨4 랑 테이블1에 나온다. 4~8월에 가장 많음. 피겨랑 테이블에서 보여지듯 4월과 5월의 온화한 햇빛속게 포함된 자외선 양은 한여름의 양과 맞먹는다. 시간으로 치면 오전 11시에서 2시까지가 가장 안좋다(많다). 자외선은 오존츤에서 흡수되는데 오존양이 1%줄어들면 지구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양은 2%로 늘어난다.
생리학적 측면에서 보면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3종류로 분류 가능하다: UV-A는 320~400나노미터 사이인데 가시광선에 젤 가깝다; "일상생활" 자외선이라 불린다. 피부에 잘 침투하여 기미랑 주근깨 등을 만든다. UV-B는 290~320나노미터 사이인데 A처럼 피부에 잘 침투하진 않지만 염증이나 화상을 일으킨다. 여름 해변가에서 입는 화상의 젤 큰 원인이 UV-B다. 그래서 얘는 "레저" 자외선이라 불린다.
지구표면에 도달하는 대부분은 A다. B보다 10~15배 많다. UV-C는 290나노미터보다 짧은 파장을 갖고 있다. 300나노미터보다 짧은 파장을 가진 광선들은 오존에 의해 흡수된다.(20-25키로미터 상공에 있는) 그리고 거의 지구 표면에 오지 않는다. 그리고 자외선중 200나노미터 이하의 파장을 갖고 있는 것들은 대기중 산소랑 질소에 의해 강력하게 흡수된다. 이 광선들에 대한 실험은 반드지 진공 상태의 용기 안에서 행해져야 하기에 얘들은 자주 "진공 자외선" 이라 불린다.
10분안에 하기엔 넘 긴데요-_-;;;;;;;;
저는 이거 하루죙일잡고있었는데 못했어요.ㅠ 정말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ㅠ 정말 세분모두 고마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