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화도에 위치하고 있는....전남 영광군의 렌드마크...칠산타워(높이 111m)
▲ 칠산대교 : 전북 무안군 도리포와 영광군 향화도를 연결해주는 교량
▲ 향화도에서 섬사랑12호를 승선하여 낙월도로 향합니다.(07시 30분 발)
▲ 하낙월도 표지석 (섬&산 인증장소)
▲ 표지석에서 인증하느라 기다리는 시간에...
▲ 여유롭게 자유를 만끽해봅니다..
▲ 낙월도 진행한코스(하낙월도를 먼저 둘러보고....송이도를 다녀온 다음.... 상낙월도를 돌아봅니다.)
▲ 하낙월도 관광안내판에 표시된 모습인데.... 세월이 흘러 흐릿하게 보여짐을 참고합니다.
▲ 하낙월도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 하낙월도를 지키고 있는 장군석을 지나
▲ 마을정자앞에서....<좌틀>하여...
▲ 골목길로 들어서면....둘레길이 시작됩니다..
▲ 둘레길 시작지점
▲ 제초가 잘 정비된 둘레길을 따라 진행하다가..
▲ 장벌해수욕장 전망대에서..
▲ 장벌해수욕장을 내려다 봅니다..
▲ 날씨가 흐린탓에 바닷물 색깔이 그저그렇지만...
섬산행 특성상...섬에 무사하게 도착하고,,, 정해진 시간에 나갈수 있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예덕나무
▲ 햇살이 따가울땐 잠시 그늘이 되어 주는....숲터널 둘레길 구간
▲ 파리풀
▲ 전망대..
▲ 옛추억이 있으신분에게는 달콤하고.... 옛추억이 없으신분에게는 시큼한... 산딸기
▲ 당너매 해수욕장
▲ 산죽터널
▲ 당너매 전망대
▲ 자귀나무
▲ 당너매 쉼터
▲ 당너매 해수욕장
▲ 당너매 쉼터에서
둘레길을 따라가지 않고... <우틀>하여 전망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 상낙월도를 바라봅니다..
▲ 누리장나무
▲ 전망대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하낙월도
▲ 엉겅퀴
▲ 왕거미
▲ 등대풀
▲ 잠시후 찾아갈.... 송이도
▲ 전망대에서 내려와.... 둘레길에 합류하여...
▲ 외양마지(낚시터) 쉼터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 꽃을 담는 남자..
▲ 정성스럽게 꽃사진을 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외양마지(낚시터)
▲ 외양마지 쉼터에서 바라본.... 상낙월도
▲ 상낙월도와 하낙월도를 연결해주는..... 진월교
▲ 하낙월도를 벗어나... .상낙월도를 찾아가기 위하여.... 진월교를 걸어갑니다..
▲ 염산초등학교 낙월분교
▲ 페널티킥 방어를 준비하고 있는....국가대표 골기퍼...
▲ 페널티킥 장면을 담기위해 준비중인... 진사님..
▲ 페널티킥 슛~~~.... 골인
▲ 골인 세러머니는....우아하게~~
▲ 작은섬이지만....면사무소
▲ 우체국
▲ 보건지소..파출소 등...중요한 공공시설은 다 있습니다...
▲ 상낙월도를 지키고 있는 장군석.....
하낙월도 장군석과 비교할때.... 지하여장군 표정에 차이가 있음을 참고 합니다...
▲ 코로나19때문에 마음대로 쉬지도 못했던...상낙월도선착장 주변 정자...
▲ 상낙월도 표지석
▲ 상낙월도 표지석
▲ 진달식당 : 간판은 식당이라 되어 있지만.... 규모가 작아 음료와 커피만 판매하는듯 하며...
코로나19 영향때문에 방문객이 줄어서일까?.....냉장고가 텅 비어 있는 등 운영이 멈춘 상태입니다..
▲ 송이도를 다녀온 다음....상낙월도 선착장에서....
▲ 발전소 방향으로 상낙월도 둘레길을 시작합니다.....
▲ 위령비
1959년 9월 15일 사라호 태풍 및
1957년 7월 16일 셀마 태풍 등 각종 재해 발생으로 사망하여
해안가 주변에 매장된 27인의 무연고자 유골을 발굴하여
2008년 10월 21일 목포 보현정사에 안치하고 그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위령비를 건립하였다고 적혔있습니다.
▲ 달바위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설치한 정자(월암정)
▲ 둘레길로 되돌아와 내려다본.... 위령비와 월암정
▲ 해당화
▲ 조뱅이
▲ 재계미해변(몽돌해수욕장)
▲ 땅재고개(좌) 그리고....윗머리(낚시터) 갈림길에서..... <우틀>.
▲ 하늘타리(하늘수박)
▲ 앞에 보이는 작은섬은....소각씨도(좌)와 대각씨도(우)이며...뒷편은 영광군 염산면(육지).
▲ 산딸기
▲ 둘레길
▲ 전망대
▲ 왼쪽부터...대각이도, 목섬, 소각이도... 송이도
▲ 물레나물
▲ 찔레꽃과 비슷한....돌가시나무
▲ 사슴목 전망대
▲ 다정하게 걸어가는 두 여인.....흑과백이... 조화롭습니다..
▲ 큰갈마골해수욕장
▲ 게구멍
▲ 게와 씨름중인 모습이며..... 그 결과는???......
▲ 드디어 잡았다~~ 물개박수 짝짝짝~~
▲ 큰갈마골 해변에.... 마음을 전하고픈 그 누군가의 이니셜을 새겨보고.....
▲ 왼쪽부터.... 대각이도와 목섬....소각이도,,, 송이도를 바라본 다음...
▲ 통신탑이 위치한....당산을 바라본 다음...해수욕장을 벗어납니다...
▲ 원추리
▲ 땅재
▲ 땅재에서.... 통신탑이 위치한 당산으로 진행하면서..
▲ 참나리와 함께 합니다..
▲ 당산
▲ 누앳머리 전망대
(뽕잎을 먹고 사는 누에를 표현할 경우에는 누엣머리가 맞겠는데....
다른 의미가 있는 장소인지 모르지만....안내도 표시에 누앳으로 되어 있음을 참고 합니다.)
▲ 쌍복바위
▲ 상낙월도와 하낙월도를 연결해주는 진월교에서...좌틀하여...
▲ 상낙월도 선착장에서 여유로운 하낙월도 + 상낙월도 섬&산 여행을 마무리 합니다.
첫댓글 7월 4일 다녀온 낙월도 + 송이도
함께하신 회원님 모든님들께 감사드리며..
송이도 진행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셨던....
서우정 대장님.... 수고 많으셨구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낙월도+송이도 2호차 대장님 사진후기 재밌어요.
송이도 인증 까지 성공하셔서 다행입니다.
이것저것 신경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신 happy도우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낙월도와 송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송이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았지만
서우정대장님 노력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왕초보 대장님과
서우정 대장님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원하신 분들 포함해서
단체사진은
참신한 포인트라 생각해봅니다.
송이도에서
얼마나 맘이 급했으면
마스크 쓴
덕분에~~
인증 거부되어
100번 째로 남겨볼까 합니다ㅜㅜ
하도 쓰고 다녀서
얼굴에
감각이 없습니다 ㅎ
낙월도와 송이도
먼길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섬여행 문화가 많이 바뀐탓에
송이도를 짧은 시간에 휘리릭~ 다녀와야만 했던 순간..
풍운님께서 사진 찍힐때..
다음순번으로 사진을 담기 위해
기다리는 님들이 여럿 계셨을텐데...
사진을 빨리 찍고 여객선을 탑승한다는 생각에
그 누구도 풍운님께서 마스크 착용한것을 보지못한것 매우 안타깝습니다.
기억속에 오래 남을듯한 송이도....
추억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하시고...
훗날 여유롭고 멋지게
송이도를 다녀오시길기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