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이나 목성사이에는 수많은 소행성으로 이루어진 띠가 있으므로 그들간의 충돌으로 언제 지구를 비롯한 다른 행성으로 떨어질 모르는 상황이다.
과거에 이미 지름1km가 넘는 것들이 발견되었으므로 안심할수 없는 상황
2. 홍수
대 홍수에 관한 전설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 대한 이야기도 단순히 치부할 수만은 없는것이 수매르의 점토판 중국, 아즈텍 그리고 잉카의 고대문영의 기록에도 대홍수가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홍수가 일어나는 까닭에는 하늘에서 내린 비가 아닌 지하수의 분출로 인한 대홍수로 보고 있다. 지하에는 아직 많은 물이 잠자고 있는데 만약 그 지하수들이 어떤 원인에 의해 끊어오르게 되고 분출하게되면 많은 홍수가 일어나는것이다.
3. 빙하기
영화 '투모로우'에서는 빙하기가 급격하게 다가오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거대 빙산이 떠내려오게 되고 그로 인해 해수의 온도에 급격한 변화를 준다.
그러한 급격한 온도변화는 거대한 태풍을 만들어내는데 이 태풍은 일반적인 태풍과는 다르게 대기의 방향이 위에서 아래로 향한다는데 있다(일반적인 태풍은 열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대기를 위로 말아올린다. 하지만 투모로우에서는 얼음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하강기류가 발생하는 것).
그로 인해 발생한 태풍은 지구 대기권 상단의 매우 차가운 공기를 아래로 끌어내리고 지표는 얼음으로 뒤덮히게 된다.
4. 지구 온난화
지금도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한 자연피해가 증각하고 있다.
최근 카트리나 대재앙도 그로인한 일련의 사건으로 판단되고 있는데.
이렇듯 지구 평균온도 상승도 많은 영향이 있다. 단순히 덥다라는 말로 끝나는 문제가 아닌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극지방의 얼음을 녹여 해수면의 상승이 원인이 된다.
해수면이 상승하면 열을 잡아둘수 있는 양이 더 늘어나서 또 다시 지구온도 상승의 원인이 된다. 또 한 이렇게 다시 상승한 해수의 온도로 인해 심해수를 위로 끌어 올리지도 모른다.
어떤 원인에서든 표층수와 심해수를 역전시키기되면 한마디로 난리가 난다.
녹았있던 이산화탄소가 끊어오르게 되면 지금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지구의 온도는 상승하게 된다.
5. 핵전쟁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상황 지금 나와있는 핵폭탄들은 2차세계대전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들과는 비교도 안된다. 1메가톤금 핵폭탄이 터진경우 열복사에 의해 반경 3km이내는 모두 증발하고 후폭풍으로 반경 30km내의 생명체가 모두 사라지며 후폭풍으로 말려나가 낙진에 의해 열복사와 후폭풍에 살아남은 사람도 2주에서 6개월내에 사망하며 공중에 뜬 낙진들은 지속적인 피해를 주게된다. 가장강력한 핵폭탄은 58메가톤까지 한다고 한다.
외계인 침공이 제일 싫다.......
대홍수는 일어나지 않을것 같던데-_-; 성경에도 나와있지만 하나님께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신다고 약속하셨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모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수사진........ㄱ-조낸 그물고기 다 찢어버리고싶은거다 ㅋㅋㅋㅋㅋㅋ
다 타당해..=_=젠장
게다가 과반수가 우리잘못이자누
무서운건 인간이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건 언제 닥칠지모르는 자연재해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