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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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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연로하신 아버지께 2만원을 주고
비아그라를 한 알 사다 드렸다.
이튿날 아침 아버지가 거금 12만원을
아들에게 내밀자 아들이
"왜 10만원이나 더 주세요?"
라고 묻자 아버지가 답하시는 말씀
"2만원은 내가 주는 거고 10만원은
네 어머니가 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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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註) : 돈 걱정일랑 말고 앞으로
자주 사 오라는 게 속마음이 아닐까요?
카페 게시글
◐-성인 유머방
어머니의 속마음 .
밤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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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12: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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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효과를 보았다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