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이면 즉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 좌파)’이면 무조건 양심수인가? 5일 소위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라는 종북좌파들로 급조된 단체가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양심수 전원 석방 1210 시국선언’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진짜 양심도 없는 종북좌파들의 지랄발광(?)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추태였다. 기자회견 명칭에 ‘1210’이란 숫자가 들어갔는데 이는 세계인권 선언일이 12월 10일인데 이는 소위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라는 집단이 인권을 중시한다는 명분을 찾기 위한 과대 포장이며 자기합리화를 위한 작태로 보인다.
간첩 사건, 김정은 찬양, 폭력 시위,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법률에 의한 적법적인 판결로 실형을 살고 있는 인간들을 양심수라니 대체 이들의 정신상태가 과연 정상적인가! 국가를 전복시키기 위한 조직 활동과 이적행위를 한 매국 행위 및 국가기강을 어지럽히고 법률을 위반하였으며 공공질서를 문란 시키고 기물을 파괴한 행위를 하여 실형을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할 인간들이 양심수라면 법과 질서를 지키며 살아가는 진실하고 성실한 국민들은
독자들은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가 조직되고 양심수를 석방하라는 시국선언에 서명한 인간들의 면면이나 서명 동기에 대하여 자세하게 보도한 아래의 기사를 읽어보면 하도 기가 막히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욕이나 비난 내지는 비하하는 말이 먼저 나올 것이라 생각이 된다. 왜냐하면 ‘내노라’하는 인간들까지 시국선언에 참여하고 서명한 이유가 너무나 추악하고 기상천외한 형편없는 저질의 3류 정치 쇼이기 때문이다.
※※※※※※※※※※※※※※※※※※※※※※※※※※※※※※※※※※
이름도 모르면서… 좌파인사들 "양심수 19명 석방하라"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5일 '적폐 청산과 인권 회복을 위한 양심수 전원 석방'이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내고 "촛불 정부답게 양심수 19명 석방을 결단하라"고 밝혔다. 추진위는 시국선언에 각계 인사와 시민 등 3194명이 서명했다고 밝혔다. 함세웅·문규현 신부와 강기정·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정부가 성탄절 특별사면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추진위의 특별사면 요구는 집요하게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국선언에 서명한 이들 상당수가 "양심수 19명이 누구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서명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도 이날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과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양심수 19명의 구체적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회적 논의'가 전제되어야 할 특별사면을 요구하면서 그 대상조차 밝히지 않은 것이다.
◇서명 인사들 "양심수 19명 누군지 몰라“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린 사람 중 본지 취재에 응한 인사들은 누가 양심수에 포함되는지 모르고 있었다.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19명이 구체적으로 누군지는 모르지만 한상균, 이석기 등을 석방한다고 하길래 서명했다"고 말했다. 김규돈 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는 "혁명 정부가 들어서면 양심수 석방을 제일 먼저 해야 하는데, 현 정권에선 이것부터 미루고 있다"며 "19명 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석기, 한상균 두 사람은 너무 억울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는 것인지는 알고 서명했지만 19명의 이름을 다 알지는 못한다"고 했다.
‘양심수 전원 석방 1210 시국선언’ 기자회견에서 이름도 모르고 “문재인 정부는 양심수 19명의 석방을 결단하라”며 피켓을 들고 추태를 부리는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 소속 몰골들
추진위는 지난 6월 발족 당시 '양심수 37명' 명단을 공개한 적이 있다. 이 중 미결수이거나 출소한 이들을 제외하면 17명이다. 모두 간첩 사건, 폭력 시위,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실형을 살고 있다. 인터넷에 '김정은 찬양' 게시글을 쓴 혐의로 구속된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회원 2명과 '왕재산 간첩 사건'의 총책 김덕용씨, 폭력 시위를 주도한 한상균 위원장, '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촉구한다며 굴착기를 타고 대검찰청 정문에 돌진해 경비원에게 중상을 입힌 노동자 정석만씨 등이다. 방용승 사단법인 더불어이웃 이사장은 "굴착기로 대검 정문에 돌진한 노동자도 양심수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부조리함을 개선하기 위해서 투쟁을 하다가 구속된 것 아니냐. 자기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 위해 헌신하다 구속된 사람"이라고 했다.
◇양심수 석방 3194명이 동의했다는데
추진위는 시국선언에 종교계·학계·법조계 등 인사 2346명과 네티즌 848명이 참여해 총 3194명이 서명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6월 추진위 발족에 참여한 민노총,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민중당, 한국진보연대 등 관계자를 비롯해 강문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총장, 송경동 시인, 김조광수 영화감독 등이 포함됐다. 한국청년연대 등 이적 논란과 관련된 단체들도 참여했다.
시민 848명은 온라인으로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서명을 받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최소한 추진위가 양심수 19명의 명단을 먼저 공개하고, 이 취지에 공감한 사람이 실명으로 서명한 것이라야 의미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추진위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적폐 청산과 인권 회복을 위한 양심수 전원석방 촛불동행' 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광화문에서 시작해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촛불 행진도 이어간다. 고문현 한국헌법학회장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사면은 사회 통합이라는 순기능이 있지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을 때는 그 부작용이 매우 크다"며 "국민적 합의 없이 일부 주장만 으로 사면 대상을 정한다면 법치가 흔들린다. 국민적 합의와 정당성 등이 고려돼야 한다"고 했다. (12월6일자 조선일보 사회면 기사 전문)
※※※※※※※※※※※※※※※※※※※※※※※※※※※※※※※※※※
안진걸, 김규돈, 김광진 등 ‘내노라’ 하는 인간들이 이석기와 한상균의 이름만 보고 서명을 했다는 것은 그 두 인간이 양심수의 대표란 말인가! 국가 전복을 꾀하며 지하당을 조직한 이석기와 불법적인 집회와 시위로 공권력인 경찰을 폭행하고 공공 기물을 파괴한 한상균이 양심수라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자도 양심수가 아닌가!
특히 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종북좌파들의 추태는 그들이 석방을 주장하는 19명 중에서 이석기와 한상균만 알고 다른 17명은 모른다니 이게 대체 말이 되기나 하며 이런 인간들이 사회지도자급이라면 개도 소도 지도자가 될 수가 있지 않겠는가! 이석기와 한상균이 너무 억울하다고 넋두리를 하는 ‘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대표 김규돈’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 우리와 같은 핏줄인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는 김가 3대 세습 독재체제가 군림하는 북한의 인민인가보다.
그리고 ‘모두 간첩 사건, 폭력 시위,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실형을 살고 있는 인간들’을 양심수라고 우기며 석방하라는 ‘민노총,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민중당, 한국진 보연대, 한국청년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사무총장 강某, 시인 송某, 영화감독 김조某’ 등은 종북좌파와 어깨동무를 하는 주제들 아닌가! 이
아무리 초록은 동색이고, 가재는 게편이라 해도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났고 대한민국에서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인간들이라면 기본적인 양심이나 기초적인 국가관이 있을 것인데 19명 중에서 이석기와 한상균의 이름이 거론된다고 무조건 서명을 했다니 이들이 더 저질의 추악하고 치졸한 종북좌파들이 아니겠는가! 이석기와 한상균에게 유죄를 선고한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의 판사들은 허수아비요 꼭두각시란 말인가!
대한민국의 법률에 의하여 수형생활을 하는 인간들을 이석기와 한상균 이름이 등장한다고 “배제없는 전원석방”이란 피켓을 들고 19명을 양심수라며 우기며 집단 시위하는 이 한심한 족속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한일이 과연 무엇인가? 소위 민주화란 미명으로 국민을 편 가르고 국론을 분열시키며 종북좌파를 편드는 인간들이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과 청와대 보좌진들이 ‘성탄절 특별사면’을 의논을 했지만 시기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없었던 것으로 했지만 사실은 아무리 특별사면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고 하더라도 법적, 양심적으로 도무지 있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대통령 취임 1년도 못되어서 자기편 석방한다는 비난이 국민들에게서 일어날 것이 불 보듯 뻔하고, 여론의 추이에 따라 정책을 추진하고 통치를 하는 문재인이 자기를 지지하는 여론이 나빠져 지지도가 추락하면 움치고 뛸 수가 없는데 어찌 소위 양심수를 석방하겠는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택한 종북좌파들이 문재인을 옥죄는 것은 정말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이율배반이다. 하기야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고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당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불법·탈법·뗏법을 총동원하는 특성이 있으니까 뭐라고 한들 통하지는 않지만 국민들이 자신들을 보는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는 ‘특별사면’이 아무리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라 해도 “국민적 합의 없이 일부 주장만 으로 사면 대상을 정한다면 법치가 흔들린다. 국민적 합의와 정당성 등이 고려돼야 한다”는 고문현 한국헌법학회장의 법적인 해석을 귀담아 듣고, 국민의 동의 없는 종북좌파 특유의 불법·탈법·뗏법으로 우기는 추태는 버려야 할 것이다.
첫댓글 예견은 했지만
참으로 기가찰 노릇입니다!
이건 나라도 아니고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 소속 인간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지요.
@信望愛 저 인간들?
盧 정권 때부터 유명한 자들이 아닌가요?
안면이 많은 자들입니다.../
자기들도 이름을 모르면서 이석기 한상균 이름에 얹혀 나오는 사람들은 일단 무조건 양심수라고 불러놓고 보는 게 저들의 주특기가 아니겠습니까, 이러니 기가 찰 노릇인셈이지요.
이석기, 한상균 같은 자들을 양심수라 석방해 주면
이 나라의 법치는 그 순간부터 구제불능이라 생각
합니다.
이즘에 우리나라 일부 국민들 하는짓보면...정말 파렴치를 넘어 못되고 그악하기 짝이없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의 배부르고 등따신 모든 풍요를 다누리면서 배은망덕한 젊은 것들의 사고방식부터가 그렇고
요즘 내나라 일부동족들이 그렇게 싫을수가 없네요~ 정말나쁜종자들 하며 욕이 절로 나옵니다..
강력한 통치자가 등장하여 일부 진보를 가장한 저질 종북 좌파를 척결해야 하는데 참으로 걱정입니다.
빨갱이들은 생김새가 좀 달라요.
왜 한결같이 그리 못 생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