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몸댕이가 힘에부치나보다.
아직은 모양새로봐서는 십여년은 끄덕읍쓸줄알고살아왔는데.
매번 삐끄덕거리고
매번 엎어지고 꼬꾸라지고ㅠㅠ
큰산 한번 가볼라치믄 어김읍씨 고장나고,
이제 박짐도 다 미어지나싶다,
발목아지 돌아가고
물빡 도가니가 삐그덕 데고
속챙시는 마셔데는 이슬로 젖을데로 젖어가고.
그나마 뒤염자리 속챙시를 박짐지고 풀고풀어 살아왔는데,
매번 삐그덕 데는 몸댕이가 야속타,
지난 주말 서락을 가고자퍼서 이쁘게 박짐도 꾸려노코서 여이똥하고있을 찰나에 왼쪽 발목이 돌아 시큰거려 포기하고 가볍게 가볍게 계곡수에 몸이나 담그며 묵자묵자 하자는 떨거지들의 꾐에 빠져서 *악산 언저리 ****으로 고고씽!
차 세워노코서 아주 패난허게 십분 걸어서 도착한 박지는 ****의 구곡중에 2번째 구곡인 선미대이다.
반석에 흐르는 옥류는 옛 선인들의 恨이요.
차가운 계류는 민초의 恨이였으니
이 사람 또한 이 곳에 恨을 풀러왔나보다ㅎ
각설허고!
작금의 시상이 어지러움과 괴상한 일상으로 예사롭지가 아니하니...
우리 모두가 정신뽀짝챙겨서 사회규범과 질서를 지켜서 이 환난의 시상에 길잡이가되고 모범된 생활습관으로 개*들을 몰라내는데 앞장서서 나아갑시다.
그 첫번째가 바로 산으로 산으로 들어가는것이랍니다ㅋ
칭구의 발이다.
옴지 발꼬락에 초점을 맞추워봤다ㅎ

칭구는 쓰레파도 으찌나 이쁜걸 신고댕기는지ㅋ
참 멋진 칭구다.

마스크는 깜장색을 구입히서 하루에 두번 빨아서 사용한다.ㅋ
돈도 읍지만 히끈색은 금방 드러븐져서 싫다


잠깐 아주 잠깐 0.1톤의 무중력 상태를 보여주고.


나는 이 칭구가 매우 좋다.
매급씨 조아.ㅋ
매력이 차돌처럼 땡글땡글 하고 단단혀서 조아ㅎ


물좋고 사람좋고
다 존디 ㅡㅡㅡ코로나로 지랄떠는 인간들은 싫다!

알흠다운 밤,
텐풍의 그림은 바로 밤에 찍는거라눙.


반석의 옥류는 청류더라.


역쉬 몸댕이는 익히고 태워야 좋아.ㅎ

마스크를 잘 쓰자!

예쁜 아이는 균형감이 매우좋아보인다.
피사의 소녀같에.ㅎ
이뻐서 남의 아기 도촬힛으요.
부모님이 뭐라할랑가몰러?

첫댓글 사진 잘보고 갑니다.
떠나보세요
더 잘보일겁니다.
시원한 계곡으로요
오늘도 어김없이 글담 잼있습니다.
세월에 장사없습니다.
건강하셨서 풍류를 아시는 분으로 오래오래 글 보았서면 좋겠습니다.
저도 23일 지리산 22km 산행해서 무릅팍 도가니 쩔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해서 산천유람을 더하고 가야허긋는디요.ㅋ
솔찬히 어렵네요.
그래도 허우대는 그럭저럭 볼만허니께
조심험써 댕겨볼랍니다,
오늘도 무더위에 건강하시고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더위도 금방 가겄네요.
오늘도 파팅하십시다.
시원한 계곡의 모습. . .ㅋ
자연가 하나되어 노는 모습이 그냥 자연 이네요~
편안한 사진 잘감상했어요.
ㅋㅋ
인자 그짝으로 떠날때가 다가오네요.
구월의 따사로운 영.알이 아른거려오네요
은빛물결속에서 헤엄처볼랍니다.
無空님!
자연과 벗하시며 살아가시는 모습 넘 좋고 부럽습니다
구런데유~
늘 자연하고만 지내시면 소는 누가 키우고 돈은 누가 벌어다 주는지요
스님은 시주로, 목사님들은 헌금이 있지만요.....
無空님은 스님과 목사님들이 주시나용?........ㅋㅋ...
아ㅡㅡ참
그걸 가끔 이자묵고산에가기도합니다.
뭐ㅡㅡ목구녕이야 열여있응께루 벌리고있음 묵을것이 들어오고요.
돈!
돈이야 뭐 은행돈 마구마구 빌여다가 쓰다보믄 은진가는 살아생전에 전쟁이나든 코로나처럼 염병이돌아서 시상이 없어지든지허것지 생각험씨롱 흠,
아무생각읍씨 유유자적하지요.ㅋ
"피사소녀" 자세가 안쓰럽~@@
밑으로 꽈당 할까봐 계속불안~@@
(걸작 중 걸작)
⌒ ‿ ⌒
거의70도 경사각을 유지하는 저 발란스가 대단합니다ㅎ
발뒤꿈치에 무게중심을 잡고 두손에 든 음로수병으로 미세한 흔들림을 조절하는것같아요.ㅋ
멋진 곳에서 좋은 친구분들과 함께라니...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행복하십시요
좋은곳에서 우리가 원하던 곳에서.
그렇게 우리는 하나같이 서로 걱정하고 보듬어주고요.
그냥, '므찜요'
에ㅡㅡ잉!
그냥 므찜요,ㅎ
찜닭ㅡ아구찜 묵고싶다요.
일케 가든 절케 가든 산은 늘 풍요롭게 합니다.
발로 가든 눈으로 가든 산은 늘 행복하게 합니다.
님덕분에 션한 계곡으로 핑하니 댕겨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흠ㅡㅡ그래도 눈으로만 가는것보다는
두발로 열린가심으로 가보시는게 행복헐겁니다.
댕겨오셔유,
피사의 소녀,
절묘합니다
부모님이 봤더라면 모델료 내놓지 않았을까요 ㅎㅎ
그럴수도 있었을겁니다.ㅎ
귀여운아이 그림을 전해주고싶습니다.
아프지 아시고
그 좋은 자연과 그 안에 함께 어우러져
아름답게 나이들어 주세요 . 부디 ^^
사람이 살다보믄 아프기도하고 엎어지기도 해야지요ㅎ
아퍼도 안아픈척하는 광훈이같은 놈이 되기는실코만요.ㅋ
으찌되였든간에 개운허게 살다가 가야헐띤디?
고것이 끅정이네윰
이제보니 인친이시네요~~
멋지십니다~ㅎㅎ
방갑습니다
멋지게봐주시니 ㅋ
감사요.
인생에 있어서 제일 생각나는 말이랄까 아니면 고언이라고 할까
예전에 소싯적에 나이 먹은 사람들이 몸은 늙었어도 마음은 청춘이다.하고 할 때
에이 꼰대들 웃기고 있네 한 기억이 진리라는 것으로 되새겨집니다.
노랫글중에서 우리는 늙어가는것이 아니라 익어간다라는 노랫말처럼..
몸은 비록 늙어가지만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하기보다는 지금부터가 청춘이다라는 생각으로 서서히 진중하게 익어가는 세월속에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그려본답니다.
일단 그인격이라는
뱃살부터 조절해 보십시다.ㅋ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듯..
흐이그야ㅠ
성님 0.1톤의무게감이 을매나 좋은지 모르시죠,
그것이 설령 비인격이라도 ㅋ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진이 참 좋습니다.
많이 허접합니다
사진을 담는 분들의 열정을 따라잡기에는 아직도 제로선에 서있는 실력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그저 감사드립니다
공산님 몸이 성 해야,이런 좋은 글과풍경을,
계속 볼수있잖아요 ㅋ
오늘 잘 읽고,잘 보고갑니다.
잘묵고 푹쉬믄 금방 좋아집니다ㅋ
그래도 기본 뼈대하고 육집이 좋은편이라서요ㅎ
관심과 걱정 염려덕분으로 콘디숀이 팍팍 살아나고있네요,
예술입니다.....늘 좋은 사진과 글로 위안을 받습니다.
진심이 담긴 뎃글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점에서 부족합니다
특히 제가 기계치라서 남들보다 좋은 영상을담아내는 실력이없답니다.
어려운 산행을 하면서 저 혼자보기에 아까운 풍광들 그리고 함께하는 산 칭구님들의 그림을 담아주는 그저 단순한 행위일뿐입니다.
보시는분들께서 불편하지않으시고 편안하게 보고즐기신다면 저는 좋습니다.ㅋ
올리시는 후기 잘보고있습니다...
입담도 걸죽하시고~사진도 예술급입니다...^^
그냥 가만히 훔쳐보기가 미안할정도 입니다....오늘도 역시나 0.1톤의 무중력에서 한바탕 웃었습니다..ㅎㅎ
늘 건강하셔서 자연과 더불어가는 재미난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대리만족도 하고...좋은글귀 새겨듣기도 한답니다~~~
파이팅입니다~~~~쭈우욱~~^^
파이팅하기에는 인자 좀 거시기허네요.ㅎ
심도 읍고 열정도 예전같이가않고요ㅠ
헝그리 정신이 돌아올때 더 율심히 해볼께요.ㅋ
으~~ 부럽습니다. 이번 여름은 계곡다운 계곡을 한번 못들어가본 저로선..ㅜㅜ
9월도 더위는 지속될거같은데 한풀러 한번 찾아야겠습니다 ㅎ
ㅎㅎ
일사가 그러헌디 어쩌것어요.ㅠ
엇그제 가야동 갔다가왔는데 수량풍부하여 계곡치기 하기 딱이더군요.
비도 죙일오고 우중에 고립무원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