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한목소리 '尹 탄압'…투쟁 방식은 이견 기사
양 후보 "현장서 실질적인 파업으로 작동할 수 있을지"박 후보 "양 후보, 투쟁보다 혁신 앞세워…민중 진영 신뢰 못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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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후보 한목소리 '尹 탄압'…투쟁 방식은 이견
민주노총 차기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양경수 후보와 박희은 후보가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싸우겠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다만 투쟁의 방식을 놓고는 양 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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