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40 ~ 6:30
오전 3시에 잠을 청했고 잠든 지 3시간도 채 안 된 오전 5시 40분부터
50분간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열공격과 진동 공격이 몰아치는데 머리골이 뽀개질 것 같음.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광대뼈 부근이 불타오르고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림.
굉장히 굉장히 고통스러움. 당해본 자만 알 수 있음.
오전 6:30 ~ 7:00
척추 등줄기 부근에 전기가 흐르고 굉장히 가렵게 고문이 들어오고, 호흡곤란과 함께 왼쪽 아랫니 어금니를 뿌리째 조이면서 고문중. 속이 여전히 울렁울렁거림.
고작 2시간 40분 잔 상태에서 오전 5시 40분부터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원래 오전 10시 40분~11시에 기상을 해도 되는 사람을 5시간 ~5시간 30분 일찍 살인고문으로 깨게 해서 살인고문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데 더이상 살 가치조차 없는 삶이 되었고
월급날까지 눈물을 머금고 버티다가 갈 예정임.
5시간 ~5시간 30분을 일찍 살인고문으로 깨운 뒤에 계속 잠 못 자게 살인고문이 들어올 것이며(평상시 고문대로라면) , 출근준비를 할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출근시간인 오후 2시까지 또 4시간을 살인고문할 것임.
그러면 근무시간까지 9시간 30분 ~ 10시간을 극살인고문에 시달리다가, 편히 쉬다 출근한
비피해자인 동료들과 똑같이 근무를 해야하는 비참함 속에서, 근무시간 8~9시간을 또 살인고문 (집에 있을 때의 80%수준으로 살짝 고문 강도 약해지지만 여전히 고통스럽기 그지없음.) 당하면서 일을 해야하고, 비피해자들인 동료들이 빨리 퇴근 후 쉬어야지 하는 상황과 달리, 근무지 밖을 나서자마자 극살인고문이 또 몰려오면서 집에 가는 길이 지옥같고 집에 겨우 들어오면 또 극살인고문을 잠들기 직전까지 당하다가 겨우 오늘처럼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잠들고 (이마저도 잠을 잔 측에 속함. 아예 못 자고 출근한 적도 굉장히 많음.) ,
오늘처럼 또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 잠에서 깨고, 또 출근전까지 시달리면서 비참하게 출근길에 올라 또다시 고문받으면서 근무하는 일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고, 겨우 5일을 버티면,
주말이 다가오면, 다른 비피해자인 직장 동료들은 꿀맛 같은 주말 이틀을 푹 쉬다가 오는데 나는 이 주말 이틀과 월요일 오전 내내 출근 전까지 12시간, 총 60시간을 죽음 직전까지(쉬는 날이 아닌 집중 고문의 시간들) 고문 당하다가 비참한 월요일 출근길을 맞이함.
이게 17년째 접어들었는데 중간에 고문 때문에 직장 생활 못 한 기간도 상당히 김.
어쨌든, 이런 고통스러운 삶을 더이상 이어나가기 힘들다고 판단 내렸음.
정말 후회없을 정도로 가족들 생각해서 버텼는데 이제 나이도 50이 다 되어가고 몸이 너무 장기간의 극살인고문을 더이상 버티기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 상태임.
오전 7:00 ~ 8:00
1시간째 또 한기가 전신에 심하게 느껴지는 주파수가 뼈와 피부를 관통해서 혈관과 신경 난도질을 퍼붓는데 내장에 염산을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속쓰림과 작열감이 지속되고 있음
오전 8:00 ~ 11:00
출근해서 졸지 않고, 버티려면 자야해서 엄청나게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동에도 불구하고 누워라도 있으려고 눈감고 누워있는데 역시나 잠을 제대로 못 자게 3시간 동안 미친듯이 머리를 끌어당기고 뒤흔들고, 요동치게 할 정도로 엄청난 주파수 공격이 자석처럼 머리를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당기고 대형 진공청소기 흡입구로 빨아들이듯이 머리가 심하게 수축하고 조여오면서 잡아당겨지는 듯한 틍증과 함께, 용수철 한쪽 끝을 세게 위로 들어올렸다가 아래로 내리쳤을 때 출렁이는 파동이 다른 용수철 한쪽 끝으로 전달되듯이 다리부터 복부, 상체를 세게 걷어차듯이 튕기는데 그 충격에 상체가 들썩이는데 경추에 무리가 가고, 머리골이 뒤흔들리고 요동치는데 머리의 체액이 물병 속의 물을 흔들었을 때처럼 심하게 흔들리고, 머리의 내압이 심하게 오르면서 머리골이 마치 공명된 유리잔이 산산조각 나듯이 공명주파수에 엄청난 강도로 망치질 당하듯이 머리골이 뽀개질 듯 고통스러움.
3시간 동안 잠들만 하면 20분 간격으로 이런 강도의 살인고문이 계속 들어왔고, 덤으로 팔다리 특히 팔이 저리고, 안면골부터 치조골도 변형이 생길 정도로 장기간의 24시간의 고문의 휴유증이 생김. 광대뼈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오고, 치조골 진동으로 치아 전체가 들쭉날쭉하게 뻐드렁니처럼 변함. 왼쪽 앞니와 오른쪽 아랫니 어금니는 곧 빠질 것 같음.
오전 11:00 ~ 11:40
밥 먹으려고 준비하고 먹는 동안 음파 공격이 머리골 특히 측두골을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머리가 총맞아서 뚫린 듯한 고통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머리에 가스가 차오르면서 머리가 폭발할 것처럼 고통스럽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밥 먹는데 좇같음. 거기에 더해 왼쪽 겨드랑이와 가슴 전체 부근의 림프선을 건드는데 벌레가 수십 마리가 기어다니는 듯한 극심한 가려움이 있게 고문질.
오전 11:45 ~ 오후 1:40
뒷목부터 뒷골, 두정엽까지 전체의 머리 혈관과 신경 난도질중.
2시간째 작열감 고문이 머리골 내부에서 느껴질 정도로 얼굴이 뜨겁게 익어가고, 머리 속이 펄펄 끓어오르는 듯한 느낌의 고문이 지속.
그리고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주말 이틀 내내 당했던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고문.
근무시간 내내
속울렁거림과 토할 것 같음.
소변이 너무나도 자주 마렵고, 머리골이 오후 5시까지만해도 깨질 것 같음.
오후 5시경부터 속쓰림이 지속되고 현기증이 남.
오후 6시부터 현재 퇴근길 11시 현재, 단 1초의 쉼없이 왼쪽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은 아주아주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참기 힘든 속쓰림 고문 야기와 현기증.
집에 도착 후 11시 30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2시가 다 되가도록 여전히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여서 소리를 들을 수없을 뿐이지 엄청 쿵쿵거리는 큰울림 소리의 스피커를 귀에 대고 단 1초도 쉬지않고 8시간째 듣고 있다고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이것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를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음파가 마치 쇠꼬챙이로 느껴지면서 그걸로 귓속부터 머리골을 헤집고 후비고 쑤시는 듯한 끔찍한 살인고문에 시달림. 귀고막이 8시간째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간간이 항문을 귀고막을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중
첫댓글 교회를 계속 나가봐요. 수요예배, 금요철야, 주일예배 다 드리고 새벽예배도 가능하면 드려봐요. 시간 날 때마다 성경말씀 읽어보고요. 목사님께 말씀드리고 기도도 받아보고요.
저말고 기독교인, 천주교인 기도 많이 했더니 피해 거의 사라졌다는 사람 2명 봤어요.
그럼 민서진 님은 제가 교회를 안 다녀서, 성경 공부와 기도를 안 드려서 여전히 피해가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저한테 교회 다니면 피해가 준다고 자꾸 그러시는데 무슨 논리이실까요~?
심리적으로 기대기 위해서 교회 다니는 것은 좋지만, 교회 다닌다고 피해가 줄어든다는 것은 논리성이 상당히 부족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