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2차 대전 때
연합군이 로르망디에 상륙했을 때
한 독일군 포로를 잡았는데
놀랍게도 그는 한국인 이었습니다
영화 "My way"
일제시대 한국인 준식(장동건)은 마라톤
선수로 일본인과의 갈등으로
일제에 강제 징용되었다가 소련군을거쳐
독일군 포로가 되어 로르망디에서
연합군에게 포로로 잡힌 것 입니다
"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탈출을 꿈꾸던 준식의 말로
프랑스 해변은 한국으로부터 너무 멀었습니다
" 이제는 그만 둘 수 없다 "
취미로 시작한 농사 일이
이제는 컨테이너까지 구입하고
블루베리 주 수가 1천그루가 넘었으니
이제는 그만 둘 수 없습니다
돌아가기에는 너무 멀리 온 것 같습니다
시저는 루비콘 강을 건넜고
이제는 끝까지 가는 수 밖에 없고
그 다음은 나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지긋지긋한 풀 뽑으러
일찍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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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술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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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26.06.05 04:0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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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불루베리 1천주가 난중에
삼전 현차 1천주보다 나을지도 모릅니다
이왕 강도 건너왔으니 릴렉스 릴렉스하십시요 연합군 애들도 장동건 얼굴보는 순간
와~ 임마 이거 너무 잘생겼다!! 했을까요?
붕어님도 여주 장동건이라 생각하세요^^
그럼오
그런 희망을 가지고 사는 거죠
멋집니다.
이왕 시작해서 거기까지 왔으니
좋은 결과로 끝을 보기는 해야겠습니다..
그러게요
이제 결과물이 나와야죠
여주 장동건...ㅎ
오늘도 풀과의 전쟁을 해야하는 붕어형님..
응원합니다..화이팅!!
응원 고맙습니다
잘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