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표는 0표가 아닌 "무효투표수 계"로 수기된 138표 입니다. 선관위가 언론사에 제공한 1분현황 자료에도 138표로 올라가 있습니다.
분석 착오신 것 같습니다...!
(* 혹 역공의 빌미가 될 수 있으니 분석자료 올리실 땐 최대한 많이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보단 "투표용지 교부수(①)-10,563표" 와 "부재자신고인수(①)-11,468표"는
선상투표(광주전체-290표)를 제외하면 동일해야 하는데 10,563표-11,468표= -905표 차이가 납니다.
광주 전체 선상투표가 모두 북구에 포함 된다고 하더라도 905-290=615표 나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위 개표상황표에 투표한 봉투에 투표용지가 없는 기권표도 -7표나 나오는데
이는 투표율 짜맞추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현상은 전국 251개 선거구 부재자투표에서 동일하게 발생합니다.*부재자 투표현황 -선관위 선거총람 기준 (선상투표 및 미발송분 제외)
1)부재자 신고인에게 발송된 투표지 : 1,078,550표
2)투표수 : 997,565표
3)차이 : -80,985표
즉, 선관위가 부재자투표 신고인에게 우편으로 먼저 투표용지와 선거자료를 보내고
부재자 투표소로 가지고 나와서 투표하거나 임의 기표 후 우편으로 회송하라는 방식인데
투표를 안하거나 우편 회송이 안된 표가 약 80,985표 라는 말 입니다.
무려 80,985표....!!!(국내투표 당일 일부 반납표 제외) 입니다.
"매표" 가 이루어 지거나 무조건 한 후보에게 몰표가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각 투표소 기표대 내에서 사전에 설정된 투표율을 맞추기 위한 "표 돌리기"로
부정선거가 이루질 수 있는 매우 심각한 선거관리 제도의 부실 입니다.
첫댓글 여러 번 강조했지만 부정선거는 여론(사전)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사후조작 등 선거 첨부터 끝까지 이루어집니다.그렇지 않으면 바로 들통나기 마련입니다. 더불어 재검표,수개표 요구는 아무의미 없을 뿐더러 오히려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 격입니다...!
첫댓글 여러 번 강조했지만
부정선거는 여론(사전)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사후조작 등 선거 첨부터 끝까지 이루어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들통나기 마련입니다.
더불어 재검표,수개표 요구는 아무의미 없을 뿐더러 오히려 파놓은 함정에 빠지는 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