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WHO 관계자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2월 24일
미 해병대는 목요일 JN.1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의 급증 주장을 통해 그에 맞서 싸우기 위해 범죄적인 바이든 정권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접종 및 마스크 의무를 채택하도록 설득하려는 미국에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를 체포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범인인 보건 비상 정보 및 감시 시스템 부국장 치퀘 이헤퀘아주(Chikwe Ihekweazu) 박사는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에 있는 웨스틴 아나폴리스 호텔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을때, 잠복한 해병대가 그를 포위하고 그를 적 전투원으로 구금한다고 알렸습니다.
당황한 이헤퀘아주는 자신이 WHO 업무로 미국에 있었고 크리스마스 이후 CDC 신속대응팀과 만나기로 약속했다며 해병대를 거부했습니다. 그의 연설은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이 그에게 외교적 면책특권을 부여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보건 당국 중 한 명인 자신이 구금될 수 없다면서 엄청난 폭언으로 바뀌었습니다. 해병대 하사가 수갑을 뽑자 이헤퀘아주는 해병대를 향해 격노하며 펄쩍 뛰었습니다. 그는 담배를 땅에 던지며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도와주세요! 누구든지 나를 도와주세요.” 해병은 태양 신경총[명치]에 강력한 펀치를 가해 그를 접히도록 했습니다. 그는 해병대가 그를 수갑으로 채우고 그의 머리 위에 검은 자루를 씌우는 동안 숨을 헐떡였습니다. 그런 다음 해병대는 그를 SUV에 밀어넣고 심문을 위해 처리 센터로 데려갔습니다.
“이헤퀘아주는 최악의 코로나19 가해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체포할 설득력 있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코비드 범죄자가 한 명 줄었습니다.”
체포되기 전에 이헤퀘아주는 WHO 전염병 및 전염병 정보 허브를 이끌며 의료 계엄령 및 백신 여권과 같은 가혹한 코로나19 시행 프로그램을 강력하게 옹호했습니다.
12월 14일, 해병대 사이버 공간 사령부(MARFORCYBER)는 이헤퀘아주와 CDC 수석 부국장 니라브 D 샤(Nirav D Shah) 간의 전화 통화를 도청했습니다. 통화에서 이헤퀘아주는 JN.1에 대한 중요한 임상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JN.1이 영국을 휩쓸고 사망과 입원의 멈출 수 없는 급증을 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대중의 히스테리를 일으키지 않고 교활하게 명령과 폐쇄를 재연하기 위해 행정부와 다른 서방 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샤에게 직접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같은 목표를 공유합니다, 치퀘. 하지만 미국인들은 극도로 불쾌한 똥덩어리들입니다. 그들은 다시는 봉쇄나 백신 의무화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온라인 반응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부드럽게 심어보려고 시도했지만 저항은 음, 그냥 무겁다고 합시다. 우리 모두는 국가를 봉쇄하고 싶어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이는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내게는 해결책이 있어요, 친구. 우리는 이에 대해 직접 이야기합니다.” 이헤퀘아주가 대답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이헤퀘아주는 통화를 끊기 전에 샤에게 전체 일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멍청한 새끼는 통화 중에 비행기 정보, 오고 가는 날짜, 호텔 정보를 공유했어요. 우리는 그를 쉽게 잡을 수 있다고 계산했고 그는 그랬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왜 해병대가 둘을 동시에 잡기 위해 회의까지 기다리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들은 주변에 많은 민간인이 있는 공공 장소에서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우리 현장에는 샤가 있는데, 그는 곧 구금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헤퀘아주가 미국 시민에 대한 해악 음모, 미국에 대한 간첩행위, 테러 관련 범죄, 기타 중범죄 및 경범죄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군사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12/marines-arrest-who-official/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암노깡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저런 쓰레기같은 놈 하나라도 잡았다면 그것도 좋은 성탄선물이지요.ㅎㅎ
감사합니다
울나라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ㅎㅎ 작년 크리스마스는 카발의 기트모 침공이 있어서 올해도 아마 바짝 긴장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침략해오면 싸그리 멸족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 오래 살려두었네요!?
영축산님 즐거운 성탄 되시길 바래요^^. 저 자는 나이지리아 태생의 외국인이라 미국으로 들어오면 잡으려고 한 것 같습니다. 바이든이가 보장하는 외교면책특권이라...ㅋㅋㅋ 그깟 휴지조각은 해병대에게 씨알도 안먹히죠. 해병대에게 통용되는 건 트럼프와 스미스 장군의 명령, 크랜달 제독의 체포영장 뿐입니다.
지옥으로 가시오!
뭐 곧 가게 될 겁니다. 그 전에 비겁하고 구차한 변명을 마구 쏟아내면서 자기만 옳다고 항변하겠지요. 그게 다 자기 죄의 무게를 늘리기만 할텐데 말이죠. 수호신님 즐거운 성탄 되세요.^^
해병은 태양 신경총[명치]에 강력한 펀치를 가해 그를 접히도록 했습니다. / ㅋㅋㅋㅋ 절묘한 표현이네요. 한참 웃었습니다.
양키 센스가 뭐 그렇지요. ㅎㅎ 미국식 조크가 가끔 전달하는 입장에서 애매할 때도 있지만, 저런 표현은 참 괜찮네요.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배때지를 주먹으로 확 쑤셔박아서 푹 고꾸라졌다 정도? ......하여튼 말귀를 못알아쳐먹는 ㅅㄲ에겐 매가 약입죠. 지금쯤이면 케이티 홉스 사형소식도 전해질 것 같습니다... 작년 말엔 낸시 펠로시였지요. 당귀부인님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 정혜님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일주일 후 다가오는 갑진년은 값진 해가 되길 빌어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타임님도 즐거운 성탄 되시고, 앞으로 남은 올해 일주일 잘 갈무리하시고 여러 모로 기대되는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