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에서는 '구직'이 직장을 구하다라는 뜻인데,
경제학에서는 경제성장률이 높아지면 구직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경제성장이 높아지면 일자리는 더 빨리 찾을 수 있으니까
오히려 불황에 구직률이 더 높은게 맞는게 아닌가 해서요ㅜ
첫댓글 경기호황이면 일자리가 많아지니까 비경제활동인구 (예를 들어 가정주부, 구직포기자)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서 구직률이 늘어나죠. 불황이면 구직을 포기하는 인구가 늘어나니까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고요.제가 아는 한에서 말씀드립니다. 저도 잘 아는편은 아니지만.. 답글이 없길래..
구직률은 구직하는 사람의 비율이 아니라구직 성공률입니당
첫댓글 경기호황이면 일자리가 많아지니까 비경제활동인구 (예를 들어 가정주부, 구직포기자)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서 구직률이 늘어나죠. 불황이면 구직을 포기하는 인구가 늘어나니까 경제활동인구가 줄어들고요.
제가 아는 한에서 말씀드립니다. 저도 잘 아는편은 아니지만.. 답글이 없길래..
구직률은 구직하는 사람의 비율이 아니라
구직 성공률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