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부터 추진된 박대통령의 산유국프로젝트가 40년만에
결실을 거두어, 가스생산에 나섰지만, 아무도 박대통령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배은망덕의 극치란 생각이다.
그 옛날 산유국을 추진한 점이나, 개발제한구역(green belt)를
만드신 것등 박대통령의 비젼은 시대를 뛰어넘는 것이었고,
생각할 수록 놀라운 것이다.
문제는 그 다음의 대통령중 제대로 된 지도자가 없었다는 점이다.
어떤 전직 관료는 한국이 박대통령이후 25년의 시간을 까먹었다고도
했다.(자신의 저서에서)
답답하다.
첫댓글 그래서 우리가 또 여기 모인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