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layed rubber band gun.
얘들이랑 형들이랑 했다.
나는 총이 부서졌다.
조금 잘나가는 거였는대...
지금 진홍이 형이 만들고 있다.
내가 Two dollars 주고 만들어 주라고 했다.
진짜 좋은거다.
있으면 좋은걸사야 된다.
그래야지 안 부셔 지고.... 그리고 세야된다.
오늘은 내가 제일 많이한거다.(고무줄총)
오늘은 Anzac day이다.
쉽게 말하자면 현충일이다.
Sunny Bank에서 축제 같은걸했다.
무슨 걷는거다.
형들,누나가 가는 Pathfinder이 있다.
입장하는데 같이했다.
질서있게...
어쨌든 오늘은 참즐거운 날이였다.
첫댓글 문승진 안녕! 어제는 북한산에 갔다 왔단다.북한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백운대에 갔단다. 해발 863m인 백운대에서 바라본 서울과 의정부 일산 등 참 좋았단다. 그곳에 너 또래 애들도 오고 그래서 널 많이 생각 했단다. 너가 서울에 오면 꼭 한번 같이 오고 싶다고 생각 했단다. 잘있고 건강하렴~~~문승진 파이팅!!
승진아 엄마 아빠가 요즘 일요일마다 산에 가느라고 너에게 전화도 못했단다. 미안하다. 아침 9시에 집에서 출발하여 집에오니 9시여서 너에게 전화 못했다. 정말 푸르른 하늘과 산과 공기가 어울어진 너무 기분 좋은 날이었단다. 승진아 오늘도 재미있게 생활하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