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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 두넘이 같은 자리네요..어제 집에서 놀이터를 보니 놀러나간 아들 정환이를 만나서 두넘다 두손으로 흙푸며 놀더라구요..발은 온통 모래투성이에 어찌나 시커먼 모래가 계속 나오든지여..두 녀석 더 끈끈해지겠지요 ?
이번엔 그래도 한 칸 앞으로 당겨졌네요 준명아~ 미소랑 한달동안 친하게 지내... ^^
키 작은 우리 규형이 자리가 뒤로 밀려났네요. 그래도 요번엔 짝꿍이 여자친구라 좋겠어요. 그것도 이쁜 민진이니 말이예요.민진이가 이마를 다쳣다고 해서 맘이 아팠는데 여전히 밝아서 좋더라고요. 우리집 꼬맹이 하나도 3년전 이마를 다쳐 꽤맸는데 그상처 보면 지금도 속상해요. 하나더 규형이의 새까매진 손톱2개도 마음 아프게 하죠. 아무튼 5월은 기분 좋은 달 모두모두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