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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나룻배
 
 
 
카페 게시글
◈꼬리말 잇기◈ 12월 첫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많이 사랑 하세요.^^*
단 아 추천 0 조회 118 04.11.30 23:59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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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1.30 23:58

    첫댓글 벌써 12월입니다. 누가 자꾸 시간을 밀고 있나 봐요. 그러니 이렇게 빨리 가지요. 도대체 누가 그러는 거래요? 정말 보내기 싫은 해 입니다. 그렇더라도 이미 와 있으니 어째요. 행복하게 마무리 해야지...[지]

  • 작성자 04.11.30 23:59

    지금부터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 설계도 잘 하기는 날들 되세요. 사랑도 많이 하시구요...[요]

  • 작성자 04.12.01 00:01

    요이땅~ 하자마자 등장한 분.ㅋㅋㅋ..............[분]

  • 04.12.01 00:07

    분위기 뛰우고... 유쾌하게 신나게 12월 시작 ...[작]

  • 04.12.01 00:10

    작심하고 달려 들면 안되는 일 없다고.. 올 한해 뒤돌아 보며 이루지 못한 일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여 꼭 이루시기를 바라는 맘입니다...[다]

  • 04.12.01 00:11

    다 달았어요?? 또 밟으실거면 신고부터 하시구..[구]

  • 04.12.01 00:13

    구엽게도 오늘은 새 꼬리 엄청 빨리 올렸네요..^^..이뻐서 쪼오~~~옥..^^..[옥]

  • 04.12.01 00:14

    옥니가 뻐드렁니 보고 하는 말..너 저게 뭔지 알어?? 까만 것은 종이요 노란 것은 글자 같은데..본 적 있냐??..[냐]

  • 04.12.01 00:15

    냐가 그랴도 십개국어는 하잖냐..그것 몰랐냐..쨔샤..하고 주현 아저씨가 대신 답해주셨습니다..쨔샤..[샤]

  • 04.12.01 00:17

    샤츠 입고 머플러 휘날리며 비행기에 앉아 있는 사람을 우린 마도로스라고 부르나요..전 몰러..[러]

  • 04.12.01 01:19

    러시아 영화를 옛날에 봤을 적에 / 화려한 건축물에 문화 생활 보았는데 / 요즈음 경제 몰락에 불쌍한 러시아 인 [인]

  • 04.12.01 01:20

    인정에 목마르는 고아원 양로원에 / 한겨울 찬 바람에 마음조차 시릴텐데 / 연말을 맞이하여서 온정이 넘쳐나길 [길]

  • 04.12.01 01:21

    길가의 민들레도 노랑 저고리 첫돌맞이 우리 아기도 노랑 저고리 / 민들레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 / 아가야 방실방실 웃어보아라-강소천- [천]

  • 04.12.01 01:22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희압고 / 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앉았으니 / 저 물도 내 안과 같아 울어 밤길 예놋다 - 단종 때 금부도사 왕방연 - [연]

  • 작성자 04.12.01 09:14

    연태 계수나무님 꼬리를 암도 안 잡아댕겼어요? 아니 이럴수가.........[가]

  • 작성자 04.12.01 09:14

    가만히 있으면 행복이 저절로 오남? 꼬리 달문 행복해 지는 걸 몰라용..........[용]

  • 04.12.01 12:14

    용서와 화해...정말 아름다운 말이죠? 언짢으셨던 분들..12 월이 가기전에 용서하며 화해하며 살아가시길,,,,,[길]

  • 04.12.01 13:24

    길고 짧고 저기 위에 마우스 눌렀더니 대단한 효과가 나오네요??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 사랑해~~

  • 04.12.01 13:25

    해도 해도 또 하고싶어 집니당 넘넘 이뿌네영 하트가........막 쏟아져 나오네요.ㅎㅎㅎ신기합니다...

  • 04.12.01 13:25

    다음주 정모때 오실분 많으시지요?? 향이나도 갈건데요 회원님들 많이 많이 오세영........지발여^^*

  • 04.12.01 16:42

    여기..지두 가두 돼 나요 항이나님과 희밍이님 뵙고잡아요 ㅎㅎㅎ 근디 알여줘도 전 못찿을 것 같아서 미리 포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줄건 모임 알려주세요 ..모두모두 건필 하시길요...[요]

  • 04.12.01 17:01

    요기에 오면 무슨 선물을 받을까나 날마다 기대에 부풀어 옵니다 ㅋㅋㅋ....[다]

  • 04.12.01 17:02

    다시봐도 끝없이 생겨나는 사랑의 멧시지들 ...들어도 들어도 좋은거지여....[여]

  • 04.12.01 17:03

    여가 시간 활용을 늘 카페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나 ㅋㅋㅋ ....[나]

  • 04.12.01 17:04

    나만큼 울 카페 중독된 사람이 또 있을까나 ㅋㅋㅋ 자꾸 자꾸 궁금해지는 울 카페의 이모저모....[모]

  • 04.12.01 17:05

    모가 그리 궁금한게 많은지 들여다 봐야 직성이 풀리네여 ㅋㅋㅋ 울님들 노을 영상 이쁜거 많던데... 이곳은 노을도 사라진지 오래네여 .... 편안한 저녁 맞이하시길 ~~~~^^!!!*....[길]

  • 04.12.01 18:23

    길위에서 종종거렸습니다..일과가 끝나고 빨리 오고 싶어서..진짜 모든 분들 말씀대로 이곳에 와야 행복해지는걸..[걸]

  • 04.12.01 18:24

    걸레 들고 청소하기 싫당..팔 힘 아주아주 센데..쓸데가 없는 분..자원봉사 접수해도 될까요..저어기 누가 꿈도 야무져..하며 놀리고 가는 걸..[걸]

  • 04.12.01 18:25

    걸걸한 목소리..나긋나긋한 목소리..쫀득쫀득한 목소리..코맹맹이 목소리..우리 회원님들 목소리 다 좋은 걸..^^..[걸]

  • 04.12.01 19:58

    걸쭉한 막걸리 없다고 꼬리 안 당기남요..너무 공짜 좋아하다가 한밤중에도 빛나는 머리 되면 우짤라꼬..[꼬]

  • 작성자 04.12.01 20:10

    꼬리가 왜 이케 없는지 몰라라...........쇠꼬리라도 다려 놔야 될거 가터.........[터]

  • 작성자 04.12.01 20:11

    터놓고 얘기해 봅시다. 도대체 뭐가 잘 못 된 건지........[지]

  • 작성자 04.12.01 20:12

    지금 커피 한잔 마셨음 좋겠다. 누가 안 줄라나............[나]

  • 04.12.01 20:23

    나누네미게프리티스티니 !^^.먼소린지는 잘 모르지만 위에서 배운거 한번 써먹어야 겠네요.따스한 12월 되세요.[요]

  • 04.12.01 21:10

    요리봐도 조리봐도 어렵다요..스파게피 사 주시겠다는 말씀으로 접수합니다..^^..커피는 단아님이 산다네요..이상 신고 끝..^^..[끝]

  • 04.12.01 21:51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이제 남은 한달도 알차게 보내야겠는데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내는건지 모르겠어요.

  • 04.12.01 22:25

    요런 요망한 것들을 봤나...12월의 첫날인데 어찌 이뻐요를 빼시려하오---몇일간 바빠서 이제야 문을 두드렸기로 서니 이렇게 박대해도 되는것입니까?.....[까]

  • 04.12.01 22:39

    까막눈이라 실수를 한 것 같으니..용서하시옵소서..어휴 무셔..서리가 내려도 이보다 덜 떨리겄따..ㅜ.ㅜ..[따]

  • 04.12.01 22:41

    따따브리~~한 군고뫼..먹고 싶죠..울집 식탁에 있다요오..^^..[오]

  • 작성자 04.12.01 22:55

    오호~ 그려요? 지금 가면 되는거제? 뛰어 갈까 택시를 탈까 날아서 갈까?.......[까]

  • 04.12.02 15:41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는상[상]

  • 04.12.02 15:59

    상대방이 어쩌나 아름다운지 난그만사랑해버렸다.그랬으면 좋겠네.세계각국말로 사랑함네 해보고싶네...<네>ㅎㅎㅎㅎㅎ

  • 04.12.03 00:04

    네~~~~~~!!근디 언냐~이고 넘무 멋있다 .왜이렇게 멋있는고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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