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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각의 거울 교수 연구실과 다산초당/강명관(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작은나무 추천 0 조회 40 08.10.08 08: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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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8 12:34

    첫댓글 이젠 건축설계의 관점이 평면공간상의 소통뿐만이 아닌 층별간의 상하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지하 홈바에서 지상층의 카페일부가 사생활 보호되면서도 시각적으로 연결되는등.) 외부와 내부가 서로를 끌어 들여(빌릴 차자에 경치 경자 借景법이라 하더군요) 안팎내외가 상호 단절되지 않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하니 건물이란 '인체기능의 확장'에 다름이 아닌 이유요, 어찌 사람과 건물이 다른 이치로 놀겠습니까.

  • 08.10.08 21:07

    ..하늘수님 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 08.10.09 09: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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