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삼각선 터가 맞습니다. 현재 도로들 중에 저렇게 완만하 곡선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꽤 있습니다. 영등포 청과물시장 진입과 교보타워 뒷길 등 이 예전에 철길이 있었다가 폐지되고 철거된 곳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연두색 직선은 없었던 노선입니다. 당시만해도 저렇게 직선으로 연결하기에는 그 지역이 너무 개활한 지역이라 교량이 상당히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 철도 건설기술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그리고 주요역인 성북역을 지나 철교가 있는데 저렇게 또 철길을 놓는다는 것은 많은 예산이 필요했었기 때문에 저 노선은 없었던 노선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회원추가 질문답변이 석계역 이시라 잘 아시는것 같네요. 저는 신공덕역 앞에 거주합니다. 다른 곳에 달린 댓글 보면 철도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막연히 철도를 좋아하다 교통공학을 전공하고 교통계획으로 심화학습하여 수요분석 및 철도계획 업무를 많이 하였고 현재도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두번째 의문점에 대한 답변은 있네요.. http://cafe.daum.net/kicha/ANm/9925 저는 원래 점선으로 직선이던걸 성북역으로 돌려서 경원선에 경춘선을 붙인것 생각했었습니다.
네.. 삼각선 터가 맞습니다. 현재 도로들 중에 저렇게 완만하 곡선을 유지하고 있는 곳이 꽤 있습니다. 영등포 청과물시장 진입과 교보타워 뒷길 등 이 예전에 철길이 있었다가 폐지되고 철거된 곳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연두색 직선은 없었던 노선입니다. 당시만해도 저렇게 직선으로 연결하기에는 그 지역이 너무 개활한 지역이라 교량이 상당히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 철도 건설기술로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그리고 주요역인 성북역을 지나 철교가 있는데 저렇게 또 철길을 놓는다는 것은 많은 예산이 필요했었기 때문에 저 노선은 없었던 노선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회원추가 질문답변이 석계역 이시라 잘 아시는것 같네요. 저는 신공덕역 앞에 거주합니다. 다른 곳에 달린 댓글 보면 철도 관련 업무를 하시는 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막연히 철도를 좋아하다 교통공학을 전공하고 교통계획으로 심화학습하여 수요분석 및 철도계획 업무를 많이 하였고 현재도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