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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천항로 (蒼天航路) - 국내최대규모 한자시험 동호회
 
 
 
카페 게시글
명예의 전당 칠질의 나이에 즐기는 경전공부를 위하여
한뫼 추천 1 조회 1,301 12.03.26 01:0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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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6 01:20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2.03.26 11:09

    촌부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저 즐기기위하여서 하는 공부입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말입니다.

  • 12.03.26 09:46

    대단하시네요...정말존경스럽니다...

  • 작성자 12.03.26 19:06

    주님의 자녀님 감사합니다.
    삶이 움직거림이어서 움직거림이 의미있는 순간순간이고저 합니다.

  • 12.03.26 10:18

    정말 열심히 하셨군요. ^^
    축하 합니다.

  • 작성자 12.03.26 19:06

    감사합니다. 돌림자가 같군요 반갑습니다. 뫼산입니까? 전 한뫼(一山)입니다.

  • 12.03.26 19:4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4.13 14:12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MAGICX님!

  •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네요.ㅠ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4.13 12:53

    고맙소. 그저 열심히 했을뿐이며 계속 열심히 하며 살겠습니다.

  • 12.03.27 02:34

    정말 꼼꼼히 공부하셨군요^^
    아정이도 잠시 지친 몸과 마음 가다듬어 다시 고고씽~~~^^

  • 작성자 12.04.13 12:55

    이쁜 아정님!, 사람사는게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며 사는게 아니겠습니까? 지치면 한번쯤 일탈하고 말이죠. 그리고 고고씽 하시고~~~

  • 12.03.27 09:49

    우리 문화를 알려고 하면 한자의 뜻을 알고 접근하는게 쉽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지요.
    먼저 하신 공부의 길을 참조하여 정진토록 해보겠습니다.
    님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부디 열심히 하시어 후학에 바탕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2.04.13 12:56

    평온한 미소님 , 항상 미소 가득한 삶 되소서.

  • 12.03.27 17:11

    축하드립니다. 즐김이 실력을 배가하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4.13 12:56

    단철님 감사합니다. 즐기면서 배웁시다.

  • 12.04.04 16:32

    1년여 만에 새롭게 명예의 전당에 오르심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문득 관심이 가는 것은, 칠질이 七秩이신지? 七질(한자가 안나왔네요, 늙을 질, 70세) 이신지?
    여하튼 그 연세에 대단하십니다. 노력하신 마음을 조금은 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4.13 13:25

    고맙습니다. 무위자연님! 애매한 표현을 해서 미안합니다. 七秩이며 七耋이 아닙니다. 참고로 도유적분약( 屠維赤奮若)임을 알려 드립니다. 무위자연님~~~

  • 12.04.14 09:45

    덕분에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저는 참고로 昭陽大荒落입니다. 건승하십시오

  • 작성자 12.04.15 06:14

    항상 건강하시고 즐건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무위자연님~~~

  • 12.04.15 11:30

    한뫼님 축하합니다. 도유적분약이심에도 불구하고 노익장을 보여주시니 더욱더 카페의 분위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자강불식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12.04.15 16:08

    상포거사님 감사합니다. 상포거사님의 안내가 많은 도움이 되었음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덕분에 한 걸음 한 걸음 걷는데 훨씬 수월한 길을 걷게 되었읍니다. 심설 쌓인 산길의 럿셀된 길을 걷는 그런 기분말입니다.

  • 12.04.15 20:07

    명예전당에 입성하셔서 축하드리옵니다.^^

  • 작성자 12.06.02 10:08

    감사합니다. 입성했으니 무언가 하긴 해야 하는데, 그저 혼자만 제자서들 들여다보고 있으니 그저 미안합니다.

  • 12.05.04 21:32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6.02 10:09

    그저 나이 들어서도 무언가 해야겠다 싶어서 한건데 일천할 뿐입니다. 계속하긴 할겁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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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0.23 19:28

    대단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지금 진흥회 사범과 어문회 특급을 갖고 있는데 검정회 사범은 아직입니다.
    준비되면 저도 한뫼님 뒤를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3.02.08 16:28

    요즘 자주 들리지 못해서 늦어졌습니다.
    즐겨하시다 보면 오르시게 되고, 오르시면 더 멀리 보입니다.

  • 13.01.03 12:36

    축하드려요

  • 작성자 15.11.18 18:37

    감사합니다.
    늦어져서 미안합니다.

  • 작성자 13.02.08 16:33

    學問 좋아하심을 존경합니다.
    항산이 없어도 항심을 간직하실수 있음은 군자라 하셨으니 축하 감사합니다.

  • 13.07.22 13:44

    축하드립니다. ㅎㅎ

  • 작성자 15.11.16 19:23

    늦게 들러서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길을 가는 데요 뭘...
    모놀로그님 그길은 가는 방법은 다를지언정 가다보면 삶이 그 가운데 있는 듯 합니다.
    어렴프시나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선연한 모습보러 그걸 행하도록 진중하게 노력해보겠습니다.
    함께 가보도록 합시다.

  • 13.07.31 20:40

    멋지세요 정말 축하드려요~~

  • 작성자 15.11.16 19:24

    함께 멋짐을 만끽해봅시다.

  • 13.11.20 10:19

    축하드려요

  • 작성자 15.11.16 19:25

    모과나무님,
    매사를 축하하고, 축하받고 살아갑시다.
    이일을 오래 오래 해봅시다.

  • 14.03.25 06:30

    한뫼님 글보고 카페 가입합니다.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15.11.18 18:37

    감사합니다.
    정성성자와 존경경자를 항상 오래오래 하다보면 뭔가 보이지 않겠습니까?
    보이는 그것을 찾아 행해봅시다. 성과경!

  • 15.12.08 22:06

    와우
    대단하십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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