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신앙상태는 어떠하십니까? 우리 목사님이 최고고, 우리 교단이 최고라고만 생각하시나요? 나는 이미 구원받았으니, 죄 짓고 교회가서 회개기도 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시나요? 그래서? 머? 어쩌라구? 난 이대로 내 마음대로 신앙생활 할란다. 하고 계시나요? 이미 성경은 열렸으니 핑계치 못하며, 해외에까지 가서 계시록 전장에 대해 증거하고 있는 실상의 시대입니다.
한기총을 비롯하여 수 많은 목회자들에게 회개할 것을 당부하였지만, 듣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성도들로 하여금 신천지에 대한 반감만 키우고 있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저, 광고시간에 신천지OUT 관련해서 신천지에서 나간자들의 간증거리나 듣고 있을 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초림때 처럼 예수님을 못박은 어리석은 유대인들처럼 되고 싶으신가요? 정보화 시대에 어찌 신천지에 대한 진실은 보지 못하시나요?
기독교 언론과 교회는 당신을 우물 안 개구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벨기에, 독일, LA , 뉴욕 등 동성서행의 역사를 이루기 위해 82세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청년같은 기량을 보이고 계신 약속의 목자.... 이런 소식은 모른 채 아직도 이만희 총회장님의 건강 가지고 비방이나 하고 있으니 어두워도 이리 어두울 수가 없습니다. 천국비밀이 감추어져 있을때에 모르는 건 죄가 아닐런지 모르겠지만, 모든 것을 실상으로 보여주는 시점에서는 모르는 건 큰 죄입니다.
귀를 여십시오. 마음을 여십시오. 눈을 뜨십시오.
신천지 12지파에 속해야만 구원이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부러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 열두지파의 소속이 된 것이 최고로 즐겁고 기쁜 것이다. 우리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부러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 열두지파의 소속이 된 것이 최고로 즐겁고 기쁜 것이다.
사람의 말은 아무 소용없다. 사람의 말에는 생명이 없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도 전해줘서 그들에게도 생명이 있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초림 당시 목자들과 장로들이 갖은 핍박을 다해도 예수님은 진리였고 하나님의 아들인 것 같이 오늘날 거짓 목자들이 음행의 포도주(주석)을 자기 성도들에게 먹이면서 신천지를 압박하고 핍박해도 천국과 하나님은 신천지에 오셨고, 신천지는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시는 진리의 성읍이며, 신천지인은 약속의 나라의 인 맞은 천민(天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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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道)의 길과 하늘의 복(福)
본문 : 마 13:57, 눅 4:24
사랑이신 하나님께서(요일 4:16) 원수 된 세상 사람들을 사랑하시어 독생성자(獨生聖子)를 주셨고, 독생성자 예수님도 세상을 사랑하시어 자기 생명의 피를 흘려 주셨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것이었다(요 13:34, 눅 17:3-4).
초림 예수님이 오시기 전 당시 지구촌에는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만이 하나님의 선민으로 택함 받았다. 하나님은 배도한 이스라엘을 위해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고, 약속하신 구약을 이루셨다. 그러나 육적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요 1:10-13).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참 하나님과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한 것(마 22:29)과 그들의 마음에 사단의 신(神)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마 23장). 이를 그들이 어찌 알았겠는가? 예수님은 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 하셨고(마 23:33), 암탉이 자기 새끼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예수님이 수차 예루살렘의 자녀들을 모으려 하였으나 듣지 않았다고 하셨다(마 23:37). 그리고 친히 증거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대접(높임)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다(요 4:44).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같이 자라 온 같은 사람으로만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의 목자였고, 하나님이 임하시어 함께하신 분이었다(마 1:18-23, 3:16-17). 구약 성경(예언)에 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호 4:6) 이를 어찌 알 수가 있었겠는가? 예수님은 자기 나라 백성들에게 죽임을 당했고, 제자들은 자기 나라에서 추방(출회)을 당했다(요 16:2-3, 히 11:37-38).
지금도 육적 이스라엘은 예수님과 그 이루신 구약과 또 예수님이 피로 세우신 언약 곧 신약을 믿지 않고 있다. 이 일로 예수님은 마태복음 21:43에 “…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하시고 떠나가셨다. 심판 때(계 20장), 초림 예수님을 죽인 목자들을 따르던 그 성도들이 자기 목자와 함께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자기 목자에게 어떻게 하겠는가?
예수님 재림 때는 어떠하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가? 예수님 초림 때는 구약을 이룬 것이었으나, 재림 때는 신약을 이루는 때이다. 구약을 이룰 때 당시 목자들이 참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의 참뜻을 알지 못했고, 또 그들과 함께한 사단의 신으로 인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핍박했다. 이와 같이 신약을 이룰 때도 목자들이 참 하나님과 신약의 참뜻을 알지 못하며, 또 사단의 신으로 인해 약속의 목자에게 핍박과 압박을 가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계 11장). 그러나 결국은 사단(용)의 무리가 이기지 못해 잡히고 심판을 받아 지옥 불로 들어가고, 약속의 목자는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고 기록되어 있다(계 12:7-11, 계 7장, 14장). 가재는 꼬집고, 벌은 쏘고, 독사는 물어 독을 뿜는다(잠 23:32 참고). 초림 때 핍박한 사단의 신이 오늘날도 그 때와 같이 제사장(목자)들에게 들어가 역사하므로, 주동자인 목자에 속한 자들이 안티 카페(anti-shinchonji cafe)에서 그 때와 같은 행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 이들은 외적으로는 목사다 교인이다 하나, 참 하나님도 성경도 알지 못하면서 자의적 판단으로 핍박하기 위해 태어난 자들인 것 같다.
신천지는 수차 한기총 소속 목사들에게 편지를 보내 공개 토론을 제의했고, 집회 때는 ‘심판받겠다. 잘못된 증거가 있으면 지적하고 질문하라.’ 했으나, 오늘까지 아무도 공개 토론에 응하지 않았고, 잘못을 지적하거나 질문하는 일도 없었으며, 또 목사들에게 성구 40문제를 물었으나 아무도 답을 하지 못했다. 이는 그들이 성경에 무식하다는 증거이다. 진리의 성읍 신천지는 진리로 이겼다. 이단과 정통, 잘잘못 등은 성경으로 판정해야 한다.
서기동래 동성서행(西氣東來 東成西行). 서쪽 유럽에서 이룬 하늘의 복음이 땅 끝 동방의 나라 대한민국에까지 전해 왔다[西氣東來]. 이는 증거되기 위해 전해졌고, 땅 끝까지 전해지면 끝이 온다 하였다(마 24:14). 이 세상 끝 곧 기독교 세계의 종말 때요 재림 때, 정해진 약속대로 동방 한국에서 신약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 복음을 전해 준 서쪽 유럽에 계시 복음(신약이 이루어진 실상)을 전해 준 것이다. 이것이 동성서행(東成西行)이다.
예수님과 그 제자들은 자기 나라(이스라엘)에서 버림받았다. 이와 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 약속의 목자도 한국에서 환영받지 못하였고 버림받은 돌이었으나, 서쪽에서 빛이 되었고 대환영을 받았다(마 21:42 참고). 이는 본문의 말씀대로이다. 예언보다도 성취가 더 귀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예수님의 예언 신약이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다. 오늘날 초림 때 이스라엘 같이 대한민국의 영적 이스라엘 목자들이 또 믿지 않고 핍박을 일삼은 것이다. 오늘날 이 목자들을 따르던 교인들이 목자들 때문에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될 그 때 자기 목자에게 어떻게 하겠는가?
세계 및 대한민국의 현(現) 목사, 장로들과 전도사들에게 성경 기준으로 약 100문제 시험을 낸다면, 각각 몇 점을 받을 것 같은가? 100점 만점에서 20점 이하가 될 것이다. 몇 년 전 신천지로 온 목자들에게 성경 말씀을 시험쳐 본 적이 있다. 10점도 못 되었다. 아마도 이와 같을 것이다. 사실상 그들이 목사 자격도 장로 자격도 전도사 자격도 없는 것은 사실이다. 이들이 가르치는 것은 세상 말이요, 바라는 것은 땅의 것과 권위뿐이니, 하나님이 이들과 함께하시겠는가? 이들의 실체가 이와 같으므로 하나님과 진리가 나타남으로 심적 부담을 안게 되고, 그들의 밥줄인 성도들이 진리를 따라가므로, 회개보다 핍박을 일삼는 것이었다.
성경대로 오늘날 만국이 소성받아야 하고, 진리의 하나님이 통치해야한다(계 22:2, 19:6). 아멘!
6천 년 역대 신앙 상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먼저 예언하셨고, 언약으로 약속하셨다. 그리고 언약을 지켰을 때와 지키지 못했을 때의 결과를 알리셨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람은 언약을 지킨 적이 없다. 언약을 지키지 못한 결과는 멸망이었다.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이 잘 믿는다고 생각한다. 또 자기는 구원받을 줄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신앙은 없었다.
아담 세계, 노아 세계, 이스라엘 세계 등의 행위는 악이라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자기는 잘하고 있는 줄 알았을 것이다. 아담 세계와 노아 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았다. 소돔 고모라도 의인 10명이 없어 멸망받았다(창 18, 19장). 하나님께서 오셨고 그 아들 약속의 목자(메시야 예수님)가 와도 이스라엘은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죽이는 데만 혈안이 되었으며, 마귀가 그들의 아버지였다(요 1, 8장). 예수님 이후 영적 이스라엘은 어떠한가? 예수님은 주 재림 때 믿음 가진 자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다(눅 18:8). 그 ‘믿음’은 약속한 예언과 이룬 실체에 대한 믿음이다.
성경 6천 년 역사를 보면, 세상은 하나님의 뜻 외에 자기 생각, 자기 판단 속에 빠져 있다. 자기 목자의 말이 힘이 되어 자기 교단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교 사찰에 석가가 온들 사찰과 불자(佛子)를 내어줄 자 없고, 또 기독교 세계에 예수님이 재림한들 교회와 성도를 내어줄 것인가? 아니다(눅 18:8, 눅 20:9-16). 목자들은 하나님을 위한 믿음이 아니고 자기를 위한 믿음이요, 또 자기를 위한 판단이며, 그들의 성경 지식은 땅에 떨어졌고, 천국과 지옥에는 관심이 없다. 진리를 외쳐도 따를 자 없고, 하나님께서 오셔도 돌아볼 자, 따를 자가 없다.
신약 곧 피로 약속한 새 언약(마 26장, 눅 22장)은 예언이요, 예언을 이룰 때 보고 믿으라고 미리 말씀하신 것이다(요 14:29). 약속한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져도 목자나 교인들은 관심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하나님의 나라와 민족 12지파)을 이루셨다(계 7, 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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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천지 행복한 가정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신부일기
첫댓글 당신은 구원을 받으셨나요?
구원의 착칵에서 꺼어나시라..~ 구원이 그리 쉽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셨게겠는가....
구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이젠 사랑과 평화로 하나가 됩시다
구원으로 가는길은 오로지 신천지에 있습니다.
이긴자와 함께 우리 모두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생합시다.
이제 신천지에서 우리 모두 하나님과 하나 됩시다.
귀와 마음을 열고 눈으로 직접 확인할때입니다.